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사모

최근 편집일시 :

개설
2006.11.01
종류
네이버 카페
카페지기
칼리[1]
회원 수
126,138명 (2021년 12월 3일 기준)
랭킹

링크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1. 소개
2. 상세
3. 비판
4. 사건사고
5. 관련 문서


1. 소개[편집]


햄스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줄임말이다
마녀사냥, 조리돌림이 심한 편이다


2. 상세[편집]


  • 과거 햄스터 대표카페였던 햄스터 스토리 카페를 밀어내고 햄스터 대표 카페로 성장하여 아직 유지 중이다. 햄스터 스토리 카페는 그로 인해 햄스터 중고나라화 되었다. 대표카페인데다 가입절차가 매우 간단하여 초보자들이 많이 가입한다.

  • 친목과 잡담의 비중이 높아 매우 빠른 리젠 속도를 자랑한다. 제대로 된 정보글은 거의 없다.

  • 회원 중 여성이 비율이 더 높은 편이며 연령대는 10대~20대 초반과 중년대에 몰려있다. 친목 중심의 몇 중년층도 그나마 햄하루로 빠져나가 철저히 초딩 위주이다.

  • 골든햄스터의 가정교배가 매우 활발하게 일어났으나, 법으로 가정교배 동물판매가 금지되면서 교배글이 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 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아주 다양한 모프의 골든 햄스터들을 구경할 수 있다. 드워프는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다.

  • 천제품의 가치를 매우 소중히 하며, 천베딩을 지키기 위한 천베딩기사단이 존재했으며 스텝들도 마찬가지였다.[2] 2019년 이후 천베딩기사단의 발악이 끝나고 햄사모도 이제 천제품을 쓰지 않는 것이 상식이 되어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

  • 조금이라도 언쟁이 일어난 글은 논란글이라고 족족 스텝보기 처리되며, 학대범을 공론화를 하면 강퇴시켜버린다.

  • 사실상 운영자는 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 동일인이 운영하는 다른 카페인 고슴도치 카페 "가시버시"와 저빌 카페인 "저빌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순전히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카페는 더더욱 친목러들만의 리그로 운영되어 가고 있다.

  • 주기적으로 멋모르는 회원들이 몇 사건사고를 목격 후 "요새 햄사모 왜 이러냐"고 묻거나##, 혹은 그놈이 그놈인 고인물이 "예전 햄사모가 그립다"며 과거 미화를 하는 글이 올라온다. 그러나 햄사모는 탄생 때부터 단 한 번도 비윤리적인 문제와 사건사고가 끊인 적이 없으며 매니저도 이에 대한 근절의지가 없다. 절대 근본적으로 바뀔 수가 없는 카페임에도 기존에 회원수가 많은 대표카페라서 계속 대표카페가 유지되고 있는 중이다. 흐린눈을 한다며 중립적인 스탠스의 댓글을 다는 회원들도 작성글을 보면 대부분 스티커와 잡담글을 열심히 올리는 헤비유저들임을 알 수 있다. 네임드들의 의미없는 호통치기 글도 꼬박꼬박 올라온다.햄사모가 햄사모했군오늘도 평화로운 햄사모네요ㅎㅎ 탈출은 지능순 하단의 비판 항목 참조


3. 비판[편집]


  • 주객전도: 햄사모에 "햄스터를 잘 키우려고", "햄스터 복지향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은 존재하지 않는다. 작성한 글의 과반수가 커미션과 스티커, 굿즈, 친목잡담인 회원이 수두룩하다. 심지어 열활회원인데 햄스터나 케이지 사진은 찾아볼 수 없는 회원들도 많다. 초창기부터 유구하게 괴상할 정도로 케이지 깔맞춤과 꾸미기와 함께 커미션, 도무송 스티커, 이름표 등 자질구레하고 허접한 굿즈에 대한 집착이 엄청났다. 성인들도 햄스터에게 적합한 용품은 쓰지 않으면서(천베딩, 햄파트를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 깔맞춤으로 이름표까지 갖추고 있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불필요한 장식에만 집착하며 햄스터 건강에 좋지 않은 일본과자를 굳이 직구한다. 한마디로 햄스터를 데리고 인형놀이를 하며 친목질하는게 주요목적인 것. 쓰레기를 발생시키는 소규모 나눔도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데 위생법 위반인 경우가 수두룩하다. 경제관념이 떨어지고 부모님이 제대로 된 용품 구입을 안 해주는 어린 10대들도 케이지는 제대로 갖추지 않았으면서 이상한 물건들은 사고 나눔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또한 돈이 필요한 장사꾼들은 당연히 이런 사람들이 모인 햄사모에서 필수적으로 활동한다.

  • 뒤떨어지는 상식 수준과 사육 지식: 제대로 된 지식 정보를 정리한 글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나마 공부하며 키우는 사람들은 외부로 나가지 햄사모에서 활동하지 않는다. 그런데 햄사모는 외부 정보글 링크를 걸거나 퍼오는 것조차도 금지거나, 외부에서 제대로 된 정보 자료를 쓰는 사람들도 햄사모에 학을 뗀 사람들이라 "햄사모에는 글 퍼가지 말라"고 써놓은 경우가 많다. 질문글에 잘못된 답변이 적힌 경우가 수두룩하며 당연히 그걸 보고 배우고 또 회원끼리 퍼뜨리는 것의 반복이다. 햄사모 사육환경이 그나마 바뀌어온 것은 절대 내부의 정화작용이 아니고 외부에 의한 변화이다. 햄스터에 대한 지식 뿐 아니라 상식 수준 자체도 떨어지는데, 미성년자와 중년층이 주로 모인 지역카페식 검증없는 정보교환 수준이니 당연하다. 상단의 이유식 사건도 미성년자가 한 짓이며 그걸 나이 많은 성인들이 구입했다.

  • 비판을 수용하지 않는 분위기: 수많은 카페들의 특징이기는 하나, 더욱 심각하여 이로 인해 사육환경 개선이 매우 더디다. 케이지 사진을 올리면서 "지적, 태클 사양"이라고 써놓는 경우도 있으며, 비판을 하면 말투에 대한 트집을 잡는 경우도 매우 잦다. 그러다보니 천제품을 쓰든, 여러마리의 햄스터를 각각 다른 색으로 깔맞춤한 좁은 케이지에 넣고 다닥다닥 붙여놓은 사진을 올리든 어지간해선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다. 인간을 위한 카페인지 햄스터를 위한 카페인지 그나마 시간이 지나 물갈이가 어느 정도 되면서 천제품, 햄파트는 많이 사라졌으나, 예전에 본인이 천제품과 햄파트를 옹호했으면서 이제와서 그것으로 남을 지적하고 다니는 내로남불들도 수두룩하다.

  • 친목/관종 문제: 소수의 친목러들끼리 서로 알람온을 해놔서 그들의 쓸데없는 잡담에 유독 조회수와 댓글수가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뉴비가 끼지 못하는 분위기 조성문제 뿐 아니라 네임드가 부적절한 사육환경과 지식까지 퍼뜨리고 다닌다. [3] 이런 네임드들은 본인 평판 유지를 위해 남들도 딱 자신만큼만 잘 키우길 원하지, 절대 자신이 갖고있는 사육기준보다 더 올라가길 원치 않는다. 게다가 상위의 사건 사고 목록을 보면 네임드 친목러끼리의 피의 쉴드 문제도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도 시간이 지나 환경은 예전에 비해 나아졌으나 여전히 햄스터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의 케이지 꾸미기에 대한 집착이 심한데다 비판능력도 떨어져서 잊을만하면 네임드 장사꾼들이 이상한 물건을 유행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 세탁, 거짓말, 기만: 증거도 없이 "유기햄스터"라고 주장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키우며 나눔구걸을 하는 어린이, 청소년들을[4] 쉽게 볼 수 있다. 심지어 타카페나 SNS에서는 진작 논란으로 학대, 거짓말로 추방당한 사람도 많다. 다음은 타카페의 제재기록들이다.동반햄햄하루햄똑반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 학대, 기만 등으로 다른 곳에선 영구 정지 당했음에도 햄사모에서는 여전히 활동한다. 하단의 논란이 된 행스터 역시 논란 후 얼마 지나지않아 곧바로 아이디를 세탁하여 햄사모에서 햄스터 교배를 할 회원을 구해서 곧바로 교배를 진행했다. 이마저도 몇 사람은 동일인이라는걸 눈치챘으나, 저격글 쓰면 곧바로 햄사모 강퇴라서 공론화되지 않았다가 계속되는 다중이짓으로 터졌다. 심지어 이런 사람들이 유기햄스터를 입양하기도 한다. 검증도 없이 보내는 사람들도 당연히 문제다. 검증없이 나눔이나 소액기부를 하는 회원들을 보며 "좋은 일을 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행태는 동물복지향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유기동물은 열악한 환경에 키워도 된다"는 인식을 굳히며,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물을 키우는 것에 관대한 분위기만 팽배하게 한다.[5] 괜히 대다수의 유기동물협회에서 입양과 검증에 엄격한 절차를 거치는 것이 아니다. 유기햄스터의 임시보호와 입양은 거의 SNS와 유기동물카페에서 이뤄지는데 임보자들 대부분이 몇 십마리 대량유기처럼 급한 경우가 아니면 햄사모에서는 아예 홍보조차 하지 않는다. 애초에 유기동물 문제에 별 관심이 없고 본인의 햄사모 내 입지를 굳히려고 활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6] 햄사모에 단발성으로 이벤트 식 기부를 하는 사람은 있어도 꾸준히 유기햄스터에 관심을 갖고 기부하고 활동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동물권 인식이 떨어지는 이용자 층: 햄스터를 키우는 개념이 덜 잡힌 아이들과 딱 그 나이대 아이를 키울 연령대의 중년들이 가장 많은데 아이들이 개념 없는 짓을 해도 어른이라는 인간들이 두둔해준다. 게다가 다른 카페는 환경 인증을 받거나 교배 등도 부정적으로 보는데, 환경이 후달리거나 교배는 계속 하는 인간들은 당연히 아무리 개떡같이 키워도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햄사모에서 계속 활동한다. 당장 언제든 첫페이지에 그런 회원들의 교배, 파양 글이 상시 존재한다.

  • 운영자 문제: 근본적으로는 운영자의 문제가 크다. 카페지기 칼리는 동물의 복지가 아닌 상업적인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꽤 장기간 동안 햄스터에게 썩 적합한 제품도 아닌 우드펠렛이 메인광고로 걸려있기도 했다. 심지어 목적을 떠나 운영 자체도 소홀히 하고 있다. 이 상업적 목적의 카페운영 + 방치의 콜라보로 대환장을 보여준다. 스탭이 아예 없는 채로 방치된 적도 꽤 있으며, 설령 스텝을 뽑는다 해도 철저히 햄사모 입맛 맞는 네임드 관종 친목러들로 대충 뽑힌다. 한창 천베딩이 유행할 때는 천제품 사용을 옹호하는 네임드들의 친목러들이 우르르 뽑혔다. 그래서 천 사용은 부적합하다는 내용의 글을 필수정보 게시판에 올려도 스탭이 계속 자유게시판으로 옮겨놓았다. 2020년부터는 도리어 스탭을 뽑지 않고 카페를 더 대놓고 방치하고 있는데 스텝을 뽑고 관리를 한다고 해도, 애초에 글른 카페니 그런다고 뭔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저작권의 개념은 어디다 팔아먹은 것인지 카페 내 타사이트 언급과 링크 자체가 금지라고 정보글 출처표시도 못하게 한다. 출처 쓰면 타사이트 광고라고 강퇴시켜버린다. 그러면서 비윤리적인 교배와 입양, 부적합한 사육환경 문제 등에는 손대지 않고 있으며, 그런 문제로 욕을 들어먹은 회원은 닉네임을 바꾸고 계속 활동한다. 이런 문제에 대한 논쟁, 비판글들도 툭하면 논란글이라고 스탭만 볼 수 있게 처리해 버려서 상주하는 회원이 아니면 제대로 알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햄사모가 처음 생겨날 때부터 이로 인해 스텝들과 매니저 간 문제가 있었으나, 매니저가 당시 스텝들을 전부 탈퇴 시켜버리는 것으로 끝났다. 지금까지 행적을 보아도 광고, 논란글, 타회원 신고글을 올리는 회원을 탈퇴 처리하는 경우는 있어도, 동물학대, 비윤리적인 교배 문제 등을 일으킨 회원은 절대 탈퇴 시키지 않는다. 그래서 수많은 학대범들이 뻔뻔하게 닉네임을 세탁하고 도덕적인 척 하며 다시 활동한다. 이런 이들이 유기햄스터를 입양하거나 임보하려고 하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관종일수록 오히려 유기동물 관련 활동을 본인의 이미지 세탁용도로 이용한다. 애초에 햄스터를 사랑한다면 햄사모에 못 있는다


4. 사건사고[편집]


아래 후술된 것도 2018~2019년에 일어난 굵직한 일 중 공론화된 사건만이 서술된 것이다. 온갖 심각한 사건들은 2018년부터 일어난 것이 아닌, 2006년 개설 때부터 저 정도 일은 언제나, 항상 꾸준히 있어왔으며, 저 당시 그나마 공론화가 좀 된 것도 햄사모 외부에 햄사모에 대한 비판적인 집단의 규모가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이다.

  • 단톡방 왕따 사건
스탭으로까지 활동했던 한 유명 회원이 단톡방까지 파서 타 회원들을 뒷담하던게 밝혀졌던 사건. 같이 어울리던 친목러 중 하나가 본인이 뒷담의 대상이 되자 단톡방의 정체와 뒷담내용을 폭로하였으나 언제나 마찬가지로 [친목러]들의 거센 공격으로 묻히게 되었다.

  • 수제 껍질 이유식 사건
2017년 수제 이유식이 붐이었는데, 미성년자였던 한 회원이 밀렛 등의 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채 그대로 갈아서 수제 이유식으로 판매하였다. 그걸 먹은 햄스터들이 아프거나 사망했지만 당사자가 친목러였던 관계로 불만을 제기한 회원들이 오히려 역공격을 당했던 사건이다. 애초에 저런 식으로 판매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회원들이 얼마나 무지하며, 문제 제기가 힘든 분위기인지 알 수 있다.

  • 천베딩 기사단 사건
2018년 상반기 무렵, 햄스터의 습성에 맞지 않고 심한 경우 죽음에 이르기까지 할수있는 천베딩에 대해 비판적인 분위기가 강해졌다. 네임드를 비롯한 많은 정상적인 회원들이 "햄사모 더이상 못 참겠다"며 비판글을 올리고 줄줄이 탈퇴하기도 했다. 그러자 천베딩을 쓰는 네임드 회원 A가 ' 천베딩 사진을 안올리고 숨기면 안된다, 나라도 자주 올려서 천베딩을 지키겠다.'고 망언을 하며 "천베딩 기사단"을 자처했다.

골든햄스터의 모프중 블루는 유전자풀이 매우 좁아 블루끼리의 교배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유전적질병에 매우 취약해질수밖에 없어 금기시 된다. 그러나 (현재도 마찬가지지만) 햄사모 내 비윤리적인 교배와 햄팔이 문제는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2018년 초 한네임드 회원 B가 이를 동성동본에 비유하며 블루끼리의 교배를 옹호하는 글을 작성했다. 본인도 당당하지 못한지 댓글을 막고 작성했고, 문제가 제기되어도 현재까지 꿋꿋하게 글을 게시해두고 있다. B는 천제품을 애용하던 인간들 중 하나이며 아래 2개월 남아 교배 사건 때도 교배를 옹호를 했다.

  • 2개월 남아 교배 옹호 사건
2018년 5월 한 회원이 햄사모 회원 C에게 2개월 짜리 도브 수컷을 가정분양을 받았다. 그런데 금방 햄스터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데려가니 성조숙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 분양자가 어린 도브들을 교배하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도브는 매우 인기모프로 블루만큼은 아니어도 역시 근친으로 인한 유전병 문제가 심각한 모프 중 하나이다. 골든햄스터 항목 참조.)
알고보니 분양자 C가 2개월짜리 수컷을 교배하고 분양보냈음을 알게 되었고 문제제기를 하게 된다. 그러자 C는 탈출교배였고 본인도 나중에 알게 되었다며 발뺌을 했다. 게다가 친한사람들(위의 B 포함) 뿐 아니라 심지어 역시 C에게서 분양받았던 다른 사람(역시나 유명친목러)들이 오히려 남자아이가 일찍 교배를 해서 무슨 문제가 있냐며 피해자를 몰아갔다. 후에 더 밝혀진 바로는 심지어 그 도브 수컷은 메이팅을 두번이나 돌렸으며, 새끼 뺀 모체까지 전부 팔아버리고 도브 수컷의 새끼만 키우고 있다고 한다. 전형적인 모프충, 햄테크, 햄팔이, 천하의 개썅놈
피해자는 분양사기로 고소 준비까지 했으나 집안 사정으로 흐지부지되었다. 해당 논란에 대한 글은 전부 논란글이랍시고 스탭보기 처리 되었기 때문에 회원들은 찾아볼 수 없다.

2018년 상반기에 매우 많은 일이 일어났는데[7], 이를 견디지 못하고 탈퇴한 회원들이나 피해자들이 동물-기타 갤러리로 다수 피난을 갔고 이는 햄스터 정보카페 동반햄의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

  • 햄스터 성희롱 발언
2019년 4월 한 유저 D가 비속어와 성희롱성 발언을 지속적으로 하여 대규모 싸움이 일어났다. 그런데 이를 지적한 이가 역시나 문제가 많은 회원인 B라서 다른 곳 반응은 "끼리끼리 싸우네". 우습게도 2개월 남아 교배 사건 당시 방관하고 있던 D 친목러들이 당시 피해자를 찾아내서 채팅을 걸며 B가 2개월 남아 교배를 옹호하던 자료를 보내줄 수 있냐고도 물었다고 한다.
D는 성희롱성 발언을 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나이 든 암컷 햄스터를 교배시키고 제대로 관리 못 해서 카니발리즘이 났는데 "새끼들은 비엔나소시지가 아니란다"라고 쓰고 태그에는 곰젤리를 써놓는 등 유머성으로 작성해놓아서 B 무리가 아닌 다른 많은 회원들도 비판을 하였다. 결과는 항상 그래왔듯, 스텝 꼴리는대로 각각 다른 기간의 징계 처분이 되었고 그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회원들은 새로운 카페 햄집사를 파서 빠져나갔다.

카니발리즘이 일어난 햄스터 "숙희"는 교배 당시 11개월이었으며, 유저 D는 원하는 희귀모프인 "블랙톨토이스쉘"을 뽑기 위해 2개월 후 햄스터 나이 13개월 때 재교배 해 또 출산을 시켜서 결국 원하는 모프를 얻었다.가챠 성공 (정작 본인이 작성한 골든햄스터 교배 정보글에는 암컷의 교배 적정기는 4개월 반에서 9개월까지라고 써놨다.) 그리고 출산 후 기본 모프인 세피아 등은 다른 집에 입양을 다 보내버린 후 뒤늦게서야 성희롱 사건에 대한 사과문을 작성한다. 그 후에도 햄사모에서 닉네임을 변경한 후 회원들과 햄스터 교배를 했다. (햄스터 교배를 한 회원은 이 인간이 D와 동일인물인지 알지 미지수...)

게다가 이 인간 현재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링크 코로나 이슈 때 다른 유튜버의 영상 내용을 그대로 배껴서 영상을 만든 적도 있으며, 심지어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사육자들의 햄스터 사진을 무단 도용해 수익을 창출했다. 누군가 저작권에 대해 언급하자 피치 못하게 연락이 닿지 않아 무단으로 사용하였다고 답변했으나, 여러 피해자들이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피해자가 영상을 빨리 내려달라고 요구하자 유저 D는 "왜 이렇게 재촉하냐, 영상이 그 쪽한테 피해를 준 것도 아니지 않냐.", "전부터 자신을 아느냐? 필요 이상으로 대응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자신의 성희롱, 욕설 등의 병크 전적을 언급하는 사육자들에게는 자신은 진작 반성했는데 자꾸 언급한다며 고소드립을 치고 다니고 있다.

D 때문에 노산을 두 번이나 겪은 숙희가 죽고 마치 샵에서 안 팔리는 햄스터를 자신이 구조해온 것처럼 글을 작성하였다.

스브스뉴스에 [100살 햄스터 제 이름은 달구입니다]라는 영상에 출연했다가 위의 사실들이 밝혀져 비난을 받은 후 영상이 삭제 되었다. 사과문이라고 올린 글에는 " 제 잘못으로 인해 받는 상처지만 그 이후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공격을 받으니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다.", "이것 하나만큼은 진심입니다.저는 절대 햄스터들을 학대하거나 그들은 하찮게 대하지 않았어요." 등 사과라고 보기 어려운 문장들만 담겨있다. "저번 주 PD님께 인터뷰 요청을 받았을 때도 이런 부분을 예상 못한 것은 아니나 단지 햄스터들이 처한 열악한 인식이 개선되고자 용기를 내어 응했던 것" 본인 환경이 열악한데?

  • 드워프 웻테일 물목욕 사건
2019년 10월 한 유저가 햄스터가 이상하다며 도와달라는 흔한 게시글을 올렸다. 배가 젖어있고 움직임이 없다고 했다. 바로 한 유저가 병원에 가라고 했으나 늘 그렇듯 나갈수 없는 상황이라는 뻔한 대답을 올린다. 그러던 와중 한 유저가 동면같다며 유튜브 듬아의 물목욕 영상링크를 올리며 이대로 하라며 조언을 했다. 글쓴이는 곧바로 물목욕을 강행하고 햄스터는 곧바로 사망한다. 이에 사람들은 듬아를 추천한 유저를 공격했고 댓글을 쓴 유저는 몰랐다며 '물목욕은 안시켰죠?'라고 물어봤지만 글쓴이는 '하라고 하시길래 했는데요'라며 병신들의 대화를 보여주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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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일인이 "가시버시", "저빌이야기", "토끼야 놀자" 카페도 운영하며, 전부 햄사모와 분위기가 비슷하고 정상적인 카페는 따로 있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각각 똥싸는 선인장, 풀토동)[2] 당시 이 중 상당수가 햄하루로 빠져나갔다.[3] 비윤리적 교배 옹호, 천제품 사용, 작은 쳇바퀴, 작은 아크릴 케이지, 모자 착용, 장식품, 깔맞춤같은 인간중심적인 케이지 꾸미기에 대한 집착 등[4] 개나 고양이 쪽만 가도 성인들이 유기동물을 빌미삼아 구걸을 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햄사모는 대개 어린 편.[5] 부모님에게 허락받지 못해서 용품을 사지 못한다는 핑계가 흔한데, 허락받지 못했다면 애초에 임보하다가 입양보내면 된다. 왜 굳이 본인이 데리고 있겠는가? 애초에 유기햄스터라는 말부터가 거짓말인 경우가 부지기수다. 왜 햄사모에만 유달리 유기정황이 불확실한 학생이 많겠는가?[6] 지금이야 줄었지만 예전엔 오히려 교배를 하는 모프충들 호더 대다수가 유기햄스터도 한두 마리 씩 키우고 있었다. 끼워놓고 가끔 소액기부를 통해 도덕적 우월감을 내보이기 위해 일종의 세탁을 하는 것. 관종들이 유기동물을 본인 이미지에 이용하는건 당장 갑수목장 외 병크 터진 상당수의 유튜버들이 유기동물를 키우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7] 일명 "존나 사건"도 있다. 2018년 3월 한 회원이 햄스터가 죽어서 정신없이 쓴 글에 다른 회원이 "존나"라는 비속어가 들어갔다며 댓글로 지적을 했고 글쓴이가 까칠하게 대답하자 친목러들끼리 우르르 몰려가서 글쓴이를 비아냥 댄 사건. 주동자는 아크릴 쳇바퀴 겨우 15cm짜리를 드워프 햄스터용으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다니던 인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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