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먼 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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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A.J. 매튜스, 크리스 브라운, 주앙 제퍼리노
- 주요 패: 바비 그린, 마르시오 나바호, 릭 혼, 마고메드 마고메드케리모프, 제이크 쉴즈
- 무승부: 저스틴 베이스먼
3. 커리어[편집]
괌에서 태어났고 11세부터 보디빌딩을 시작했다. 주니어 대회에서 입상을 많이 했다. 고등학교시절 레슬링부로 활동했으며 2, 3학년시절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2008년 데뷔해 데뷔전에서 바비 그린에게 1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서브미션패를 하며 첫 패를 기록했다. 그 후로도 꾸준히 뛰며 7승 2패를 기록했다.
2008년 스트라이크포스에 입성했다. Strikeforce: Diaz vs. Daley에서 A.J. 매튜스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Strikeforce: Melendez vs. Masvidal에서 크리스 브라운을 상대로 3라운드 암바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2013년 벨라토르에 입성해 웰터급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Bellaror 100에서 마크 스캔론을 상대할 예정이였으나 스캔론의 부상으로 릭 혼과 맞붙었다. 혼의 그래플링에 리드당하며 30-27, 29-28, 29-28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조기탈락했다.
Bellator 115에서 저스틴 베이스먼을 상대로 머저리티 무승부를 거뒀다. 하지만 경기후 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에 벌금 1000달러를 내야했다.
그 후 타 단체에서 3연승을 기록하고 2018년 PFL에 입성했다. PFL 3에서 마고메드 마고메드케리모프와 맞붙어 1라운드 종료직전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PFL 6에서 제이크 쉴즈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이후 종합격투기 커리어는 없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은퇴 후 캘리포니아주 출라비스타에서 Gamebred Traing Center를 경영하며 헤드코치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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