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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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매 1. 개요[편집]
일본의 로맨틱 코미디 만화. 작가는 도메스틱 그녀의 사스가 케이.
2. 줄거리[편집]
갑작스럽게 직업도, 집도, 여자친구도 없어진 소노다 히로미. 새로 살 곳을 찾던 끝에 초저가 셰어하우스 한 곳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 셰어하우스에는 어떤 조건이 있었는데...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소노다 히로미
본작의 주인공. 27세 남성. 부모님은 자신이 3세 때 사고로 사망하고 할머니에게 양육을 받아왔다. 코즈에 푸드라는 회사에서 영업직으로 근무하다 시스템 발주를 잘못해서 해고당해버렸다[2].
- 타니카와 리리
본작의 히로인. 20세 여성. 미대생. 엄마가 외국인이며 어릴 적 엄마가 음주운전으로 행인 두 명을 사망케 했고[3] 이 때문에 오랫동안 살인자의 딸이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다. 이를 벗어나고자 자신이 좋아하는 미술로 진로를 선택해 유명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 이와키 미오
본작의 히로인. 19세 여성. '스프링클'이란 걸그룹에 속한 아이돌. 생리로 인한 빈혈로 자주 기절하며 남성을 혐오한다.[4]
- 오오에 안쥬
본작의 히로인. 24세 여성. 파파카츠를 하고 있다. 엄마가 계속 남자가 바뀌며 결혼/이혼을 반복하는데 고등학교 시절 그 중 한 남자가 자신에게 성희롱/추행을 했고 이걸 엄마한테 이야기했으나 대수롭지 않게 넘기자 그 때부터 학교도 중퇴하고 집 밖을 전전하다 결국 현 상황이 되었다.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봤지만 따분하고 자신이 지각을 자주 하는 타입이라 모두 그만뒀다고 한다.
- 키리시마 유카리
본작의 히로인. 31세 여성. 폴 댄스바에서 일하는 댄서. 원래는 은행원이었고 몸매도 통통했는데 은행 단골고객에 의해 반강제로 폴 댄스바에 갔을 때 댄서를 보고 동경했고 그 때부터 몸관리에 열중하며 폴 댄스를 연습했고 1년 후 은행을 퇴사하고 댄서를 하게 되었다.
- 탄자와 츠바사
본작의 히로인. 27세 여성. 모 회사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를 맡고 있다.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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