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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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특징
4. 모델
4.1. Helle GT


Helle kniver


1. 개요[편집]


노르웨이의 칼 제작회사


2. 역사[편집]


노르웨이 Holmeland 에서 1932년 부터 칼을 제작해왔다.


3. 특징[편집]


헬레나이프는 모든 과정을 장인이 가죽 쉬즈까지 직접 생산한다. 이로 인해 높은 가격은 덤.

핸들의 재료를 나무를 많이 사용한다. 낚시용 칼은 물에 빠졌을 때 칼이 뜨게끔 제작하기 위해 코르크(...)인 모델도 있다.

칼날은 3중 라미네이트, Sandvik의 스테인레스, 카본 스틸 등을 사용한다.

날의 길이는 짧은 것은 80mm정도부터 130mm 가 넘어가는 것까지 다양하다.

상술했듯 전량 수작업[1] 제품인데, 그래서 나이프 커뮤니티에서는 성능보다는 북유럽 감성으로 사는 감성템 취급받는다. 로봇이 칼날찍기와 열처리, 날갈기까지 다 해주는 진짜 공장제 대량생산품보다는 사람의 손이 훨씬 부정확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그래서 칼날의 강성이 일정하지 않고, 이가 잘 나간다는 평이 많다.


4. 모델[편집]



4.1. Helle GT[편집]


헬레나이프 대표적인 칼로 3중 라미네이트 스테인레스와 알루미늄 가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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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록 현대 기계를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전통적인 대장 작업의 효율성을 기계의 힘으로 보조해줄뿐인 개념이기 때문에 장인의 솜씨와 감에 의해 완성도가 좌우된다는 점은 변함없다. 헬레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나 업자들도 거의 다 기계 쓰지만 이런 점 때문에 시장에서는 수작업 제품으로 쳐준다. 기계 없이 진짜 전통방식대로만 만드는 업자들도 매우 드물지만 있는데, 품질이 조악한데 비해 가격은 지나치게 비싸서 실사용 목적으로 사는 경우는 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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