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에 탑재하는 비행기로 정규항공모함와 경항공모함,
아키츠마루改(전투기만 가능),
하야스이改(함공만 가능) 등이 장비하게 된다. 함재기의 탑재시에는
장비 칸마다 탑재 수가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구분해야 한다. 예를 들면 정규항공모함 카가改의 경우 총 탑재량은 98이지만 3번째 장비칸이 절반정도인 46기를 차지한다.
칸코레 함재기 계산기
##,
##를 이용하면 좀 더 편하게 이것저것 계산할 수 있다.
자세한 운용 방법은
항공모함의 함재기 능력 항목 참고.
잡지 인터뷰에 따르면 다나카 프로듀서는 전쟁 당시 주력이었던
제로센 등의 구형기들이 성능이 후지다는 이유로 쓰이지 않는게 불만인 모양. 그래서 이래저래 해결책을 고심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 결과 나온 것이 (931공), (숙련) 등등과 같은 구형기의 업그레이드판으로 보인다. 인터뷰에 따르면 추후에 다른 일본 에이스 파일럿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이 특수한 기체들은 기존의 동일한 일반 기체보다 강력하며
[1] 단, 아무래도 뇌격기의 경우 뇌장수치가, 전투기의 경우 대공수치가 후기형 모델에 비해서 낮다.
, 대공/명중/대잠/회피 등 기존의 기체에 추가 능력치가 붙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숙련 함재기들은 히류와 소류를 2차 개장하여 얻거나, 여러 기종전환 임무를 통해 얻을 수 있다. 히류 자체도 홀로등급으로 희귀한데, 2차 개장 레벨이 77이라 꽤 노가다를 해야한다. 비해 소류는 보다 구하기 쉽지만 2차 개장 레벨이 히류보다 살짝 높은 78이다. 거기다 텐잔 12형(토모나가대)는 출격 임무로 5-2 해역까지 조건부로 S승리 한 뒤에
[2] 5-2의 루트고정은 항모2+경항모1+@이므로 항모 둘 자리에 히류와 소류가 들어가게 된다.
텐잔 2기도 해체해야 하며, 스이세이(에쿠사대)의 경우에도 앞의 2항전 5-2 출격 임무를 클리어한 후에야 나오는 퀘스트에서 스이세이 2기를 해체해야 된다. 그나마 랭킹 보상같은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은 아니라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참고로 여러개를 한꺼번에 장비해 놓고 기종전환을 해도
단 한기만 업그레이드되니 주의해야하며, 장비잠금이 업데이트되며
장비변환의 대상이 되는 장비는 잠금시 변환 불가라고 업데이트 내역에 올라 왔으니 주의. 해당 기체가 잠금상태면 잠금 상태를 해제해야 한다는 경고문과 함께 달성할 수 없게 되었다. 만약 까먹고 잠금을 해제하지 않고 폐기를 실행하면 임무 화면에서 임무가 완료되지 않는다. 이럴 경우 한가지 방법이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아래의 내용을
순서대로 틀리지 않고 시도하자.
1.임무창에서 완료가 눌러지지 않는 문제의 상황발생.(변환 대상 장비가 잠금상태)
2.일단 모항으로 돌아온다.
3.개장 버튼을 눌러 잠금상태의 해당 장비를 분리.
4.분리한 장비의 잠금을 해제.
5.해당 장비를 다시 장착.
6.개장화면에서 임무버튼을 눌러
모항으로 가지않고 바로 임무창으로 간다.
7.임무를 달성한다.
3~6번 단계 중에 한번이라도 모항으로 돌아 오면 폐기를 다시해야 하므로 주의.
2015년 10월 30일, 즈이카쿠 2차 개장과 함께 추가된 월간 퀘스트로 영식 함전 21형 (숙련)이나 52형 (숙련)을 얻을 수 있게 되면서 비교적 손쉽게 다수의 숙련 제로센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이와모토 등 전투기 에이스들이 등장하면서 출격에서 보다 많은 제로센들이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네임드 함재기인 토모나가는 토모나가 죠이치로
[3] 외래어 표기법을 준수한 경우 '도모나가 조이치'이다.
,
미드웨이 해전의 제1공격대 대장이었다.
# 에쿠사는 제2항공함대이자 소류가 운반한 함재기의 파일럿이었던 에쿠사 다카시게이다. 무라타는 무라타 시게하루 소령으로 아카기의 비행대장이었고, 미드웨이 해전 후 쇼카쿠로 발령받았다.
다만 상당히 다채로운 항공기들을 운용했던 미해군과 달리 한참 적은 종류의 항공기, 특히 함재기들은 신예기들은 거의 투입하지 못했고 정해진 종류밖에 운용하지 못했던 일본 해군의 문제점이 반영되어서 같은 함재기를 우려먹는 일이 많다. 97식 함공만 해도 바리에이션이 일반, 숙련, 931공, 토모나가대, 무라타대로 총 5종류나 되며 성능도 제각각이다.
[4] 그 이유는 각각 항공대의 특징에 따라 파일럿의 실력에 따른 명중률 등이 반영되거나 부대 사정에 맞게 폭장량, 성능이 조금씩 조절되었다는 뒷 설정 때문이다. 고증면으로 보면 꽤나 흥미로운 부분.
물론 함재기 종류를 늘려보려는 셈인지 최근 IF 설정이라는 전제하에 육상에서 운영한 항공기들을 끌어들이려는 모습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2015년 12월, 랭킹보상으로 네(ネ)식 엔진이 배포되었는데, 차후 개장 임무에서 사용가능하다 명시된 것으로 보아 추후 폭전으로
킷카(橘花)의 추가가 유력해졌다. 혹은
케이운에 네식엔진을 사용해 함공 또는 함폭으로 전환시키는 것의 가능성도 보인다. 2016년 12월 9일 업데이트로 킷카와 제트엔진형 케이운이 구현.
2016년 2월 29일 패치로 영식수상관측기와 Ro.43 수상정찰기의 개수가 가능해졌다. 또한 6월 30일 패치로 96식 함전, 영식함전 21형, 영식함전 32형, 영식함전 52형 및 이상의 숙련항공대, 영식함전 52형丙의 개수가 가능해졌다. 다시 7월 15일 패치로 52형갑 이와모토, 53형 이와모토, 62형 폭전, 52형병 이와이, 62형 폭전 이와이대가 개수 가능. 또한 개수강화/숙련 MAX 96식을 숙련탑승원으로 교환하는 임무가 추가되었다.
2016년 봄 이벤트를 기점으로 함상기 개량형이 아닌 본격적 육상발진 항공기가 추가되었다. 동시에 함상기에도 전투행동반경이라는 능력치가 생기면서 기지항공대 배치가 가능해졌지만 방공전투기나 국지전투기는 고증대로 항속거리 제한이 심하다. 예를 들면 A-B-C-D-E-F-G 루트를 공략한다고 했을 때 마지막 방인 G에 기지항공대를 보내려면 행동반경이 최소 6 이상인 항공기를 배치해야 한다,
2016년 8월 패치로 상당수의 함재기들이 고유 전투 그래픽을 가지게되어 수집과 전투의 즐거움이 늘어났다.
2019년 3월 패치로 대공사격회피 시스템이 도입되어, 특정 네임드 함재기들은 항공전 시 적의 대공사격을 회피하여 격추율이 낮아지게 되었다.
장착 가능 함종
| 경항공모함, 정규항공모함, 장갑항공모함
|
특정 장착가능 함선
| 이세改二
|
예외 장착불가 함선
| 카스가마루, 타이요, 타이요改, 신요, 신요改, 야와타마루, 운요, 운요改
|
시제 케이운 장착 가능 함선
| 쇼카쿠改二甲, 즈이카쿠改二甲, 다이호改, 새러토가Mk.II Mod.2, 빅토리어스
|
艦上偵察機. 항모에서 운용하는 정찰기. 색적 및 명중을 올려주며 부가 효과로 제공권 우세/확보시 개막폭격의 피해를 늘려주는데, 명중이 +2인 사이운이 있으면 17%, 명중이 +3인 2식 함상정찰기가 있으면 20% 강화시켜준다
[5] 다만 이는 함상정찰기가 아닌 '정찰기'의 특성으로, 수상정찰기 계열로도 가능하다. 앞서 설명된 항모의 제공권셔틀화는 다른 함선들의 탄착관측을 위한 것인데, 탄착관측 칸무스는 수상정찰기를 장비해야 한다. 따라서 이 효과는 수상정찰기로 때우고 사이운이 아닌 이상 다른 함재기를 더 넣는 것이 효율적이다. 사이운도 1개면 충분하고..
. 여러모로 항공모함 전용 전탐이라 봐도 무방하다. 거기다 항모는 공격 기회가 전함에 비하면 정말 적기 때문에 명중률 보정이 정말 중요하다. 14년 여름이벤트에서 보여줬듯 장비 색적치가 해역 보스방 진입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면서 함상정찰기의 필요성이 증가했다.
 사이운 (彩雲)
| 등급
| 희귀도
| 화력
| 뇌장
| 폭장
| 대공
| 대잠
| 색적
| 명중
| 행동반경
|
★★★
| 홀로
| -
| -
| -
| -
| -
| +9
| +2
| 8
|
장착가능 함종
|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
'나를 따라잡을 적기는 없다'(我ニ追イツク敵機無シ) 유명한 무전을 발신한 준족 함상정찰기 '사이운'.
적 전투기의 추적을 허락하지 않는 고속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함상정찰기입니다.
악화되는 전황 속에서 적정 정찰을 위해 바다 위를 날아올랐습니다.
부디 제독의 기동부대 정규항모 제4항공대에 배치해 보세요.[6] 보통 항공모함의 가장 적은 슬롯이 4번째 슬롯이다.
|
유일한 홀로급 3성 함상정찰기. 유일하게 운류 개장시 들고온다. 높은 색적 수치의 증가뿐만 아니라 히든옵션으로 T불리 확률을 제거해주는[7] 현재 유의미한 보고 중에 사이운 착용시 T불리 발생 보고는 없다. 0%는 사실상 검증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본 위키위키에서는 극소로 줄여준다고 표기해논 모양. 서양 위키아에서는 그냥 없애준다고 확정지었다.
주의할 점은 연합함대의 2함대에 배치된 경항모에게만 사이운을 장착시킬 경우 T불리 방지 효과가 작동하지 않는다.
|
 사이운 (동 캐롤라인 공)
| 등급
| 희귀도
| 화력
| 뇌장
| 폭장
| 대공
| 대잠
| 색적
| 명중
| 행동반경
|
★★★★
| SS홀로
| +1
| -
| -
| -
| -
| +10
| +2
| 8
|
장착가능 함종
|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
'나를 따라잡을 적기는 없다' 유명한 무전을 발신한 준족 함상정찰기 '사이운'.
적 전투기의 추적을 허락하지 않는 고속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함상정찰기입니다.
이호 잠수함에 의한 '광'작전으로 트럭 기지로 수송된 '사이운'.
동 캐롤라인 공의 '사이운'부대는, 울리시 환초 정박지의 정찰에 활약합니다.
|
2017년 겨울 이벤트 E-3 갑, 을 클리어 보상. 시제 케이운과 사이운의 사이에 있는 성능으로 사이운과 마찬가지로 T자 불리 방지 효과가 있으며 화력 및 색적이 +1 씩 상승했다. 사이운보다 개막 접촉확률이 약간 더 높은 것도 소소한 이점
|
 사이운 (정찰 4항공대)
| 등급
| 희귀도
| 화력
| 뇌장
| 폭장
| 대공
| 대잠
| 색적
| 명중
| 행동반경
|
★★★★
| SS홀로
| -
| -
| -
| +2
| -
| +10
| +2
| 7
|
장착가능 함종
|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
'나를 따라잡을 적기는 없다'. 적 전투기의 추적을 허락하지 않는 고속성능을 자랑하는 준족의 고성능 함상정찰기 '사이운'.
'사이운'은 악화되는 전황 속에서 적정 정찰을 위해 바다 위를 날아올랐습니다.
동 기체를 장비한 정찰 제 4항공대는, 첩 1호 작전 정면의 레이테 방면 정찰, 그리고 그 이후로는 시덴 카이 집중장비 부대 '343공'의 눈으로서 활약했습니다.
|
2017년 12월 랭킹보상 장비로 실장되었다. 약 2년동안 연합 랭킹보상으로서만 풀리다가 2020년 여름 이벤트 E-3 해역의 돌파 보상 장비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후 2023년 신년 임무에서도 선택보상 중 하나로 얻을 수 있다. 성능은 위의 동캐롤라인 항공대와 거의 비슷하다.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
장비명=2식 함상정찰기,
일어장비명=二式艦上偵察機,
파일=NHlkQKJ.png,
도감넘버=61,
레어도=레어(★★),
화력=,
뇌장=,
폭장=,
대공=+1,
대잠=,
색적=+7,
명중=+3,
회피=,
사거리=,
장갑=,
대폭=,
영격=,
출격대공=,
방공대공=,
개발=개발가능,
개수=개수가능,
자원=연료 3 탄약 1 보크사이트 13,
전투반경=5,
)]
|
명기 '스이세이 함폭'의 함상정찰기형입니다.
정찰용 카메라와 증가 연료탱크를 탑재해 함대의 눈으로 활약 가능합니다.
부디 사이운과 함께 기동부대에서 운용해 줘요!
|
2013년 8~11월 랭킹보상으로 선행배포된 함재기. 명중이 +3이나 붙어있지만 랭킹보상이라 일반 유저들에겐 그림의 떡이었으나, 2014년 5월 23일 업데이트로 개발이 풀렸고, 류조와 소류가 2차 개장시 들고온다. 다만 사이운과는 달리 T자 불리 제거 기능이 없는데다가, 명중 +3이 붙어있어도 빗나갈 땐 빗나간다. 그래도 +3의 명중수치는 명중률은 물론 접촉시 개막폭격의 피해를 사이운에 비해 좀 더 강화(20%)시켜주기 때문에 T자 불리를 중간 돌파에 써먹기 위한 이유 등으로 사이운을 빼거나 사이운 1~2기 투입 후 색적치 확보를 위해 들어가곤 한다. 개막폭격 세팅, 레벨링 등에서 대신 쓰게 된다. 혹은 명중 3이 붙은 점을 활용해 지원함대용으로 쓴다는 발상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2식 함상정찰기는 일본군의 안 좋은 의미로 골때리는 함상폭격기인 스이세이의 프로토타입(기체강도 부족으로 폭격에는 부적합해서 개량하고서야 스이세이로 되고 시제기를 일단 뽑은건 정찰기로 개조)을 정찰기로 개조한 버전이다.
2019년 2월 8일 공창 개수가 추가되었으며, 이번에는 개수치에 따라서도 시너지 보너스를 제공하도록 바뀌었다. 예시로 소류 改2에 풀개수 2식 함상정찰기를 달 경우 화력+4, 색적+4 보너스에 개수 보너스 화력+2, 색적+3까지 달려서 화력+6, 색적+7을 제공하는 식.
* 개수 보너스(특정함 시너지 보정과 중첩될 수 있음)
* 개수치 ★2~3: 색적+1
* 개수치 ★4~5: 화력+1, 색적+1
* 개수치 ★6~9: 화력+1, 색적+2
* 개수치 ★max: 화력+2, 색적+3
* 특정함 시너지 보너스
* 이세改二: 화력+3, 장갑+1, 회피+2, 사거리 1단계 증가(중첩 불가)
* 소류改二(★1~7): 화력+3, 색적+3
* 소류改二(★8+): 화력+4, 색적+4
* 히류改二(★1+): 화력+2, 색적+2
* 즈이호改二乙, 改스즈야급 경항모(★1+): 화력+1, 색적+1
|
개수정보
다음 장비 개수에 소모함: 2식 함상정찰기
- [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일정,
칸무스=소류,
(비고)=改二,
일=〇,
월=〇,
화=〇,
수=〇,
목=〇,
금=〇,
토=〇,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공창,
연료=120, 탄약=40, 강재=20, 보크사이트=300,
개발자재0=8/9, 개수자재0=3/4, 재료장비0=스이세이, 필요수0=2,
개발자재6=8/10, 개수자재6=5/7, 재료장비6=2식 함상정찰기, 필요수6=1,
개발자재max=, 개수자재max=, 재료장비max=, 필요수max=,)]
|
|
 시제 케이운
(함상정찰기형)
(試製景雲(艦偵型))
| 등급
| 희귀도
| 화력
| 뇌장
| 폭장
| 대공
| 대잠
| 색적
| 명중
| 행동반경
|
★★★★★
| SS홀로
| +2
| -
| -
| -
| -
| +11
| +2
| 8
|
장착가능 함종
| 장갑항모(다이호改, 쇼카쿠급改二甲)
|
항공기술창이 개발한 최신예 고고도 시제정찰기 '케이운'. 이 기체는 함재용으로 개수된 함상정찰기 버전입니다.
수많은 신기축을 담은 유니크한 기체 '케이운'은, 개발중인 터보제트 엔진 '네330'을 탑재하고,
최신예 분진식 공격기화할 계획도 있었습니다.(본기는 신예 정규항모 일부에서만 운용 가능합니다)
|
2015년 9월 랭킹보상으로 처음 배포된 함재기. 쇼카쿠 때 던졌던 대중량 함재기 떡밥의 첫 결과물이자 최초의 5성급 함상정찰기이다. 무려 +11이나 되는 색적(수색) 능력치에다가 화력까지 +2가 붙어있다. 다만 사이운에 비하면 T불리 방지 효과가 없고, 2식 함상정찰기와 비교하면 명중이 +1 낮다. 즉, 엄청난 색적 능력치와 유일한 화력 능력치는 눈에 띄지만 다른 정찰기들의 완전한 상위호환은 아닌 셈. 보통 출격용 항모들에게는 사이운이 주로 쓰여서 그닥 사용되지 않으나 기지항공대에서 비행정 대신 행동반경을 늘리거나 방공시 제공치를 올리는 용도로 쓰인다.
본래 케이운은 육상에서 운용할 계획이었던 정찰기로, 높은 고도에서 정찰을 하려던 기체였다. 게임 내에서는 함상정찰기로 개조를 하고 대중량이어서 신형 항공모함만 가능하다는 설정. 그러나 이미 전쟁 말기였으므로 운용은커녕 제대로 생산도 되지 못하고 사라진 기체로, 만들어진 케이운은 달랑 2기밖에 되지 않으며 실전 배치도 되지 못했다. 하지만 엔진 트러블 때문에 개발이 지지부진하다 일본 최초의 제트 엔진인 Ne-20이 개발됨에 따라 제트화가 쉬운 기체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케이운이 발탁된다. 이름하여 케이운改.[8] 해당 기체에는 개발준비중인 Ne-330의 장착이 예정되어 있었다.
이후 도감 설명대로 네식 엔진을 사용해 칸코레 최초의 제트폭격기로 개수 전환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제대로된 용도가 생긴 것이다.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
장비명=풀머(전투정찰/숙련),
일어장비명=Fulmar(戦闘偵察／熟練),
파일=weapon423.png,
도감넘버=423,
레어도=홀로(★★★),
화력=+2,
뇌장=,
폭장=,
대공=+4,
대잠=+3,
색적=+4,
명중=+3,
회피=+3,
사거리=,
장갑=,
대폭=,
영격=,
출격대공=,
방공대공=,
개발=개발불가,
개수=개수불가,
자원=연료 1 탄약 1 보크사이트 2,
전투반경=4,
)]
|
정찰도 공격도 가능한 다용도 운용을 목표로 한 홍차의 나라에서 개발된 복좌 함상 전투기입니다.
공전 성능이나 속도가 떨어지고, 일본 기동 부대의 제로센 편대에도 압도되었지만,
네비게이터가 동승하는 복좌기이기 때문에, 해상 강행 정찰이나 적함에의 촉접 등에서는 뛰어난 운용도 가능합다.
본기기는 숙련 탑승원 페어에 의한 함상 전투 정찰기입니다. 홍차의 나라의 항공모함에서 그 능력을 발휘합니다.
|
2021년 7월 30일에 랭킹보상으로 구현되었고, 이후 2021년 여름 이벤트의 E-1 갑난이도 보상으로 주어졌고 풀머에서 개수변환을 통해 만들수도 있다. 함상정찰기이긴 하지만 색적이 +4로 가장 낮은 편에 속하고 T불리 회피도 없어서 여러모로 계륵에 가깝지만, 그래도 영국 항모엔 상당한 스탯 보너스가 있고 2021년 여름 이벤트 같은 유럽 이벤트에서 항모의 딜을 올려줄 가능성도 있어서 아예 쓸모없는 장비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 특정함 시너지 보너스 ]
* 영국 항공모함: 화력+4, 대공+4, 색적+4, 회피+4
* 미국 항공모함: 화력+1, 대공+1, 색적+1, 회피+1
|
対潜哨戒機.
오토자이로와
헬리콥터를 총칭하는
회전익기와
STOL의 일종인 삼식 지휘연락기 2종류가 존재한다. 경항모와 강습상륙함에 탑재할 수 있고 카호 관측기는 항공전함과 항공순양함에도 탑재 가능하다. 이로서 항공전함과 항공순양함, 경항모도 대잠전에 활용할 수 있지만 원래 애매한 함종이라 딱히 좋아지는건 아니다.
2021년 12월부터 아키츠마루, 신슈마루 등의 육군 함선을 기함으로 두면 개발도 가능해져서 입수 허들이 대폭 내려갔다.
주의할 점은,
경항공모함에 대잠초계기만 장비한다고 대잠전이 되는 게 아니라는 것. 함상폭격기나 함상공격기를 같이 장비하고 있어야 대잠전투를 한다. 대잠은 포격전에서 이뤄지는데, 항모의 포격전 참여는 자신이 들고있는 공격기/폭격기 탑재수가 1 이상일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공격기/폭격기를 장비하지 않았거나, 항공전 결과 탑재수가 0이 되어 버리면 아예 공격 순서에서 제외된다.
한동안 선제대잠 및 상위호환급 대잠용 함재기들이 추가되면서 점점 밀려나는 추세였느나,
대잠 항공지원함대가 추가되면서 입지가 다시 상승했다. 이유는 어차피 지원함대에서는 함재기 숙련도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함공인 텐잔(931공)과 97식 함공(931공)이나 대잠초계기인 카호관측기와 삼식 지휘연락기는 서로 비슷한 대잠 능력을 가지고, 대잠초계기는 항공전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위와는 반대로 경항모들에 공격기/폭격기를 장비하지 않고, 대잠초계기로만 도배해버리면 잠수함방 이외의 전투에서 지원함대가 오지 않아 쓸데없이 함재기가 마모되는 걸 피할 수 있다. 따라서 잠수함방이 연속으로 나오는 경우에는 대잠초계기가 많은 쪽이 유리하게 된다.
2023년 2월 14일 업데이트로 기지항공대에 배치할 수 있게 되었고, 숙련도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토카이가 없는 제독들도 대잠 기지항공대를 더 적극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대부분의 기체의 항속거리가 2 남짓이라 조금만 먼 거리에 잠수함방이 있어도 활용이 불가능하다. 설상가상으로 대잠초계기는 2식 대정 등으로 항속거리를 늘릴 수도 없어 현재로서는 첫방 잠수함을 막아내는 정도에 의의를 두어야 할 것이다.
오토자이로 추가후 처음 생겼지만
2019년 3월 27일 업데이트로 재정의된 신규 장비분류로 기존 오토자이로와 전후 장비인
헬리콥터를 포함한다. 헬리콥터는 오토자이로와 달리 소나처럼 탑재량이 표시되지 않는데, 버그인건지 내부적으로 탑재량이 존재하는건지 알 수 없지만 대잠항공지원함대에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검증에 의하면 멀쩡하게 대잠을 수행하고, 대잠지원 후 탑재량이 표시되는 함재기로 바꾸면 탑재량이 감소해있다는 모양이다.
오토자이로와 대잠헬리콥터의 가장 큰 성능적 차이는
휴가 改2에 장비시 선제대잠공격을 발동시키는데 오토자이로는 2기, 대잠헬기는 1기가 필요하다는 차이가 있다. 또한 2022년 8월 4일 업데이트로 실장된
새뮤얼 B. 로버츠 Mk.II는 구축함임에도 회전익기 탑재가 가능하다.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
장비명=카호 관측기,
일어장비명=カ号観測機,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Ka_Type_Observation_Autogyro_069_Card.png,
도감넘버=069,
레어도=S홀로(★★★),
화력=,
뇌장=,
폭장=,
대공=,
대잠=+9,
색적=,
명중=+1,
회피=,
사거리=,
장갑=,
대폭=,
영격=,
출격대공=,
방공대공=,
개발=개발가능,
개수=개수가능,
자원=,
전투반경=1,
)]
|
육군에서 개발, 운용된 오토자이로 '카(カ)호 관측기'.
현대의 함재 헬리콥터의 선조라고도 할 수 있는 회전익 함재 대잠초계기입니다.
전통갑판을 가진 강습양륙함이나 경항모, 항공갑판을 가진 항공순양함 등에서도 운용 가능합니다.
|
대잠 헬리콥터의 조상격인 오토자이로. 원래는 그냥 잠수함 관측을 위한 저속 관찰기일 뿐이지만, 대잠헬기 업데이트가 추가되기 전까지 어째서인지 칸코레의 모든 함재기 중 가장 높은 대잠 수치와 명중률 보정까지 달려 있는 미친 대잠기체가 되었다. 게다가 경항모뿐만 아니라 항공전함에까지 장착 가능해 1-5 뺑뺑이의 필수요소나 다름없는 장비. 즈이운 등의 수상폭격기와의 운영 차별점은, 폭장/대공/뇌장 수치가 0이라서 개막항공전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대잠 전력을 고스란히 보존할 수 있다는 점.
참고로 아카시도 장착이 가능하지만 함재기 슬롯이 0인데다 대잠공격이 가능한 함종도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다.
2021년 12월 10일 개발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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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변환: 카호 관측기 → 오호 관측기 改 → 오호 관측기 改2 → S-51J → S-51J 改
(개수변환 시 신형항공병장자재 소모)
개수정보- [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일정,
칸무스=이세,
(비고)=改二,
일=,
월=,
화=,
수=〇,
목=〇,
금=,
토=,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공창,
연료=50, 탄약=20, 강재=30, 보크사이트=150,
개발자재0=5 / 6, 개수자재0=2 / 3, 재료장비0=, 필요수0=,
개발자재6=6 / 7, 개수자재6=3 / 4, 재료장비6=영식 수상정찰기, 필요수6=1,
개발자재max=12 / 20, 개수자재max=5 / 10, 재료장비max=카호 관측기, 필요수max=1,)]
|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
장비명=오호 관측기 改,
일어장비명= オ号観測機改,
파일=O_Type_Observation_Autogyro_Kai_324_Card.png,
도감넘버=324,
레어도=SS홀로(★★★★),
화력=+1,
뇌장=,
폭장=,
대공=,
대잠=+10,
색적=,
명중=+1,
회피=,
사거리=,
장갑=,
대폭=,
영격=,
출격대공=,
방공대공=,
개발=개발불가,
개수=개수가능,
자원=연료 1 탄약 2 보크사이트 4,
전투반경=1,
)]
|
육군에서 개발, 운용되고 있던 오토자이로. 그 대잠 전투 능력을 강화한 if 강화형 개수 기체 입니다.
현대 함재 헬기의 조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회전익 함재 대잠 초계기, 전통 갑판을 가진 강습 상륙함이나 경항모, 개장 항공 전함, 항공 갑판을 가진 항공 순양함 등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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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오토자이로
[ 특정함 장비 보너스 ]
* 이세 改二: 대잠+1, 회피+1
* 휴가 改二: 대잠+2, 회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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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변환: 카호 관측기 → 오호 관측기 改 → 오호 관측기 改2 → S-51J → S-51J 改
개수정보- [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일정,
칸무스=휴가,
(비고)=改二,
일=,
월=,
화=,
수=〇,
목=〇,
금=,
토=,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공창,
연료=60, 탄약=60, 강재=30, 보크사이트=160,
개발자재0=6 / 7, 개수자재0=3 / 4, 재료장비0=, 필요수0=,
개발자재6=7 / 8, 개수자재6=4 / 5, 재료장비6=96식 함전, 필요수6=1,
개발자재max=16 / 30, 개수자재max=7 / 14, 재료장비max=카호 관측기, 필요수max=1,)]
|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
장비명=오호 관측기 改2,
일어장비명=オ号観測機改二,
파일=O_Type_Observation_Autogyro_Kai_Ni_325_Card.png,
도감넘버=325,
레어도=SS홀로(★★★★★),
화력=+1,
뇌장=,
폭장=,
대공=,
대잠=+11,
색적=+1,
명중=+1,
회피=,
사거리=,
장갑=,
대폭=,
영격=,
출격대공=,
방공대공=,
개발=개발불가,
개수=개수가능,
자원=연료 1 탄약 3 강재 4,
전투반경=1,
)]
|
육군에서 개발, 운용되고 있던 오토자이로. 그 대잠 전투력 및 엔진을 강화한 if 강화형 개수 최종형 입니다.
현대 초계 헬리콥터의 조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회전익 함재 대잠 초계기, 회전익기 운용 능력이 높은 전통 갑판을 가진 개장 항공전함 등에서 강력한 ASW를 전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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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오토자이로
[ 특정함 장비 보너스 ]
* 이세 改二: 대잠+1, 회피+1
* 휴가 改二: 대잠+2, 회피+1
|
개수변환: 카호 관측기 → 오호 관측기 改 → 오호 관측기 改2 → S-51J → S-51J 改
(개수변환 시 신형항공병장자재 3 소모)
개수정보- [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일정,
칸무스=휴가,
(비고)=改二,
일=,
월=,
화=,
수=〇,
목=〇,
금=〇,
토=,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공창,
연료=200, 탄약=80, 강재=120, 보크사이트=390,
개발자재0=7 / 8, 개수자재0=4 / 5, 재료장비0=영식 수상정찰기, 필요수0=1,
개발자재6=8 / 9, 개수자재6=5 / 6, 재료장비6=99식 함폭, 필요수6=2,
개발자재max=50 / 80, 개수자재max=10 / 20, 재료장비max=오호 관측기 改2, 필요수ma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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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미국에서 개발된
시코르스키 H-5(S-51) 헬리콥터가
칸코레 최초의 전후장비로 등장하였으며, 미국 장비임에도 히노마루가 달려있는데 영국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웨스트랜드 WS-51 드래곤플라이를
해상자위대에서 일부 운용하였다. 휴가改二 한정으로 대잠 헬리콥터를 1기 장비하는 것만으로도 선제대잠이 가능하다.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
장비명=S-51J,
일어장비명=S-51J,
파일=S-51J_326_Card.png,
도감넘버=326,
레어도=SS홀로+(★★★★★★),
화력=+2,
뇌장=,
폭장=,
대공=,
대잠=+12,
색적=+3,
명중=+2,
회피=,
사거리=,
장갑=,
대폭=,
영격=,
출격대공=,
방공대공=,
개발=개발불가,
개수=개수가능,
자원=연료 2 탄약 3 보크사이트 5,
전투반경=2,
)]
|
시대는 오토자이로에서 헬리콥터로. 그 시대에 원형기가 이미 첫 비행을 실현, 초계나 연락등을 중심으로 실용화가 시작되고 있던 회전익기, 초기의 헬리콥터입니다. 전후 해상 자위대에도 도입된 동기의 if 대잠 초계형 함재 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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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헬리콥터.
[ 특정함 장비 보너스 ]
* 이세 改二: 화력+2, 대잠+1, 회피+2
* 휴가 改二: 화력+3, 대잠+2, 회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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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변환: 카호 관측기 → 오호 관측기 改 → 오호 관측기 改2 → S-51J → S-51J 改
(개수변환 시 신형항공병장자재 소모)
개수정보- [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일정,
칸무스=휴가,
(비고)=改二,
일=〇,
월=,
화=,
수=,
목=,
금=〇,
토=〇,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공창,
연료=200, 탄약=80, 강재=120, 보크사이트=390,
개발자재0=8 / 9, 개수자재0=7 / 7, 재료장비0=즈이운, 필요수0=1,
개발자재6=9 / 10, 개수자재6=7 / 9, 재료장비6=사이운, 필요수6=1,
개발자재max=50 / 80, 개수자재max=10 / 20, 재료장비max=95식 폭뢰, 필요수max=2,)]
|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
장비명=S-51J 改,
일어장비명=S-51J改,
파일=S-51J_Kai_327_Card.png,
도감넘버=327,
레어도=SS홀로++(★★★★★★★),
화력=+2,
뇌장=,
폭장=,
대공=,
대잠=+13,
색적=+4,
명중=+3,
회피=,
사거리=,
장갑=,
대폭=,
영격=,
출격대공=,
방공대공=,
개발=개발불가,
개수=개수가능,
자원=연료 2 탄약 3 보크사이트 6,
전투반경=2,
)]
|
시대는 오토자이로에서 헬리콥터로. 그 시대에 원형기가 이미 첫 비행을 실현, 초계나 연락등을 중심으로 실용화가 시작되고 있던 회전익기, 초기의 헬리콥터입니다. 전후 해상 자위대에도 도입된 동기의 if 대잠 초계형 함재 헬기, 그 강화 개수형입니다.
|
2019년 3월 2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헬리콥터. 함께 추가된 즈이운改2(634공/숙련)과 동일한 7성 레어도를 자랑한다. 휴가改二 한정으로 선제대잠이 가능하며 7성이면서 개수까지 가능한 장비. 改 이세급 항공전함에게 보정이 붙으며 차후 휴가 改二의 선제대잠이 필요한 해역 등에서 차별화된 대잠전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특정함 장비 보너스 ]
* 이세 改二: 화력+1, 대잠+3, 회피+1
* 휴가 改二: 화력+2, 대잠+4, 회피+2
|
개수변환: 카호 관측기 → 오호 관측기 改 → 오호 관측기 改2 → S-51J → S-51J 改
(개수변환 시 신형항공병장자재 소모)
개수정보- [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일정,
칸무스=휴가,
(비고)=改二,
일=〇,
월=,
화=,
수=,
목=,
금=,
토=〇,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공창,
연료=240, 탄약=100, 강재=120, 보크사이트=390,
개발자재0=9 / 10, 개수자재0=8 / 8, 재료장비0=즈이운, 필요수0=2,
개발자재6=12 / 20, 개수자재6=8 / 10, 재료장비6=사이운, 필요수6=2,
개발자재max=, 개수자재max=, 재료장비max=, 필요수max=,)]
|
|
 삼식 지휘연락기(대잠)
| 등급
| 희귀도
| 화력
| 뇌장
| 폭장
| 대공
| 대잠
| 색적
| 명중
| 사거리
|
★★
| 레어
| -
| -
| -
| -
| +7
| +1
| +2
| 2
|
장착가능 함종
| 경항공모함, 강습상륙함
|
육군에서 개발, 대잠초계기로서도 운용되었던 고정익기입니다.
현대의 STOL(단거리이착륙기)같은 성능을 가져, 함재 대잠초계기로서도 운용되었습니다.
전통갑판을 가진 강습양륙함이나 경항모 등에서 운용 가능합니다.
|
카호 관측기에서 대잠-2, 색적, 명중+1 된 기체. 현대의 STOL과 비슷한 기체로 본래는 일본 육군이 사용한 연락기지만 아키츠마루에서 대잠초계기로도 사용되었다. 카호 관측기와는 달리 항공전함에는 탑재할 수 없고 경항모하고만 공유 가능하지만, 역시나 1-5에서 경항모들의 필수 기체.
일단 카호 관측기도 경항모가 장비할 수 있고 더 좋은 대형함용 소나인 영식수중청음기 나온 후에는 사실상 하위호환 대잠 기체이지만, 카호 관측기는 항공전함에게 4기까지 몰아줘야하므로 한동안은 경항모가 주로 쓰게 된다. 2021년 12월 10일부터 개발이 가능해졌다.
|
 삼식 지휘연락기 改
| 등급
| 희귀도
| 화력
| 뇌장
| 폭장
| 대공
| 대잠
| 색적
| 명중
| 사거리
|
★★★
| 홀로
| +1
| -
| -
| -
| +9
| +2
| +2
| 2
|
장착가능 함종
| 경항공모함, 강습상륙함
|
육군에서 개발, 대잠 초계기로도 운용되고 있던 소형 고정익기로서 무장 및 자기 탐지기 등을 강화한 if개량형입니다.
현대의 STOL(단거리 이착륙기)과 같은 성능을 가져,함재 대잠초계기로서 운용이 계획되고 있었습니다.
전통갑판을 가지는 강습양륙함이나 야마시오마루 등의 특설호위항모 등에서 운용 가능합니다.
|
2022년 겨울 이벤트에서 9년만에 나온 삼식 지휘연락기의 개량형. 원판에 비해 스탯이 소폭 상향되었지만 큰 차이는 아니고, 야마시오마루를 2번함으로 하여 삼식지휘연락기를 개수해서도 만들 수 있다.
|
파일:weapon489.png.webp 1식전 하야부사 II형 改(20전대)
| 등급
| 희귀도
| 화력
| 뇌장
| 폭장
| 대공
| 대잠
| 색적
| 회피
| 사거리
|
★★★★
| S홀로
| +2
| -
| +4
| +6
| +8
| -
| +3
| 4
|
장착가능 함종
| 경항공모함, 강습상륙함
|
가장 많이 양산된 육군 주력 전투기, 일식전 「하야부사」, 그 개량 II형입니다.
기체의 기본 설계 자체는 구식이 되고 있었습니다만, 익숙한 기체를 해상 위장으로 도장하고 대잠 폭탄을 장비한 본기는 육군 특설항공모함 등에서의 운용에 특화한 if개량 함재 대잠초계기입니다.
|
2022년 12월 랭킹보상으로 추가된 대잠초계기. 원래 전투기인 하야부사라 육상전투기 등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지만 엄연한 대잠초계기이다. 그럼에도 숙련도를 max까지 쌓으면 제공치+25 보정이 들어가는 등의 전투기와 비슷한 거동을 보이고, 항공전 후 개막폭격에도 참가해 수상함과 육상기지를 상대로 폭격도 한다. 2월 14일 업데이트로 대잠초계기도 기지항공대 배치가 가능하고 함재기 숙련도가 쌓이도록 변경되었는데, 이 기체를 의식한 패치로 추정된다. 이후 2023년 초봄 이벤트 E-1 갑, E-2 을 보상으로 1개씩 얻을 수 있었다.
숙련판과 달리 구축함 보정이나 대공사격회피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거의 대잠공습방 대처 용도로 쓰인다. 대잠공습방을 반드시 거쳐가야할 경우 무적 누급의 살인적인 포격을 막기 위해서 누급의 함재기를 전멸시켜야 하기 때문에 2전투기 2토카이 편성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전투기를 하야부사(20전대)로 교체해도 제공권 상황이 변치 않는다면 잠수함도 공격 가능한 이쪽이 낫기 때문. 다만 육공 보정이 없다보니 대잠 공격력이 많이 낮다는 단점은 있어서 잠수신서희 지근탄이나 카급 정도를 노리는 것이 한계다.
그리고 대잠공습방이 너무 욕을 먹어서 그런지, 바로 다음 이벤트부터는 레이더 사격방처럼 징벌방 정도로 배치되어 최단 루트 기준 지나가야 하는 경우가 적어지면서 조금이라도 있던 활용도가 더 떨어졌다. 그나마 항공지원 때 응용하거나 대잠초계기 보정이 있을 경우 가끔 경항모에게 주는 용도는 남아있다.
|
파일:weapon491.png.webp 1식전 하야부사 III형 改(숙련/20전대)
| 등급
| 희귀도
| 화력
| 뇌장
| 폭장
| 대공
| 대잠
| 색적
| 회피
| 사거리
|
★★★★★
| SS홀로
| +2
| -
| +5
| +7
| +8
| -
| +3
| 4
|
장착가능 함종
| 경항공모함, 강습상륙함
|
가장 많이 양산된 육군 주력 전투기, 일식전 「하야부사」, 그 개량 III형입니다.
기체의 기본 설계 자체는 구식이 되고 있었습니다만, 익숙한 기체를 해상 위장으로 도장하고 대잠 폭탄을 장비한 본기는 육군 특설항공모함 등에서의 운용에 특화한 if개량 함재 대잠초계기입니다. 숙련 공중근무자가 모는 본 기체는 강력한 해상전력으로 성장했습니다.
|
2023년 1월 랭킹보상으로 추가된 대잠초계기로, 이후 이벤트 초반 해역 보상으로 풀리고는 있다.
처음 추가되었을 때는 그냥 위 20전대에 대공사격회피 정도만 붙은 무난한 기체 정도로만 여겨졌다. 이후 이벤트가 열리고 검증을 거친 결과, 기지항공대 운용시 한정으로 하야부사 65전대처럼 구축함 상대로 강력한 추가 대미지 보정이 붙음이 밝혀졌다. 추가 보정을 받을 경우 구축함 한정으로 폭장 +30 정도의 위력을 발휘하며, 육공 보정을 받지 못하므로 육공의 뇌장으로 치환하면 +19 정도라 하야부사 65전대의 뇌장 +25~27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높은 제공치와 더불어서 왠만한 고급 육공 못지않은 전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문제는 운영진도 이 기체의 가치를 아주 높게 판단하고 있는지,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2023년 봄 이벤트의 E-2 갑은 역대급으로 난이도가 어려운 전단해역이었고, 이 기체 하나만을 바라보고 갑을 도전하는 것은 너무 무모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유저들이 포기했었다. 결국 이러한 평가를 의식했는지, 바로 다음 2023년 여름 이벤트 E-1 갑 한정 보상으로 ★+2가 붙은 기체가 재배포되었다. 물론 2013년 여름 E-1 갑조차 첫 해역치고는 상당히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 포기한 유저들이 여전히 있긴 하지만, 2023년 봄과 비교해 훨씬 양반이라며 충분히 도전해 얻을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이식대정을 시작으로 추가된 항공기군. 수상기 취급이 아니기 때문에 탄착관측사격은 불가능하다. 다만 수상정찰기와 다르게 대잠 공격이 가능하며, 항공전에도 참가하는 듯 보이지만 카호관측기처럼 보이기만 할 뿐 따로 격추되지 않는다. 이외에는 색적이 많이 높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특징은 없었다. 사실상 출격에는 도움이 거의 되지 않는다.
따라서 한동안 잉여 취급을 받았지만, 이후 기지항공대가 추가되면서 각 항공대의 출격 가능 범위를 넓혀주는 것으로 이점이 생겼다. 사실 꼭 비행정이 아니더라도 정찰기 역시 늘려줄 수 있지만 이하 공식에 의해 행동 반경을 제대로 올리려면 비행정이 크게 도움이 된다.
출격 가능 범위 = 항공대 최저 전투 행동 반경 + √(항공대의 정찰기 또는 비행정의 최대 전투 행동 반경 - 항공대 최저 전투 행동 반경)
※소수점 이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 최저 행동 반경에 추가 범위 가산은 최대 3까지.
|
예)영식 함전 52형(숙련) 3기 + 이식대정 1기 편성시 출격 가능 범위 = 6 + √(20 - 6) = 9
각 비행정 및 정찰기 편성시 행동반경 비교
※ 하늘색 칸은 주요 행동반경
|
원 행동반경
| 2식 대정
| 카탈리나
| 2식 육정(숙련)
| 2식 육정
| 사이운(일반)
|
11
| 14
| 10
| 9
| 8
|
10
| 13
| 10
| 9
| 8
|
9
| 12
| 10
| 9
| 8
|
8
| 11
| 9
| 9
| 8
|
7
| 10
| 9
| 8
| 8
|
6
| 9
| 8
| 8
| 7
|
5
| 8
| 7
| 7
| 7
|
4
| 7
| 6
| 6
| 6
|
3
| 6
| 6
| 5
| 5
|
2
| 5
| 5
| 5
| 4
|
1
| 4
| 4
| 4
| 4
|
따라서 정찰기가 다른 항공기보다 행동반경이 같거나 낮으면 행동 반경을 올려줄 수 없다.
[9] 예로 카탈리나는 1식 육공 22형 甲의 행동 반경을 못 올려준다.
즉 행동 반경이 압도적으로 큰 비행정이 도움이 되는 것. 또한 공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중복은 안된다. 비행정을 한 항공대에 2기 이상 넣는다고 1기 편성 때보다 출격 범위가 더 늘어나지 않는다.
 2식 대정 (二式大艇)
| 등급
| 희귀도
| 화력
| 뇌장
| 폭장
| 대공
| 대잠
| 색적
| 명중
| 행동반경
|
★★★★
| SS홀로
| -
| -
| -
| -
| +1
| +12
| +1
| 20
|
장착가능 함종
| 수상기모함(아키츠시마,닛신), 보급함(카모이 改母)
|
4발의 대형 비행정 '2식 대형비행정' 통칭 '2식 대정'입니다.
거대한 날개와 배 같은 구조를 가진 기체로 장거리 정찰이나 사령부 요원의 이동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동시대의 세계 표준을 크게 뛰어넘은 걸작기로, 지금 시대에도 그 후속기[10] 해당 항공기를 제작했던 카와니시 기계제작소는 현재 신메이와로 이름을 바꿔 지금도 비행정을 제작하고 있다.
|
개발은 불가능. 2015년 봄 이벤트 E-5 갑, E-6 갑, 을 난이도의 클리어 보상으로 각 1개씩을 얻을 수 있으며, 아키츠시마를 개장함으로써 1개를 얻어, 총 3개를 얻을 수 있는 비행정. 기본 색적값이 엄청나게 높지만, 따로 색적치에 보정을 받지않아서 사실상 색적 +6의 영식수상관측기와 색적이 동일하다. 기지항공대 추가 이후 이 기체의 가치가 상승했는데, 항속거리 20 이라는 전무후무한 수치 덕분에 항공대에 1기만 편성해도 어떤 항공기와 배치해도 거리를 최대치인 3이나 늘려 준다. 더군다나 레이테만 해전 후편 이벤트에서 보스방까지 11이라는 긴 항속거리가 등장한 이후부터 그 가치는 급상승했다. 항속거리 10 이상의 보스방을 염두에 두고 토카이 부대를 운용한다는 전제하에 2대, 보스방에 기지항공대 올인한다는 전제하에 최대 3대까지 모아둘 필요가 있다.
|
 PBY-5A 카탈리나
| 등급
| 희귀도
| 화력
| 뇌장
| 폭장
| 대공
| 대잠
| 색적
| 명중
| 행동반경
|
★★★★
| SS홀로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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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가능 함종
| 수상기모함(아키츠시마,닛신), 보급함(카모이 改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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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리나'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은 걸작 비행정입니다.
신뢰성 높은 수륙양용기로, 초계에서 구난까지 폭넓게 운용되었습니다.
전후에도 활약한 걸작기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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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은 불가능. 2016년 봄이벤트 E-6의 클리어 보상이었다. 이후 2016년 가을 이벤트 종료 직후에 추가된 임무로 2식수전改과 PBY-5A 카탈리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상시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칸코레 8주년 기념으로 나온 기간한정 임무인 '카탈리나 페스티벌'에서는 선택 보상으로 최대 2기까지 얻을 수 있다.
2식대정과 같이 아키츠시마 한정으로 사용 가능한 기종이었기 때문에 기념품 정도로만 여겨지고 있었으나 기지항공대의 추가 이후 항속거리가 10인 점을 이용해 먼 거리까지 기지 항공대를 날려보내는데 쓰인다. 2식대정에 비하면 행동반경 보너스가 적지만 배치 코스트가 저렴하고, 명중이 +2라 접촉시 보너스가 2식대정에 비해 큰 것이 장점. 하지만 항속거리는 2식대정에 밀리고 접촉 및 제공/화력 보너스는 육상정찰기 계열에 밀리다보니, 이벤트 해역에서는 카탈리나로 보스방 도달이 가능하고 육상정찰기로 도달이 불가능한 한정적인 상황에서나 접촉 보너스를 늘려볼 겸 2식대정 대신 쓰이는 것이 고작이었다. 더구나 기지항공대 특성상 접촉 시스템 발동이 어려워서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점 때문에 2식대정에 비해서 큰 장점은 아니었다.
이후 8주년 업데이트에서 "카탈리나 구조"(혹은 탑승원 구조) 시스템이 구현되었다. 카탈리나가 3기 이상 생존한 상태에서 카탈리나가 배치된 아군 기지항공대의 격추가 일어나면 발동하며, 해당 전투 후 격추된 항공기를 1~3기 무작위로 복구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카탈리나 구조가 일어난 후에는 카탈리나 구조가 적용된 부대와 카탈리나 부대에 피로도가 조금 쌓이게 된다. 얼핏보면 좋아보이는 시스템이지만 검증 결과 허점이 꽤 많다는 것이 드러났다.
우선 이 시스템은 대공사격회피 시스템처럼 전체 격추수를 줄여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격추가 일어난 후 발동하는 시스템이라 공습시 대량 격추당하거나 전멸당하면 숙련도 감소 및 리셋은 정상적으로 일어난다. 그리고 항공기가 복구되는 시점은 전투 중이 아니라 출격한 전투 종료 후이기 때문에, 기지항공대를 한 방에 집중했을 경우 첫번째 공습에서 카탈리나 구조가 발생했다고 해도 두번째 공습에서 항공기가 더 보충하지 않는다. 대신 기지항공대 1부대를 두 방에 나누어 보냈을 경우, 첫번째 공습에서 카탈리나 구조가 발생했다면, 그 다음 방에서 발생하는 두번째 공습에서는 복구한 항공기가 제공치와 공격력 등에 정상적으로 가산된다.
따라서 카탈리나 구조의 효율은 어디까지나 기지항공대 1부대를 두 방에 나누어 보낼 때 유효하며, 일반적인 운용법인 한 방에 집중해야 할 경우에는 모항 복귀 후 자원 소모를 조금 줄여주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함재기 숙련도 리셋은 정상적으로 일어나고, 덤으로 피로도도 쌓이기 때문에 연속 출격에 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제공권 열세, 상실에서는 비행정도 격추당할 수 있어 카탈리나 구조가 항상 발동된다는 보장도 없으며, 적 기지공항대 공습에서도 방공을 하지 않으면 1번 슬롯에 편성된 비행정이 파괴당할 수 있기 때문에 카탈리나를 1번 슬롯에 넣지 말고 대신 전투기를 넣어야 한다는 딜레마까지 생긴다.
종합하자면 없는 것보다는 나은 시스템으로, 위에서 언급된 육정은 도달 불가능하지만 카탈리나는 도달 가능한 방에 출격할 때 2식대정보다 약간의 이점을 주는 기능이다. 결국 현재로써는 카탈리나가 당장 없다고 해도 크게 손해볼 시스템은 아닌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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