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칸 에릭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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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
선수 시절에는 하부 리그에서 주로 활동하던 선수였다.
선수 경력이 미약했기에 대부분의 맡은 팀들은 하부 리그 소속에 팀이었다. 그러던 2011년 스웨덴 U-21 팀을 맡아 2015년 유럽 21세이하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24년만에 스웨덴 U-23팀을 올림픽에 진출시켰다. 하지만 그렇게 진출한 리우 올림픽에서 1무 2패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면서 감독직에서 사임하였다. 이후 2019년 페로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에 부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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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øroyska fótbóltsmanslandsliði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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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호칸 에릭손 Håkan Ericson | |
본명 | 마고메드 호칸 게오르크 에릭손 Håkan Georg Ericson | |
출생 | 1960년 5월 29일 (63세) | |
스웨덴 노르셰핑 오비 | ||
국적 | [[스웨덴| | |
직업 | 축구선수 (은퇴) 축구감독 | |
소속 | 선수 | 오비 IF FK 킥 IK 슬레이프너 |
감독 | FK 킥 (1983~1985) 태비 IS (1986 / U-18) 로순다 IS (1987) AIK 포트볼 (1988~1989 / 수석코치) AFC 에스킬스투나 (1990~1991) 바살룬드 IF (1992) AFC 에스킬스투나 (1993~1995) 모탈라 AIF (1997~1998) 나카 FF (1999~2000) IFK 노르셰핑 (2001~2003) 스웨덴 U-21 대표팀 (2009) 스웨덴 U-21 대표팀 (2011~2017) 스웨덴 올림픽 대표팀 (2016) 페로 제도 대표팀 (2019~) | |
국가대표 | 없음 |
1. 개요[편집]
페로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
2. 선수 경력[편집]
선수 시절에는 하부 리그에서 주로 활동하던 선수였다.
3. 감독 경력[편집]
선수 경력이 미약했기에 대부분의 맡은 팀들은 하부 리그 소속에 팀이었다. 그러던 2011년 스웨덴 U-21 팀을 맡아 2015년 유럽 21세이하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24년만에 스웨덴 U-23팀을 올림픽에 진출시켰다. 하지만 그렇게 진출한 리우 올림픽에서 1무 2패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면서 감독직에서 사임하였다. 이후 2019년 페로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에 부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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