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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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雅樂
2. 비명을 지를 때 내는 소리


1. 雅樂[편집]


아악은 고려, 조선 연간에 궁중의식에서 연주된 전통 음악이다. 좁은 뜻으로는 문묘제례악만을 가리키지만, 넓은 뜻으로는 궁중 밖의 민속악에 대하여 당시 궁중안의 의식에 쓰던, 당악, 향악, 아악등을 총칭하는 말로써도 쓰인다. 참고로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의 첫 번째 항목(a-ak)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악 문서의 해당 문단 참조.

동아시아에서 한국의 아악에 해당하는 장르로는 다음이 있다.


2. 비명을 지를 때 내는 소리[편집]


사람이 비명을 지를 때 내는 소리의 한 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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