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환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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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마마

장르
액션, 사극 판타지
작가
스토리: 김턱
작화: 파공
연재처
레진코믹스
연재 기간
2022. 12. 11. ~ 2023. 08. 06.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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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1. 개요[편집]


한국의 액션 웹툰. 스토리는 김턱, 작화는 파공이 담당했다.


2. 줄거리[편집]


조선 팔도에는 산마다 호랑이가[1]

살며,

밤에는 호랑이가 내려와 사람을 먹는 시대.

홀몸으로 두 남매를 키우던 안설화는

눈앞에서 호랑이에게 두 아이가 죽는걸 보게 된다.

그후 복수심에 호랑이를 죽이는 것만을 생각하며 여행을 떠나는데....



3. 연재 현황[편집]


파일:호환마마 가로.png
레진코믹스에서 2022년 12월 11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연재된다. 2023년 6월 11일 총 30화로 완결되었으며, 6월 18일 후기가 올라오며 업로드되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떡밥[2]이 많이 있었으나 인기 저조로 인해 완결이 결정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 안설화[3]
본작의 주인공. 예쁘장한 얼굴을 한 두 아이의 어머니. 하지만 마을에서는 장사로 유명하며 마을에 내려오는 멧돼지 한두 마리는 도끼 하나로 일격에 처리하는 여장부. 키도 어지간한 남자보다 큰 장신에 근육이 헬창 수준으로 다부지다. 그 덕분에 착호갑사들도 잡기 어려워하는 호랑이를 단독으로 사냥할 정도로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전투력을 보인다.[4] 1화부터 두 아이가 잡아먹히는 비극을 겪으며 정신줄을 놔버리고, 모든 호랑이를 없애버리겠다는 일념 하나로만 살아간다. 원래 여기저기 팔려다니는 노비였지만 어린 시절 집안의 도련님을 구해준 적이 있으며,[5] 그 뒤로 도련님에게 늘 애정공세를 받게된다. 하지만 집안에서는 신분의 차이로 두 사람의 사이를 허락하지 않자 결국 도련님이 설화를 데리고 도망친다.[6] 설화 또한 도련님에게 반해 결국 그와 일생을 살아갈 것을 택하며 추적해오는 추노꾼들을 때려잡으며(...) 마을에 정착하게된다. 하지만 남편이 되는 도련님은 연희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듯.

  • 강복
안설화의 아들. 오른쪽 뺨에 상처자국이 있다. 아버지가 양반이었는데 그 탓인지 아버지를 닮아 똑똑하다고 한다. 가난한 집안살림 탓에 배불리 먹은 적이 없다보니 여우를 발견하고 사냥해 잡아먹으려다 산에서 호랑이를 만나 결국 죽임당한다.

  • 연희
안설화의 딸. 눈가에 점 2개가 있다. 여우를 잡으려는 오빠를 따라가다 호랑이에게 당해 창귀가 되고만다.

  • 쟌느 얀서 더 벨테브레이/박연
화란국에서 온 이방인. 금발과 푸른 눈을 가진 전형적인 서양인상으로, 시대상 흔치 않은 모습이라 설화는 요괴랑 착각했다. 바다에서 표류하다 조선까지 떠밀려왔지만 매우 비상한 머리덕분에 임금의 눈에 들어 '박연'이라는 이름을 받고 관직까지 하사받게된다. 원래 여자이기 때문에 집 안에서는 저고리와 치마를 입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물고 늘어지는 양반들이 많아 바깥에서는 남자행세를 하고다닌다. 본인 입으로 조선 최고의 기술자라 자부할 정도로 매우 뛰어난 능력을 지녔으며, 팔을 잃은 안설화에게 의수를 만들어주었다. 조선으로 떠밀려왔지만 잘 적응해 살림까지 차려 조선사람의 피를 이은 딸아이가 있다. 한 아이를 둔 어머니라 안설화와 통하는 면이 있으며, 아이를 잃고 정신을 잃은 설화가 최소한의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7]

  • 하진
절에 살던 고아. 상연 스님 밑에서 다른 고아들과 함께 자랐지만 스님이 나이가 들어 돌아가신 이후 좀도둑 짓을 일삼고 있었다.[8] 설화의 돈을 빼앗다 걸리지만 많은 고아들과 자신의 아이들이 생각나 하진에게 돈을 주게된다. 하지만 그날 밤 호랑이가 절을 습격해왔고, 등이 푸른 호랑이에게 당한 하진은 살아남는다.[9] 창귀인지 인간인지 불확실한데다 하진의 체질이나 등이 푸른 호랑이를 이용하면 자신의 아이들도 되살아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설화의 강제로 동행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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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아는 현실의 호랑이가 아니라 호랑이와 비슷하게 생긴 요괴에 가깝다. 스밀로돈처럼 긴 검치가 있고 창귀를 부리며, 결정적으로 말을 한다.[2] 호랑이들의 어머니의 정체 등[3] 본명인지는 불명. 노비출신이라 이름이 없으며 박연에게 이름을 댈 때도 쪼깐이, 송아지, 예분이라며 이름을 헷갈려했는데 이는 이름 없는 노비라 팔려가는 양반댁마다 다르게 불렸기 때문. 안씨 부인이라 불린 것을 보면 정황상 남편이 이름을 지어준 것으로 추정된다.[4] 작품 속 호랑이는 실제로 우리가 아는 맹수가 아니라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고도의 지능과 교활함, 먹은 인간을 창귀로 만드는 요물로 묘사되며 착호갑사들도 호랑이 사냥이 쉽지 않다고 인정할 정도다.[5] 주변 개들이 도련님을 습격했는데 그 개들을 모두 맨손으로 처리했다. 참고로 이당시 나이가 묘사상 10살도 채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6] 아예 자기 주제를 알라며 목 뒤에 낙인까지 찍었다. 첩 정도였다면 이렇게까지 당하지는 않았겠지만 장가도 안 간 도련님의 첫사랑이었기에 더욱 심하게 당해버린 것. 그러다 두 사람의 사이를 밀고한 여자 노비가 주제도 모른다며 설화를 도발하다 결국 설화의 주먹에 맞아죽게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도련님이 설화를 데리고 도망치게된다.[7] 실제로 과거 하멜 표류기에서도 기록되어있을 만큼 조선에 기여한 업적이 많은 조선인 박연을 모티브한것으로 보인다.[8] 마을 대감님이 도둑질 그만두고 머슴 일이라도 하러 오라며 권유했지만 마을사람들 모두 스님이 돌아가신 이후 절에 한 번도 찾아온 적이 없어 노비짓 하기 싫다고 거절했다.[9] 호랑이에게 당하면 깡그리 잡아먹히거나 이성이 없는 창귀가 되며, 그때문에 하진과 살던 다른 고아들은 호랑이에게 습격당해 죽임당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등이 푸른 호랑이가 절을 습격한 호랑이를 물어뜯어 죽인다. 하진의 기억은 여기서 끊겼으며 일어난 후에는 창귀인지 인간인지 모를 것으로 되살아나는데 정신도 이성도 또렷하고 비정상적인 회복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