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링게이 버러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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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게이 버러 FC

Haringey Borough FC
정식 명칭
Haringey Borough Football Club
별칭
버러 (The Borough)
약칭
HAR
창단
1973년
소속 리그
이스미언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연고지
잉글랜드 런던 해링게이 구 (Haringey) 토트넘 (Tottenham)
홈구장
콜스 파크
(2,500명 수용)[1]
구단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키 아킬라 (Aki Achillea)
감독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톰 로이주 (Tom Loizou)
주장
파일:카메룬 국기.svg 도글라스 파제탓 (Douglas Pajetat)
공식 웹사이트
파일:해링게이 버러 FC 로고.pn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우승 기록
에섹스 세니어(Essex Senior) 풋볼 리그
(1회)
2014-15
스파르탄 사우스 미들랜즈(Spartan South Midlands) 리그 챌린지 트로피
(1회)
2011-12
스파르탄 사우스 미들랜즈(Spartan South Midlands) 리그 디비전 원 컵
(1회)
2007-08
런던 세니어(London Senior) 컵
(1회)
1990-91

1. 개요
2. 역사
3. 콜스 파크(Coles Park)



1. 개요[편집]


영국 잉글랜드 이스미언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2]의 아마추어 축구 클럽. 연고지는 런던. 홈 구장은 콜스 파크(Coles Park).

해링게이 구 토트넘에 위치한 세 개의 축구 클럽 중 하나이다. 나머지 둘은 프리미어 리그[3] 소속 토트넘 홋스퍼 FC이스턴 카운티스 리그 디비전 원 사우스[4] 소속 파크 뷰 FC.


2. 역사[편집]


1973년 에드먼턴(Edmonton) FC와 우드 그린 타운(Wood Green Town) FC가 병합하면서 창단되었으며, 초기 이름은 에드먼턴 & 해링게이 FC(Edmonton & Haringey FC)였다. 아테니안 리그 디비전 원 에드먼턴에서 시작했으며, 1975-76 시즌이 끝난 직후 현재의 이름으로 클럽명을 바꾸었다.

아테니안 리그가 1983-84 시즌을 끝으로 폐지되면서, 해링게이는 이스미언 리그 디비전 투 노스에 합류했다. 1988-89 시즌 시작 전 대규모의 선수들과 스탭들이 팀을 떠나며 리그에서 강제 탈락되었고, 1989-90 시즌 스파르탄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에 참가하면서 리그에 복귀했다. 1990-91 시즌 런던 세니어 컵을 우승하며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하였다. 1995년 터프넬 파크(Tufnell Park)로 클럽명을 바꾸었으나, 다음 해 다시 해링게이 버러로 복귀했다. 1997년 스파르탄 리그가 사우스 미들랜즈 리그와 병합되면서, 1997-98 시즌부터 프리미어 디비전 사우스에 참여하게 되었다. 해당 시즌에 해링게이는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006-07 시즌에는 프리미어 디비전 최하위를 기록하며 디비전 원으로 강등되었다. 하지만, 바로 다음 시즌에 디비전 원에서 2위를 기록하며 프리미어 디비전으로 다시 승격했다. 해당 시즌에 리그 디비전 원 컵도 들어올렸다. 2011-12 시즌에는 리그 챌린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세 번째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시즌 말에는 에섹스 세니어 리그로 이동했으며, 2014-15 시즌에는 리그 우승에 성공하며 이스미언 리그 디비전 원 노스로 승격했다.

2016-17 시즌 디비전 원 노스 5위를 기록하며,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했다. 그러나 4강에서 말돈 & 팁트리(Maldon & Tiptree)에게 5-4로 패하며 승격에는 실패했다. 다음 시즌 4위를 기록하며 다시 플레이오프에 참가했고, 4강에서 헤이브릿지 스위프트(Heybridge Swifts)를 2-0으로 꺾고, 결승에서 캔비 아일랜드(Canvey Island)를 3-1로 꺾으며 프리미어 디비전 승격에 성공했다. 2018-19 시즌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FA컵 본선 무대에 진출했으나, AFC 윔블던에게 0-1로 패하며 2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다.


3. 콜스 파크(Coles Park)[편집]


1930년 우드 그린 타운의 홈 구장이었으나, 우드 그린 타운이 에드먼턴과 결합해 현재의 해링게이 버러가 되면서 지금까지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좌석은 280석이지만, 최대 2,5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구단 처음으로 FA 트로피 본선에 진출했던 2017년 12월 16일,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FA 트로피 1라운드 경기에서 1,133명이 입장하며 최다 관중 경기를 경신했지만, 2018년 11월 9일 AFC 윔블던과의 FA컵 1라운드 경기에서 2,710명이 입장하며 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현재까지 최다 입장 기록이다. 리그 최다 입장 기록은 2019년 3월 23일 지역 라이벌인 엔필드 타운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경기에 입장한 8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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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앉을 수 있는 좌석은 280석이다.[2] 잉글랜드 7부 리그[3] 잉글랜드 1부 리그[4] 잉글랜드 10부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