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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코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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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81년 11월 10일,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서 출생했다. 부모님이 지금 현재 벌교초등학교 근처에서 교복집을 운영하고 계신다.
2008년에 결혼을 해서 현재는 두 딸의 아버지가 되었다.
윤문식 성대모사가 유명.
2. 활동 내역[편집]
대학생 때부터 동기들과 개그팀 신나[4] 로 활동하다가 전유성 극단에 입단 후 2003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데뷔한다. 조영빈, 이재형과 함께 기글스를 결성해서 삑삑클럽, 희한하네, 황당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희한하네 시절에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흉내를 자주 하곤 했는데, 일본 방송에 출연해서 고이즈미를 따라하는 비범함을 보이기도 했다.
기글스가 사실상 해체[5]한 이후에는 이재형을 쫓아다니는 형사 역할로 등장해서 "장남 아니고 막낼세"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6]
이재형과 다시 뭉친 후에는 정진욱과 함께 셋이서 졸탄으로 활동 중이다.
2.1. 지상파[편집]
2.2. 종편[편집]
2.3. 케이블[편집]
2.4. 라디오[편집]
2.5. 뮤직 비디오[편집]
2.6. 기타[편집]
- 급식왕 & 급식걸즈 - 코브라 박사(코브라 선생님)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7:06:00에 나무위키 한현민(코미디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코미디빅리그에서 졸탄으로 싸움의 기술 코너를 맡았을 당시, 자기 옷 앞부분에 한자로 된 이름을 써넣었었다.[2] 2021년 10월 29일 엔터 최애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밝혔다.[3] 2021년 10월 29일 엔터 최애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밝혔다.[4] 같이 활동하던 동기로는 박규희가 있었다. 또한 허안나의 남편인 오경주도 동기였다.[5] 조영빈이 MBC 개그야로 이적했다.[6] 상황인즉 이재형이 한현민에게 장난치냐고 묻자 내뱉은 말. 해당 코너에서 한현민은 말을 엉뚱하게 듣고는 언어유희하면서 화를 내는 캐릭터였다. 예로 들면
이재형: "뭔 소릴 하고 자빠졌어?" → 한현민: "문소리가 집들이를 해?"
이재형: 너 정말 바보천치야? → 한현민: "밥은 참치에 먹어야지"
이재형: 정신이 오락가락해요? → 한현민: "점심엔 오도가도 안했어"
이재형: 소름돋아 → 한현민: "설운도가 와?" 이런거(...)
이재형: "뭔 소릴 하고 자빠졌어?" → 한현민: "문소리가 집들이를 해?"
이재형: 너 정말 바보천치야? → 한현민: "밥은 참치에 먹어야지"
이재형: 정신이 오락가락해요? → 한현민: "점심엔 오도가도 안했어"
이재형: 소름돋아 → 한현민: "설운도가 와?"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