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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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최고 시청률 48.3%[1] 를 기록한 KBS2 주말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의 최상남 역으로 유명하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예능[편집]
2.4. 라디오[편집]
2.5. 연극[편집]
- 늙은 쥐
3. 수상[편집]
4. 논란[편집]
4.1. 마약 투여[편집]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5. 여담[편집]
- 퀴어 영화[7] 에 출연하였으나 동성애에 대해 옹호적인 입장은 아니다.
- 좋아하는 음식이 쌀국수이다.
- 왕가네 식구들이 방영 중이고, 연우의 여름이 방연된지 한달 쯤 지난 2013년 9월 말 ~ 10월 초 즈음 디시인사이드에 한주완 갤러리신청 바람이 불었다. 몇몇 글은 팬들의 성지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 베데스다 복지재단의 '친절한 쌀 나누기'에 참여했다.
5.1. 시상식 소신 발언[편집]
공공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요즘 따라 애쓰고 있는 아버지들이 많이 계십니다. 노동자 최상남을 연기한 배우로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2013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소감 도중 소신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철도 민영화에 반대하여 철도노조가 파업 중이었다. 이를 계기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었고, '개념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9] 그러나 막장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그런 발언을 하는 것이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팬들에게는 그다지 놀랍지 않을 터인데, SNS상에서 한 배우를 팔로우하는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한 배우의 포스팅에서 소신발언은 일상이다. 직접 하는 경우도 있고, 리트윗 및 공유를 통해 간접적으로 의사를 표하기도 한다.
전술한 한 배우 SNS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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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닐슨 전국 기준, 왕가네식구들 시청률-위키피디아[2] 양효주 감독의 2010년작으로 2011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단편영화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3] AKA 숏숏숏 숏숏숏 2013, 숏!숏!숏! 2013 숏숏숏 2013 : 소설, 영화와 만나다. 여러가지 별칭이 있으나, 숏!숏!숏!은 복수의 영화를 통칭하는 프로젝트명이기에, 해당 프로젝트에 속한 특정 영화를 칭하기 위해서는 연도를 붙이는 것이 좋다. 옴니버스 영화로, 첫번째 에피소드인 '비상구'에 출연했다.[4] [한주완] MBC 라디오 '박지윤의 FM데이트' 5분드라마 출연-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5]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날들은 우리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6] 기욤 뮈소 作 『천사의 부름』 인용이며, 본문에 '빅토르 위고가 한 말'이라고 언급되어 있다.[7] 지난 여름, 갑자기[8] 왕가네 식구들 OST-네이버 뮤직[9] 한주완, 시상식서 개념 발언…철도노조 파업 지지-팝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