황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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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JTBC의 아나운서.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서정리초등학교-은혜여자중학교-평택여자종합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KTV 한국정책방송 기자, 부동산TV 아나운서, 이데일리 앵커를 거쳐서 2009년 YTN 앵커로 입사한 뒤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이직했다. 대선방송 강화차원에서 보도경험이 많은 황남희 아나운서를 JTBC에서 영입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JTBC 뉴스9을 전영기 앵커와 함께 진행했다가 2013년 9월 16일부터는 아침& 진행을 맡기 시작했다.
2019년 1월 차장으로 승진했다.
2013년 9월 16일부터 아침&이 첫방송 될때부터 2022년 2월 4일까지 대략 8년간 진행을 하였다.(출산휴가 기간 제외) JTBC의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서도 최장수 진행자이다.[1] 원래는 손석희 앵커와 함께 공동 1위였으나, 손석희 앵커는 2020년 1월 2일을 끝으로 뉴스룸에서 하차했다. 워낙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다가 목소리 톤이 아침 뉴스에 어울리는 차분한 느낌이어서 아침뉴스 앵커를 오랫동안 맡을 수 있었던 듯 하다. 게다가 2015년부터는 2022년 까지는 아침&만 진행중인데, 이는 오후에는 육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사측에서 배려를 해준 것이라고 한다.
2022년 2월 7일 부터 2022년 12월 6일까지 이 시각 뉴스룸을 진행을 했다.
그리고 3개월 뒤에 이 시각 뉴스룸 다시 복귀하게 되었다.
2023년 6월 30일에 이 시각 뉴스룸을 하차했다.
2. 진행[편집]
- JTBC 뉴스 9 (JTBC, 2012년 12월 11일 ~ 2013년 9월 13일)
- 시청자 의회 (JTBC, 2013년 3월 16일 ~ 2013년 11월 8일)
- JTBC 뉴스 아침& (JTBC, 2013년 9월 16일 ~ 2014년 5월 16일, 2015년 1월 5일 ~ 2022년 2월 4일)
- 이 시각 뉴스룸 (JTBC, 2022년 2월 7일 ~ 2022년 12월 6일, 2023년 3월 6일 ~ 2023년 6월 30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01:18:42에 나무위키 황남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참고로 2위는 비슷한 시기인 2013년 10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밤샘토론 앵커를 맡은 신예리 앵커, 3위는 2016년 4월 18일부터 뉴스룸 평일 앵커를 맡고 있는 안나경 앵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