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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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실바
Henry Silva


파일:henrysilva.jpg
본명
헨리 실바 (Henry Silva)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출생
1926년 9월 23일
미국 뉴욕 시 브루클린
사망
2022년 9월 14일 (향년 95세)
신장
188cm
학력
액터스 스튜디오
직업
배우
영화 데뷔
1952년, '혁명아 자파타'[1]
활동 기간
1952년 ~ 2001년
가족
슬하 2남

1. 개요



1. 개요[편집]


미국의 성격배우. 무표정한 인상에 큰 체구로, 서부극의 총잡이, 전과자, 정부 요원, 킬러 등 강인한 주로 맡아 연기했다. 잭 팰런스와도 느낌이 겹치는 편. 악어가 나오는 공포영화 <앨리게이터>에서 악어 전문 사냥꾼으로 나왔고, 버트 레이놀즈 주연 <샤키 머신(Sharky's Machine)>에서 말 없는 약쟁이 킬러로 출연했다.

96세 생일을 9일 앞두고 2022년 9월 14일 노환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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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론 브란도, 안소니 퀸 주연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