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연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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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공화국 의회의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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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행동연대당|행동연대당

63석
]]
야당
공산주의자와 [[몰도바 공화국 사회주의당|{{{#fff 사회주의자 선거 블록

32석
]]
[[사회정의당|{{{#fff 사회정의당

6석
]]
재적

101석





파일:행동과 연대당 로고.png
Partidul Acțiune și Solidaritate
약칭
PSP
한글명칭
행동연대당
상징색
노란색

검은색
>
슬로건
O societate unită pentru o viaţă decentă
좋은 삶을 위한 하나 된 사회
창당일
2016년 5월 15일
이념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친유럽주의
반부패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우파
주소
Maria Cebotari 9/1, 키시너우
당원 수
13,000명(2020년 기준)
대표
이고르 그로수
청년 조직
청년 행동과 연대당
국제 조직

(옵서버)
유럽 정당
유럽 인민당(협의회)
정당 연합
NOW 플랫폼 DA와 PAS
공화국의회 의석 수

63석 / 101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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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성향



1. 개요[편집]


몰도바의 중도우파 정당.

사회자유주의를 추구하는 친서방·친유럽 정당으로, 친서방 진영의 대표 격인 마이아 산두 대통령을 지지하는 정당이다.

2. 상세[편집]


당시 집권하고 있었던 친서방 정당들의 부정부패에 대해서 2015 ~ 2016년 시위로 인해 불신들이 있는 가운데 전 교육부 장관이었던 마이아 산두가 민주주의 원칙을 기초로 하여 작은 기부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신당을 창당한다고 발표했다.당시 영상

2019년 총선에서 존엄과 진실 플랫폼과 정당 연합을 구성, 제2당으로 약진한다. 몰도바 공화국 사회당과의 연정을 통해 마이아 산두가 총리가 되었지만, 연립 정부 내 갈등으로 5개월 만에 불신임 투표를 통해 연정은 무너졌다. 그 뒤로 야당으로 활동하다가 2020년 대선에서 마이아 산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산두는 대통령의 특정 정당 소속 및 당대표 겸직이 불가능한 몰도바 현행법에 따라 취임과 동시에 탈당했다.

그리고 2021년 7월 11일 치러진 조기총선에서 여론조사와 달리 깜짝 압승을 거둬 단독 과반 의석을 확보했고, 경제학자 출신인 나탈리아 가브릴리차 총리가 이끄는 단독 내각이 출범했다.

2023년 2월 10일 나탈리아 가브릴리차 총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몰도바 경제에 닥친 물가 폭등과 에너지 경제난 등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다만 선거를 다시 치른 것은 아니므로 여전히 단독 과반을 점한 집권당이며, 산두 대통령이 후임 총리로 친서방 성향의 도린 레치안 전 내무부 장관을 지명하면서 2월 17일 새 내각이 출범하여 정권을 유지했다.#

3. 성향[편집]


민간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모든 비지니스에서 관료주의를 축소시키는데 찬성한다. 외교적으로는 유럽연합(EU)와의 관계 강화, 미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 러시아와의 비대립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루마니아와 통일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만, 대신 루마니아와 관계 강화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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