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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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Return of the Blossoming Blade

장르
무협, 환생, 성장
작가
비가
출판사
러프미디어
연재처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9. 04. 25. ~ 연재 중
이용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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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2.1. 에피소드
3. 연재 현황
4. 역대 표지
7. 인기
9. 단행본
10. 미디어 믹스
10.2. 오디오 드라마
10.3. PV
10.5. 카카오톡 이모티콘



1. 개요[편집]


한국의 신무협 장편 웹소설. 작가는 태존비록을 집필한 비가. 약칭은 '화귀'다.


2. 줄거리[편집]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 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 화산귀환 작품 소개



2.1. 에피소드[편집]


회차
제목
매화검존, 100년 후의 환생
001~005
서(序), 이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이야? (5)
006~010
세상에, 화산이 망하네. (5)
011~015
파산이 가당키나 하냐, 이놈들아! (5)
016~020
화산이 박살이 난 게 나 때문이라고? (5)
021~025
종남에서 오셨습니까? (5)
026~030
화산이 복덩이를 얻었구나. (5)
031~035
너 이 새끼? 종남파 놈이냐? (5)
036~040
거지도 안 주워 갈 문파 같으니! (5)
041~045
화산이기 때문입니다. (5)
은하상단
046~050
잘못되더라도 원망 마시고. (5)
051~055
하핫, 뭐 대단한 사람 오셨다고. (5)
056~060
소도장은 정말 도사인가? (5)
061~065
장문인! 저놈은 재신(財神)입니다! (5)
화종지회
066~070
걱정하지 마! 내가 이기게 해 줄 테니까! (5)
071~075
화산이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5)
076~080
구르는 사람에겐 이끼가 끼지 않아! (5)
081~085
누가 비무래? 넌 이제 뒈졌다. (5)
086~090
뭔 개소리야. 내가 제일 세지! (5)
091~095
저 새끼들한테 지면 다 뒈지는 거야. (5)
096~100
별것도 아닌 게 깝치고 있어. (5)
101~105
영원히 잊지 못할 날을 만들어 주지. (5)
106~110
화산은 사라지지 않는다. (5)
111~115
네가 화산의 제자라면 그걸로 됐다. (5)
화영문
116~120
언젠가는 천하에 매화가 피어나리라. (5)
121~125
화산을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 주지! (5)
126~130
화산의 검은 강하다. (5)
131~135
내 일은 이제 시작이야! (5)
검총, 약선의 무덤
136~140
이건 죽어도 내가 먹어야 해! (5)
141~145
당신, 나랑 일 하나 같이 합시다. (5)
146~150
내 물건 건드리는 놈들은 다 뒈지는 거야! (5)
151~155
진짜 무정함이 뭔지 알려 주지. (5)
156~160
이제 무당 놈들 잡으러 가자! (5)
161~165
아니! 해도 해도 너무하잖아! (5)
165~170
그래도 나는 함께 걸어간다. (5)
운남행
171~175
처맞으면 비키게 되어 있어! (5)
176~180
속 터져 죽는 것보다는 낫잖습니까. (5)
181~185
어머나, 세상에. 이게 뭔 일이야. (5)
사천당가
186~190
그 실력으로 말입니까? (5)
191~195
갑자기 너무 거물이 나오시는데? (5)
196~200
억울하면 너도 살아나든가. (5)
201~205
그냥 제 변덕이라고 해 두죠. (5)
206~210
조상님의 회초리는 좀 아픈 법이거든. (5)
211~215
잘 가게나, 친구들. (5)
남만야수궁
216~221
지금 화산이라 했느냐? (6)
222~225
왜 너희가 그걸 모르느냐? (4)
226~230
뭔 놈의 연못에 용이 살아! (5)
231~235
그쪽이 왜 그러세요? (5)
236~240
여기가 지옥이구나. (5)
혼원단 제조
241~245
이렇게 아낌없이 주시다니! (5)
246~250
아직은 그리 말하지 마라. (5)
251~255
내가 내 무덤을 팠구나. (5)
천하제일 비무대회
256~260
뭐가 열린다고? (5)
261~265
아니, 근데 저 새끼들이? (5)
266~270
진짜 사고가 뭔지 보여 줘? (5)
271~275
명문은 대가리가 없대? (5)
276~280
저는 화산의 장문인이 될 사람입니다. (5)
281~285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 거야. (5)
286~290
끝은 또 다른 시작이지. (5)
291~295
나는 여전히 너의 벽이다. (5)
296~300
네가 불씨가 될 수 있을까? (5)
301~305
나 때는 안 그랬는데! 나 때는! (5)
306~310
군자는 괜한 수고를 하지 않는 법이다. (5)
311~315
그 거지 새끼 지금 어디에 있어? (5)
316~320
소림이고 나발이고. (5)
321~325
그건 두고 봐야 아는 일이죠. (5)
326~330
화산은 화산의 길을 간다. (5)
331~335
이게 왜 여기서 기어 나와? (5)
336~340
내가 네게 용서를 논할 자격은 없겠지만. (5)
341~346
이것들이 다 미쳤나? (6)
347~350
내가 화산의 삼대제자 청명이시다. (4)
화영문의 서안 이주
351~355
일을 좀 더 키워 봐도 되겠군요. (5)
356~360
웬 중이 굴러들어 오네. (5)
361~365
그럼 저는 무슨 일을 하면 됩니까? (5)
366~370
우린 아무것도 못 본 거야. (5)
371~375
그 말은 동감이야. (5)
376~380
뭐 그렇게 대단한 일 했다고. (5)
381~385
귀신이면 죽고 사람이면 뒈진다. (5)
만인방의 화산 침공
386~390
죽어야 한다면 내가 가장 먼저 죽겠다. (5)
391~395
곱게 죽지는 못할 거다. (5)
396~400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걷는 것이다. (5)
401~405
화산은 네가 지켜야 할 곳이 아니다. (5)
406~410
아니! 알겠는데 못 참겠다고! (5)
411~415
내가 성질이 뻗쳐서, 내가! 아오! (5)
만년한철 매화검
416~420
솔직히 이젠 저도 감당이 안 됩니다. (5)
421~425
여하튼 늦으면 뒈지는 거야. (5)
426~430
친구 좋다는 게 뭔가! (5)
431~435
저 매화검존 아닌데요? (5)
436~440
기왕 할 거면 제대로 해야죠! (5)
441~445
뭔 산적이 이래? (5)
446~450
이렇게 마음이 맞는 분을 만날 줄이야. (5)
북해빙궁, 마교의 발호
451~455
저 사람이 여길 왜 와? (5)
456~460
내가 그쪽은 전문가거든. (5)
461~465
뭐 이딴 동네가 다 있어? (5)
466~470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5)
471~475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5)
476~480
밥 잘 주면 좋은 사람이지! (5)
481~485
아무 일도 없다. (5)
486~490
우리는 이제 산도 깔 수 있다. (5)
491~495
우린 이미 너무 멀리 왔다. (5)
496~500
그럼 기억하게 해 주지. (5)[500화]
501~505
우리 애들은 좀 사납다고. (5)
506~510
그 목, 잘라 준다고 했지? (5)
511~515
만나서 정말 반갑다. (5)
516~520
많이 기다렸지? (5)
521~525
이제부터 기억하게 해 주자고. (5)
526~530
고개 숙이지 마. (5)
531~535
설령 내가 이곳에서 죽는다고 해도! (5)
536~540
내 이럴 줄 알았지. (5)
541~545
장문사형. 애들이 엄청 잘 컸어요. (5)
546~550
이번에는 반드시 지켜 낼 테니까! (5)[2]
551~555
빌어먹게 반갑네! (5)
녹림왕의 방문, 녹림채 반란 진압
556~560
세상이 어찌 되려고. (5)
561~565
그러게, 사람이 초지일관해야지. (5)
566~570
화산이 개판이 날 겁니다. (5)
571~576
어디 산적이 나랑 눈을 마주쳐? (6)
577~580
좀 과히 건강해서 그렇지. (4)
581~585
되찾는 걸로는 부족하지. (5)
586~591
사나이가 검을 뽑았으면 목이라도 잘라야지! (6)
592~597
얻는 게 있으려면 잃는 것도 있어야 한단다. (6)
598~600
그럼 구파 새끼들이 욕을 좀 더 처먹지 않을까? (3)
601~605
하려면 확실하게 해야지. (5)
무당과의 비무
606~610
산은 넘어야 의미가 있는 거지. (5)
611~615
나는 배분 같은 건 모르고! (5)
616~620
화산을 대표하는 검이 될 테니까. (5)
621~625
자부심과 함께 잘라 드리겠습니다. (5)
626~630
내가 화산의 제자라 다행이다. (5)
631~635
승리보다 값진 패배도 있는 법이지. (5)
636~640
계속하자고. 이제 시작이니까. (5)
641~645
덕분에 아주 잘 배웠습니다. (5)
646~651
이길수록 적은 늘어나는 법이지. (6)
652~655
죽으면 얼마든지 쉴 수 있어! (4)
천우맹 개파식
656~660
뭐가 이렇게 많이 와? (5)
661~666
이게 누굴 건드려? (6)
667~670
내가 주인인데 왜 사과를 해? (4)
671~675
여기에 모두가 있다. (5)
676~680
여기가 어디라고! (5)
681~686
그날을 기대하지. (6)
687~690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다. (4)
청진의 유해, 그리고 화산으로의 귀환
691~695
뭘 사칭한다고? (5)
696~700
매화검수라고, 들어 보았소? (5)
701~705
화산파 새끼가 누구냐? (5)
706~711
나는 확인해야 해. (6)
712~716
같이 돌아가자. (5)
717~720
여기 있었구나. (4)
721~725
돌아왔습니다. (5)
자하신공 수련기
726~730
더 훌륭해질 수도 있지! (5)
731~735
다 너희 잘되라고 하는 거다. (5)
736~740
귀신이 나올지, 괴물이 나올지. (5)
장강수로십팔채, 장강참변
741~745
누가 뭘 건드렸다고? (5)
746~750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어! (5)
751~755
제자는 괜찮습니다! (5)
756~760
죽으면 죽었지! (5)
761~765
사숙! 자꾸 환청이 들립니다! (5)
766~770
아니, 사람 말을 좀 들어! (5)
771~776
뒤처지면 다 뒈진다고 해! (6)
777~780
인생은 원래 고통이라오 (4)
781~785
어디 뒈지게 한번 놀아 보죠. (5)
786~790
개처럼 살든가, 늑대처럼 죽든가. (5)
791~795
오직 그만이 가치 있을 뿐이오. (5)
796~800
잘생기고 재수 없으면 진가 놈인데. (5)
801~805
야! 거기 남는 술 좀 챙겨라! (5)
806~810
다시 만나 더럽게 반갑다! (5)
811~815
모가지 딱 대라, 이 새끼야! (5)
816~820
우리 애들은 조금 거칠거든. (5)
821~825
이 전쟁은 내가 이겼다. (5)
826~830
다른 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5)
831~835
그건 너희 대가리한테 가서 따지시고. (5)
836~840
협의지문이 아직도 있었구나. (5)
841~845
사람을 엿 먹여도 정도가 있지! (5)
화산파 봉문
846~850
너희가 없는 화산은 화산이 아니다. (5)
851~855
그냥 나왔는데요? (5)
856~860
화산은 강해질 테니까. (5)
861~865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더니. (5)
866~871
이곳은 화산의 땅이다. (6)
872~875
어떻게 죽고 싶냐? (4)
876~880
그렇게 벌레처럼 죽어 가라. (5)
881~885
과거의 영광에 취한 자는 죽은 자요. (5)
886~890
이제 곧 다시 뵐 수 있을 겁니다. (5)
891~895
얻지 못할 바에는 죽는 게 낫지. (5)
896~900
용이 되어 올 줄 알았더니. (5)
901~905
잘 돌아왔네. 화산검협. (5)
906~910
어디 엿 한번 처먹어 봐라. (5)
911~915
아귀 다툼이 따로 없구나. (5)
매화도 참변, 남궁세가 구출
916~920
있더라고, 미친놈이 하나. (5)
921~925
거, 진짜 염치 더럽게 없네. (5)
926~930
저의 역할입니다. (5)
931~935
벌써 시작되었을지도 모르죠. (5)
936~941
기대라도 하셨나? (6)
942~946
진짜 절망이 뭔지 알려줘야지. (5)
947~950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4)
951~956
고개 숙이지 마 (6)
957~960
화산은 어디에 있소? (4)
961~965
실망시키지 않는다니까. (5)
966~970
너희가 시작한 싸움이야 (5)
971~975
영광인 줄 알라고. 애송이. (5)
976~980
믿지 않을 도리가 없지. (5)
981~985
이래서 세상이 재미있는 거지. (5)
남궁세가, 천우맹 합류
986~990
저는 아무것도 못 봤습니다. (5)
991~995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5)
996~1000
그냥 내버려 두면 된다. (5)[1000화]
1001~1006
새삼스럽게. (6)
1007~1010
어른이 된다는 건 말이다. (4)
1011~1015
쟤 오늘 날 잡았네. (5)
항주마화
1016~1025
지금 뭐라고 했어? (10)
1026~1030
다만 이해하십시오. (5)
1031~1035
우리가 그 옆에 없는 거다. (5)
1036~1040
너희도 알게 될 거야. (5)
1041~1045
죽든가, 아니면 죽이든가. (5)
1046~1055
나도 미친놈이었군. (10)
1056~1060
네 목소리 같은 건 닿지 않아. (5)
1061~1065
이렇게 하는 거지? (5)
1066~1070
죽여 보라니까? (5)
1071~1075
누가 실수를 했다고? (5)
1076~1080
다음에는 네 목이야. (5)
1081~1085
그게 도사 된 자의 도리니까. (5)
1086~1090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5)
천우맹 공동 수련
1091~1095
말이 좀 과하긴 했지. (5)
1096~1100
전 중원의 화산화라고? (5)
1101~1105
이런 보답이라면 받아 볼 만도 하구나. (5)
1106~1110
한 번씩은 소름 돋는다니까. (5)
1111~1115
나 잘할 수 있을까? (5)
1116~1120
그건 다 준비해 놨죠! (5)
1121~1125
친구가 부르면 당연히 와야지. (5)
1126~1130
여기가 지옥이오, 여기가. (5)
1131~1135
같이 한번 친해져 보자! (5)
1136~1141
그래도 뭘 어쩌겠어. (6)
1142~1145
그건 가져오셨어요? (4)
1146~1150
할 건 다 했는데 말이야. (5)
1151~1155
뭐, 꼭 필요하다면야. (5)
1156~1160
모든 정파가 버린 문파라. (5)
1161~1165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5)
1166~1170
정말 내가 틀렸던 것인가? (5)
1171~1175
대답도 못 해주는 양반이. (5)
1176~1181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6)
1182~1185
제가 짊어지겠습니다. (4)
1186~1190
앞으로도 걸어갈 길입니다. (5)
1191~1195
왜 그렇게 되는 건데? (5)
1196~1200
이걸 대체 어떻게 버티셨습니까? (5)
1201~1205
대체 뭐가 다릅니까? (5)
1206~1210
이제야 문파가 똑바로 돌아가네! (5)
1211~1215
더없이 그러하다. (5)
해남파 구출, 강남 돌파
1216~1220
누가 돕겠는가? (5)
1221~1225
이래도 되나? (5)
1226~1230
저는 모르겠습니다. (5)
1231~1235
그렇다는데? (5)
1236~1240
누가 왔다고? (5)
1241~1245
고작 그게 전부요? (5)
1246~1250
그건 그거고. (5)
1251~1255
그리고 살기 위해서다! (5)
1256~1260
알아서 하시겠죠. (5)
1261~1265
살려 보내지 않는다. (5)
1266~1270
만인방 새끼들이나 걱정하십쇼! (5)
1271~1275
독 안에 든 범이겠지. (5)
1276~1280
나는 틀리지 않았어. (5)
1281~1286
누가 강남에 왔다고? (6)
1287~1290
지겹도록 볼 광경이니까. (4)
1291~1295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5)
1296~1300
이 땅에 쉴 곳이 있을까? (5)
1301~1306
대체 놈은 뭐지? (6)
1307~1310
상대가 당신이라면 양보해야지. (4)
1311~1315
나는 알 것 같은데? (5)
1316~1320
지옥을 본 적은 있고? (5)
1321~1325
그게 사람이라면 말이야. (5)
1326~1330
벗어난 건 아무것도 없다. (5)
1331~1337
그 이름만은 새겨 주지. (7)
1338~1340
무슨 일이 벌어진 거냐? (3)
1341~1345
구하러 갈 것입니다. (5)
1346~1350
놈의 목숨을 거두겠다 하신다. (5)
1351~1355
그냥 그렇게 생겨 먹은 거야. (5)
1356~1360
놈이 오고 있다는 거로군. (5)
1361~1365
역시 마음이 넓으시다니까. (5)
1366~1370
염치라는게 뭔지 아십니까? (5)
1371~1375
그렇게 만들어 줘야지. (5)
1376~1380
준비는 이제 다 마쳤단다. (5)
1381~1385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말이다. (5)
1386~1390
사람 우습게 보는군. (5)
1391~1395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5)
1396~1400
네가 있어야 할 곳으로. (5)
1401~1405
더없이 훌륭했다. (5)
사패련의 사천 침공
1406~1411
꿈에서 깰 시간이란다. (6)
1412~1415
정말 원했다면 쟁취했어야지. (4)
1416~1420
무의미하다 해도. (5)
1421~1425
여기가 사천당가인가? (5)
1426~1430
그럼 이 비도는 실패작인가? (5)
1431~1435
나를 먼저 죽여야 할 거요. (5)
1436~1440
그래, 기억해 두지. (5)
1441~1445
나는 어찌해야 하는가? (5)
1446~1450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다. (5)
1451~1455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소. (5)
1456~1460
고작은 아닐 거예요. (5)
1461~1465
우리가 본대인데요? (5)
1466~1470
역사 한번 만들어 보죠. (5)
1471~1475
해 놓은 일들이 결과가 되어. (5)
개방 총단
1476~1480
계획은 그럴듯했어. (5)
1481~1485
네가 여기서 갑자기 왜 나와? (5)
1486~1490
널 찾아온 게 아닌데? (5)
1491~1495
그럴 필요 없어. (5)
1496~1500
어찌 감히 따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5)[1500화]
1501~1505
내가 누구죠? (5)
1506~1511
말로 해서 될 놈이 있지. (6)
1512~1515
살다 살다 별일을 다 겪네. (4)
1516~1520
이건 내 잘못이 아니지 않나? (5)
1521~1525
생각해 보니 잘못했네. (5)
정사대전
1526~1530
이제 내 차례야. (5)
1531~1535
뭐 아세요? (5)
1536~1540
괜찮을 거야. (5)
1541~1545
그걸로 좋지 않으냐? (5)
1546~1550
그럼에도 불구하고. (5)
1551~1555
글쎄. 어느 쪽일까? (5)
1556~1560
물러설 수 있습니까? (5)
1561~1565
그때와는 달라. (5)
1566~1570
산책은 이런 날에 가는 거란다. (5)
1571~1575
고작 여우는 아니지. (5)
1576~1580
어디 가져가 보렴. (5)
1581~1590
그럼 대체 누구란 말이냐? (10)
1591~1595
부처도 너를 버린 거란다. (5)
1596~?
웃음도 안 나오는군. (?)
분량이 늘어남에 따라 주요 사건 별 회차를 묶어 나누었다. 출판사 또는 작가가 언급한 공식이 아닌 편의상 임의로 나눈 것이다. 거의 모든 소제목이 다섯 편 단위로 나뉘는 것도 특징. 가끔 10편, 7편, 6편, 4편, 3편 단위로 끊기는 경우도 있다..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시리즈에서 2019년 4월 25일부터 독점 연재된다. 출판사는 러프미디어.

네이버 매일 10시 무료 서비스 대상작이다.

주5일 월, 화, 수, 목, 금 오전 10시 연재 중.


4. 역대 표지[편집]


역대 표지

[ 펼치기 · 접기 ]


파일:화산귀환 표지2.jpg

1차 표지(1~655)
2차 표지(656~941)

파일:화산귀환 표지3.png


3차 표지(942~1526)
4차 표지(1527~)



5. 등장인물[편집]




파일:화산귀환_로고.png
문서가 있는
등장인물

⠀[ 화산파 ]⠀

삼대제자

청명
윤종
조걸
당소소

이대제자

백천
유이설
백상


일대제자

운암
운검



장문인 & 장로

현종
현영
현상


과거

청문
청진


기타

혜연
백아


}}}
⠀[ 구파일방 ]⠀

⠀[ 오대세가 ]⠀
⠀[ 새외오궁 ]⠀

남만야수궁

맹소




북해빙궁





}}}
⠀[ 신주오패 ]⠀
만인방

장일소
호가명


녹림칠십이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설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 무공[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무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인기[편집]


명실상부 시리즈 웹소설 역대 최고 히트작. 2억 뷰를 최초로 달성했으며, 3억 뷰, 4억 뷰, 5억 뷰 모두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달성했다.[3] 2021년~2022년 기준으로는 그냥 붙박이로 실시간 일간 주간 월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웹툰마저도 네이버 웹툰 수요웹툰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고, 단행본 펀딩도 모금액 약 12억 8000만원 달성, 구매력 있는 팬덤의 존재도 증명되었다.

무협이라는 장르 특성상 독자층 전체로 보면 남초이기는 하나, 전지적 독자 시점, 내가 키운 S급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등과 더불어 여성 동인 팬덤 역시 상당하다. 무협 장르 내에서 화산파의 인기를 크게 올린 작품이기도 하다. 네이버 시리즈 독점 웹소설 최고의 인기작인만큼 네이버 시리즈 플랫폼을 대표하는 간판작이기도 하다.

인기가 많아서 플랫폼 차원에서 지원도 쏠쏠하게 하는 편이며, 무료 이벤트를 꽤 자주하는 편이다.


8. 평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단행본[편집]


2022년 6월 29일 2022년 7월 29일까지 텀블벅에서 화산귀환 종이책 단행본 크라우드펀딩이 진행된다. #

서장부터 117화까지 수록되며, 하드커버 양장본 2권으로 제작된다. 권당 500p 내외.

100년 전, 어린 청명 시절의 화산파 특별 외전 55,000자 분량이 수록된다.


10. 미디어 믹스[편집]



10.1. 웹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오디오 드라마[편집]


홍시호 성우의 유튜브채널인 홍쇼에서 2021년에 오디오 드라마 시즌 1를, 2023년에 시즌 2를 내놨다. 주역 성우진을 보면 상당한 초호화 캐스팅이라 퀄리티는 기대할 만하다. 홍시호 성우가 자기 자리는 안 보인다고 아쉬워했다.

<화산귀환> 오디오 드라마 캐스팅
인물
성우
인물
성우
주요 인물
청명
김영선
백천
손수호
윤종
박요한
조걸
황창영
유이설
김연우
당소소
여민정
혜연



화산파
현종
권혁수
현상
유해무
현영
홍진욱


운검
최한
운암
최낙윤
청문
민응식


화영문 / 은하상단 / 당가 / 개방 / 남만야수궁
위립산
홍성헌
위소행
신범식
황문약
손종환
황종의
사성웅
유종산
김영진


당보
정주원
당군악
송준석
홍대광
김소형


맹소
시영준


종남파 / 무당 / 소림 / 남궁세가
종리곡
강구한
진금룡
이호산
이송백
이주창


허도
이광수
허산자
방성준
진현
한신


법정
노민
법계
석승훈
남궁황
김현수
남궁도위
정의한
만인방 / 녹림칠십이채
장일소
류승곤
임소병
엄상현
마교
천마
표영재




10.3. PV[편집]



네이버 웹툰 산하 LICO에서 짧은 홍보용 애니메이션이 공개되었는데, 성우의 싱크로율과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 애니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홍보용 애니 청명 성우는 김영선 성우가 맡고 천마 성우는 표영재 성우가 맡았다.[4]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애니화를 원할 정도로 반응이 엄청 났다. 트위터 에서도 화산귀환 애니화 기원 실트도 생기고 한국 애니메이션의 희망을 보았다는 반응이 많은 편. 물론 정규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면 PV로 제작된 해당 본에 비해서 퀄리티는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애니화를 바라는 이들이 많다. 싸움 퀄리티도 좋고, 인기도 있는 편이며 상당히 공익적이기도 한 내용들도 나오는 만큼 앞선 좀비딸이나 신의 탑, 노블레스, 마음의소리, 놓지마 정신줄의 사례처럼 애니화가 될 수 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10.4. OST&MV[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5. 카카오톡 이모티콘[편집]


2022년 6월에 웹툰판 기반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발매되었다. 이모티콘 이름은 이십사수매화티콘 #화산귀환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23:20:22에 나무위키 화산귀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출판사 블로그[500화] 2020.05.14. 연재[2] 548 후반 ~552 달뢰라마와의 만남[1000화] 2021.09.26. 연재[1500화] 2023.04.26. 연재[3] 2억 뷰는 전지적 독자 시점까지 두 작품[4] 위에 오디오 드라마 성우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