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소속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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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종류
3. 임무
4. 운용 국가
5. 퇴역한 경우
6. 연관 문서


1. 개요[편집]


국가에 따라 공군과는 별개로 해군에서도 자체적인 전투기 비행단을 운용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2. 종류[편집]


지상에서 발진하는 육상기와 항공모함에서 발진하는 함재기로 나눠진다.

3. 임무[편집]


적기로부터 함대를 보호한다.

  • 공대함 공격
적 함선을 공대함 미사일로 공격한다.

해상초계기는 공대공 능력이 전무하므로 전투기의 호위를 받아야 한다.

4. 운용 국가[편집]


해병항공대가 운용하는 경우도 포함한다. 함재기는 볼드체

  • 미국: F/A-18E/F, F/A-18[1], F-35C, 해리어 II[2], F-5[3]






  • 브라질: A-4[4]

5. 퇴역한 경우[편집]


  • 미국: F-1 퓨리, F-2 밴시, F-3 데몬 , F-4 팬텀, F-6 스카이레이, F-8 크루세이더, F-9, F-10, F-11 타이거, F-14 톰캣[5]

  • 독일: 파나비아 토네이도[6]

  • 중국: J-7, J-8, JH-7, J-11, Su-30[7]

6. 연관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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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병대에 아직 남아있다.[2] 해병대에서 운용하는 기체로 원래는 공격기였지만 레이더를 달아 사실상 전투기로 운용한다.[3] 탑건에서 가상적기로 운용하고 있다.[4] 원래 공격기지만 개량을 해서 함재전투기로 운용했고, 항모 퇴역 이후 일반 전투기로 전환되었다.[5] 프롭기까지 포함하면 더 많다.[6] 퇴역 이후 일부 기체를 독일 공군에 양도했다고 한다.[7] 2023년에 항모 운용이 불가능한 기체들은 모두 공군에 양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