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다다드 아지지

덤프버전 :



이란의 前 축구선수

파일:e6ea4e94903e08a3411cec5bd5048bdf.jpg
이름
호다다드 아지지
Khodadad Azizi
خداداد عزیزی

생년월일
1971년 6월 22일 (52세)
국적
[[이란|

이란
display: none; display: 이란"
행정구
]]

출신지
이란 제국 마슈하드
포지션
스트라이커
신장
169cm
소속 팀
FC 아부모슬렘 (1988~1993)
파스 테헤란 FC (1993~1995)
바만 FC (1994~1996)
페르세폴리스 (1996~1997)
FC 쾰른 (1997~2000)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2000)
알 나스르 SC (2001)
파스 테헤란 FC (2001~2005)
FC 아드미라 바커 뫼들링 (2005)
오가브 FC (2005~2006)
라흐 아한 FC (2006)
국가대표
47경기 11골 (이란 / 1992~2004)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3.1. 수상
4. 대회 기록
5. 개인 수상기록
6. 여담



1. 개요[편집]


이란의 전 축구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다. 현재는 샤흐르다리 타브리즈 감독을 맡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FC 아부모슬렘에서 데뷔 후, 1997년 독일 분데스리가 FC 쾰른에서 3년동안 50경기 10골을 기록한다. 그 후 미국과 아랍에미리트에서 선수 생활을 한 후 2001년 자국리그로 복귀 파스테헤란 FC에서 2005년 까지 82경기 23골을 기록한다. 그 후 또다시 오스트리아의 FC 뫼들링으로 이적하여 유럽생활을 이어나가려 했으나 잘 풀리지 않고 또다시 1년 후 국내로 복귀하였고 2006년에 현역 은퇴를 하게 된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1992년 A대표로 데뷔하였고, 1996년 아시안컵 이란 쇼크의 주역으로 한국 축구에 아픔을 안겨 주었다. 그는 20년 만에 이란을 월드컵 본선으로 진출시킨 주인공이다. 1997년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이란은 호주를 만나게 되었는데 1차전 이란 홈에서 1-1 무승부, 2차전 호주 홈에서 이란이 2-1로 끌려다니는 상황이었다. 아지지는 동료 선수의 결정적인 찬스를 골로 성공시켜 2-2로 동점을 만들었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그의 골로 인해 이란은 1998년 월드컵 본선에 진출 하게 되었다. 2005년에 국대에서 은퇴하였다.


3.1. 수상[편집]



4. 대회 기록[편집]



5. 개인 수상기록[편집]



6. 여담 [편집]


외모가 이란인이라고 하기에는 동아시아인스러운데, 이는 이란의 소수민족 하자라인 계열 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 이란에서는 성룡 닮은 꼴로 유명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6:02:00에 나무위키 호다다드 아지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