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무한상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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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극중 극 무한상사의 등장인물이다

무한상사 '영업 3팀'의 인턴 → 사원을 맡고 있다. 팀의 막내로 역대 무한상사의 등장인물 중 가장 어리다. 본래 인턴이었으나 사원으로 정규직 승진.[2] 이후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퇴사했다.
그리고 제대하고 보니 부서가 박살났다.

2. 성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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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사 2016과 위기의 회사원 등에서 보여줬던 모습은 대부분 모자라지만 착한 녀석으로 보이게 되었다. 기존 시리즈에서 무식함을 맡고 있던 하동훈이 노홍철 사원, 정형돈 대리의 해고와 휴직 이후 사실상 캐릭터가 바뀌며 황광희에게 흡수되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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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무한상사 20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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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무한상사 편에서 처음 합류한 무한상사의 신입사원.[3] 타 직원들의 인사평가를 하라는 말에 말 그대로 인사를 평가하는 등 무식을 드러냈다. 유 부장이 금요일 야근을 명하자 정 과장에 이어 친구 생일이라는 변명을 하며 빠져나가려고 했다.[4] 유 부장의 "얘 누가 뽑았냐"는 디스에 6000:1의 경쟁률을 뚫고 수뇌부에 의해 뽑혔다는 이야기를 했다는데 자기네 부서가 뭘 하는지 모른다는 걸 보면...

근무 중에 NAVER에 "히스테리 부리는 상사 대처법"을 유 부장의 눈치를 보며 몰래 검색해 본다.

2016 무한상사 편에선 본인의 연기력 문제로 비중이 거의 없으며, 박 차장의 옆을 졸졸 따라다니는 역할로 나왔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선 요리대회 참가하느라 유일하게 안 나왔다.

3.2.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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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마찬가지로 연기력이 부족해 큰 비중이 없으며 박 차장과 세트로 다닌다. 정 과장과 하 사원이 점심시간에 오르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던 중 들어와 권 전무와 비싼 밥을 먹었다며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