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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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1.1.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1.2.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貨幣博物館

화폐수집하고 전시하는 박물관을 의미한다.


1. 국내[편집]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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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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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은행 화폐박물관[편집]


파일: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로고.svg
홈페이지

국가에서 운영하는 박물관답게, 희귀한 화폐들이 다량 전시되어 있다. 미리 예약을 해야만 관람이 가능하고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기념품점에서 매년 10월달 이면 민트세트를 판매한다.


1.2.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편집]


홈페이지

대전광역시에 소재하는 한국조폐공사 본사에 있다. 한국은행과 마찬가지로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하고, 관람료는 무료다.

박물관에서는 '연결권'이라고 불리는 두장의 은행권이 붙어 있는 것을 판매한다. 지폐 제작 과정 중 최종 절단만 안 한 것이기에, 만약에 반으로 잘라내면 일반 지폐처럼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연결권은 처음부터 일반지폐 두장의 액면가보다 비싸게 팔기에, 반으로 잘라내면 무조건 손해다. 그리고, 연결권은 지정된 일련번호를 사용하기에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전혀 절단하지 않은 '전지 은행권'이란 것도 있다. 이런 거. 엄밀하게 말하자면, 주변의 색도부 변지가 모두 커팅되므로 완전한 전지는 아니다. 또한 보통 액면가보다 비싸게 판매[1]하므로 잘라서 쓰는 건 절대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1] 링크의 예시는 1천원권 45장이 연결되어 액면가 45,000원이지만, 판매가는 59,500원이다. 직접 잘라서 쓴다면 무려 15,000원 가까이 손해를 보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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