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시리즈/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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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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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lls

헤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해골을 다루는 문서. 번지의 전작인 마라톤 트릴로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1.1. 캠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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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헤일로 시리즈/해골/캠페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멀티플레이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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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오드볼[2]

또는 아드볼.

(Oddbal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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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어 게임 모드 오드볼의 핵심 아이템. 오드볼에서 점수를 내려면 해골을 획득해서 최대한 오랫동안 들고 있어야 한다.

해골을 들고 있을 때는 해골이 플레이어의 주 무기를 대체한다. 이 상태에서는 무기를 교체할 수 없으나, 매우 강력한 근접무기로 쓸 수 있다. 헤일로 2와 3의 기본 설정 하에서 오드볼 해골 근접공격에 정통으로 맞으면 즉사.

헤일로 인피니트에서는 척 봐도 자연적인 해골이 아닌 해골 모양의 금속 인공물로 바뀌었는데, 무슨 중력장 발생기라도 내장된건가 싶을 정도로 이걸로 맞은 스파르탄이 한참을 날아간다.

1.2.2. 헤드헌터(Headhun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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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리치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모드 헤드헌터에서는 상대편 플레이어를 죽일 때마다 불타는 해골을 드랍하며, 이 해골을 주워서 지정된 구역으로 가져가야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해골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죽으면 그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던 모든 해골 역시 드랍된다. 해골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최고순위 표적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

관련 메달로는 Skullamanjaro가 있는데, 조건은 한번에 10개의 해골을 스코어링 하는 것.

1.2.3. 사생결단(FireFigh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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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에서 웨이브와 라운드가 넘어갈수록 해골이 발동되며, 난이도와 점수가 급격히 상승한다.

해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헤일로 시리즈/해골/캠페인 문서를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