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보조 장비

1. 기관부강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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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빈과 보일러. 회피 수치를 많이 올려주지만 다만 체감효과는 미미한 편이고 효과도 크게 안 느껴진다.[1] 그래도 없으면 왠지 찜찜한 느낌 덕분에 일부 유저들은 '부적'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포 레시피를 돌리다 보면 꽤 자주 나온다. 보통은 한창 육성중이라 레벨이 낮아 덩달아 회피도 낮은 구축함을 제외하면 그냥 때버리고 대신 전탐을 달고 반짝이 작업 후에 출격하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구축함은 연비가 매우 좋아서 반짝이 작업을 해도 나가는 자원이 적기도 하고. 아니면 루트 고정으로 편성시 제발 대파만 되지말길 바라면서 끼는 정도.

이후 2017년 1월 10월 업데이트로 활용성이 늘어나 기관부강화 장비 중 터빈을 증설슬롯에 장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소나 + 폭뢰 시너지처럼 터빈과 보일러를 동시에 장착하면 저속을 고속으로 만들 수 있다.[2] 단, 기본으로 저속인 전함과 항공전함들도 고속 이상으로 만들 수 있으나, 함종 자체는 "고속전함"이 아닌 그대로 "전함", "항공전함"으로 판정된다. 따라서 고속 통일 함대에서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대신 "고속전함"을 요구하는 해역에서는 고속으로 늘린 저속 전함으로 대신 편성할 수 없다.

단, 연합함대의 제 2 함대(호위함대)에는 해당 저속전함이 고속+를 찍었으면 편성이 가능하다. 예로 야마토급에 개량형 함본식터빈과 신형 보일러, 강화 보일러 각각 1개씩을 달면 호위함대에 편성할 수 있다.

속도는 터빈과 보일러를 하나씩 달면 반드시 한단계 올라간다. 여기에 보일러를 추가하면 고속+, 최속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다. 보통 저속 함선은 고속+까지만 가능하며 최속은 고속 함선만 가능하지만, 일부 함선은 저속이어도 최속이 가능하고 고속이어도 최속에 다다를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실제 역사상으로 좀 느렸지만 고속으로 분류된 함선들이 여기에 해당된다.터빈과 보일러 수에 따른 속도표속도분류표

1.1. 터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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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보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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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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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인 탄약과는 다른 함포에 장전하는 장비 아이템. 이걸 장비하지 않으면 통상 포탄을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능력치 향상보다는 특수기능을 보고 장비하게 된다.

2.1. 대공탄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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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대함철갑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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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공모함 승무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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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은 갈색 스패너. 당연히 항공기는 아니지만 항모의 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3.1. 숙련함재기정비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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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야간작전항공요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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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함대 컬렉션/야간 장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숙련갑판요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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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여름 이벤트로 추가된 새로운 정비원 계열 장비이다. 기존의 정비원 장비와 다르게 보강증설에 장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며, 개수치에 따라 항모에 탑재되는 항공과 함폭의 개막폭격시 위력을 강화시켜주기까지 하는 독특한 장비이다.

4. 증설 벌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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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장갑. 본래 용도는 어뢰방어를 위해 흘수선 밑에 설치하는 추가장갑이지만 게임에서는 전체 장갑수치를 올려준다. 장갑이 아무리 높아도 기관부 강화 장비와 마찬가지로 뚫릴 때는 뚫려서 터지는게 현실이라 역시나 부적 취급이지만 확률에 의지하는 회피보단 확실히 피해 계산에 영향을 주는 장갑 수치라 더 낫다는 말도 있다. 어차피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소형함이 쓸 벌지도 없으니 기관부 강화는 보통 구축함, 경순양함이 쓰고 그외 함선은 벌지를 쓰는게 일반적이다.

2016년 12월 22일 업데이트로 보강증설 슬롯에 장착이 가능해져서 슬롯 부담이 완화되었다. 거기에 더해 중형 벌지는 일부 소형 함선들도 장비가 가능해졌다.

2차 창작에서는 어째 이상한 방향으로 묘사되는데, 빈유 캐릭터가 가슴을 키우는 용도로 쓴다거나 하는 건 기본으로 차마 설명할 수 없는 요소로 묘사된다거나 하는 요소로도 나온다.

4.1. 중형함 증설벌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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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대형함 증설벌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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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가 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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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함선에 장비시 추가 효과를 주는 특수 시설.

5.1. 수리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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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사령부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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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모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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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조건에서 발동하여 소모되는 장비로, 효과가 발동되면 소모되는 1회용 장비이다. 슬롯을 잡아먹기 때문에, 슬롯 하나하나가 소중한 항공모함에겐 사용하기가 상당히 애매하다. 다만 이후 보강증설이라는 새로운 캐쉬 아이템을 통해 이 소모 장비들만 장비할 수 있는 증설 슬롯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2015년 여름 이벤트를 했다면 보상으로 몇 개 얻을 수 있지만, 수가 적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전력이나 쉽게 피격되는 함선에게 골라 사용할 필요가 있다.

응급 수리 장비의 경우, 현지에서는 데미지 컨트롤러(다메콘)로도 통하고 있다. 전투 초기에 터지더라도 발동한 전투 내에서는 굉침되지 않는 상태가 된다. 이전에는 기함이 굉침 조건(대파 상태로 진격)을 만족하게 되면 자동으로 회항했지만 2014년 4월 23일 업데이트로 기함에 다메콘을 장비하고 대파했을 경우 회항할지 다메콘을 사용하여 진격할지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사용하여 진격할 경우 다른 함의 다메콘처럼 '굉침시 부활'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사용되어 중파부터 시작한다. 주로 임무 클리어를 위한 구축함 연격 셋팅후 남는 자리에 넣어서 무리하게 돌파할 때 쓰이는 경우가 많다.

기함에 다메콘이나 여신을 장착후 대파되었을때 진격을 선택할 경우 전투를 하지 않고 (가구상자등 자원 지역, 또는 기분탓등) 모항에 복귀하면 소모가 되지 않는다. 즉 진격시 소모되는것이 아니라 진격후 다음 전투 시작과 동시에 소모된다고 추측된다. 이를 이용해서 1-6 기함에 다메콘을 장착할 경우 골인 지점 직전 방에서 기함이 대파나더라도 다메콘의 소모 없이 골인할수 있다.

참고로 동일 장비를 다수 장착했을 경우 소모되는 순서는 최우선적으로 증설 슬롯 → 1슬롯 → 2슬롯 → 3슬롯 → 4슬롯 순서이다.

2022년 1월 21일 점검 이후로는 이 카테고리의 장비는 장비슬롯을 잡아먹지 않게 되었다. 그동안 늘어나는 다메콘, 양상보급 등을 사용할 곳이 없어서 계속 묵혀만 두고 있던 제독들에겐 희소식.

6.1. 응급수리반(다메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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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전투식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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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양상보급물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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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발연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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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4일, 10주년 업데이트에서 연막 시스템과 함께 구현된 장비.

연막 시스템을 발동시키려면 이 발연장치를 최소 1개 이상 장비해야 하며, 출격 중 진형 선택 화면에서 제형진 옆에 생기는 연막 버튼을 누르고 활성화시킨 뒤 전투에 돌입하면 일정 확률로 연막을 발동시킨다. 연막은 출격 중 1회만 발동시킬 수 있으며, 연막 발동 성공 후 다음 전투 전 진형 선택 화면부터는 연막 버튼이 사라진다. 연막 발동 실패시에는 다음 전투에서 다시 연막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연막 발동률은 발연장치를 여럿 장비할수록 증가한다. 일단 일반 발연장치 1개만 장비하면 거의 발동하지 않고, 최소 2개는 장비해야 비교적 안정적인 확률로 발동한다. 즉, 발연장치 2개분으로 취급하는 발연장치 改 (연막)는 연막 시스템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슬롯 절약 차원에서라도 필수적이다. 또한 기함 칸무스의 운과 발연장치의 개수치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구축함에 장비하는 편이 연막 발동률이 더 높다는 모양.

연막의 효과는 주간전 출격 한정으로 칸무스와 심해서함 양쪽 모두의 대잠전, 포격전, 뇌격전 명중률[18]이 크게 감소한다. 반면 지원함대는 멀리서 지원사격을 한다는 설정 때문인지 연막의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또한 경계진의 경계함 보정과 마찬가지로, 크리티컬 판정시에는 연막이 발동된 상태여도 필중이다.

다만 전탐을 장비한 적의 공격에는 주의하라는 언급에 따라 적이 전탐을 장비하고 있다면 연막의 효과도 감소되어 연막을 전개해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그리고 개막폭격 페이즈에서는 함공, 함폭의 명중률 감소가 매우 적거나 없는 것으로 보이고, 아군의 대공포화 단계시 비율 방공, 고정 방공 모두 0기에 가깝게 약해진다는 모양. 덤으로 분진포改二의 분진탄막 발동률도 낮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대신 대공 컷인의 고정 보너스 효과는 남는 것으로 보인다.

연막은 전투가 진행될수록 점점 사라지는데, 이는 단순 연출로 실제 효과는 연막이 사라지는 것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발연장치를 많이 장비할수록 진한 연막이 뿌려지는데, 이는 최대 3단계까지로 보이며 효과 역시 단계별로 상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반적인 평가는 공습방과 보스전에서 쓰는 것은 무의미하지만, 잠수함방, 수문장방 등 도중전 버티기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평가다. 게임 특성상 도중전에서 버티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해역에 따라 선택할 여지는 많다. 실제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유저들과 검증 유저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 수뢰전대방: 일반적으로 등장하는 단종진 고정에 뇌장이 높은 수뢰전대 형태라면 뇌격전에서 날아오는 폐막뇌격이 위협적인데, 단종진 뇌격의 명중률 자체가 포격에 비해서 높고 연막의 명중률 효과도 포격에 비해서 낮기 때문에 차라리 연막을 포기하고 단종진으로 싸워서 뇌격을 차단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따라서 이벤트 기간 중 경계진과 조합하거나 운을 믿고 최후의 수단으로 발동하는 게 아니라면 비추천. 허나 상대가 복종진, 제형진 등 단종진 외 진형을 사용하고 중순 리급 등 뇌장이 비교적 낮지만 포격에 집중한 순양함급이 포함된 형태라면 추천.
• 전함방: 포격전에서 전함의 공격이 특히 위협이 되므로 추천되나, 심해 측에 전탐을 가진 전함 수가 2척 이상이라면 연막의 효과가 크게 줄어들어 실질적으로 이쪽만 페널티를 받게 되는 셈이니 비추천.
• 항모방: 전함방과 마찬가지로 포격전에서 항모의 공격이 위험하므로 추천되며, 항모방은 대개 복종진이나 윤형진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구축함 등 수반 전력의 뇌격의 위험이 크게 줄어들어 연막 효율이 더욱 오른다. 다만 적 항모의 개막폭격에 대비해 대공컷인 요원은 필수적이며, 일부 항모는 대공전탐을 가진 경우가 있으므로 과신은 금물. 이벤트에서 이름은 야간작전요원이고 아이콘은 전탐인 장비를 장착한 항모들이 좀 생겼는데, 이 장비가 전탐 취급인지는 현재 불명.
• 공습방, 아웃레인지방: 개막폭격에 대해서 회피 감소가 아주 적거나 없고 대공 컷인의 고정 보너스 외 방공 요소가 거의 무력화되므로 의미가 없다.
• 대잠방: 적 잠수함들을 충분히 제압할 만큼 선제대잠 요원이 충분하다면 비추천, 그렇지 않고 대잠 외에 집중한 편성이라면 추천. 특히 이벤트에서는 게깎 도중에는 잠수함방에 토카이 부대를 보내다가 막트에서 해당 기지항공대를 보스방에 보내야할 때 특히 유용하다.
  • 대잠공습방: 잠수함보다는 무적 누급이 더 위협적이므로 추천. 물론 대잠공습방에 기지항공대를 투입해서 대처가 가능하다면 다른 곳에서 쓰는 것이 좋다.
• 개막야간전: 발동 불가.
• 보스전: 일반적으로 비추천되나, 만약 수뢰전대 편성 해역에서 주간전 이후 야간전에서 연막의 효과가 없어진다면 지원함대와 함께 야간전만 노리는 세팅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8. 방공기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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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벤트 전용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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