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 개편/기초자치단체 통합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행정구역 개편


1. 개요
2. 각 권역별 현황



1. 개요[편집]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 이전 지방자치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대규모 도농통합 제도가 실시되었다. 이명박 정부는 여기서 더 나아가 인근의 시군을 통합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규모를 키우고 장기적으로는 도 폐지의 수순을 밟고자 지방자치단체 통합을 적극적으로 권유하였으며, 이를 유도하기 위해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관선제 시절에는 내무부(현 행정안전부)가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데 전권을 쥐고 임의로 행정구역을 조정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주민투표, 해당 기초자치단체 및 상위 단체인 광역자치단체의 의견 조율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1995년 도농통합 이후 ·· 간 통합이 잘 일어나지 않고 있다.

1995년 지방자치제 도입 시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곳들 중 2016년까지 성사된 사례는 전라남도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이 통합한 여수시(삼여 통합,1998),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가 통합한 창원시(2010),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군이 통합한 청주시(청주·청원 통합,2014)가 있다.

행정구역 실무편람 다운로드

2. 각 권역별 현황[편집]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개편'''

{{{#!wiki style="margin:0 -10px -5px"
[ 펼치기 · 접기 ]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06:48:32에 나무위키 행정구역 개편/기초자치단체 통합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