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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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자
덕문(德文)
본관
청주 한씨[1]
출생
1882년 9월 6일[2]
경상도 용궁현 신읍면 송암리
(現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송암1리 용암마을[3] 398번지)
사망
1977년 7월 15일[4] (향년 94세)
묘소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송암1리 용암마을
상훈
건국포장 추서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 1992년 건국포장을 추서받았다.

독립유공자 한태섭은 5촌 당숙(堂叔), 한양이는 6촌 재종제(再從弟)이다.

2. 생애[편집]

1882년 9월 6일 경상도 용궁현 신읍면 송암리(現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송암1리 용암마을 398번지)에서 아버지 한두섭(韓斗燮, 1840 ~ 1887. 6. 26)의 무녀독남으로 태어났다.[5]

1907년 7월 5일 충청북도 제천군에서 의병장 이강년이 다시 의병을 일으키자, 의병진에 입대한 뒤 좌종사(坐從事)에 임명되어 충청북도·강원도·경상북도 일대에서 이강년을 도와 1년여간 의병 활동을 했다. 1908년 6월 4일 이강년이 체포되자 귀향했고, 은거하다가 1977년 7월 15일 별세했다.

1992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받아 건국포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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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도공파(章悼公派) 28세 리(履) 항렬.[2] 청주한씨제7교대동족보 29권 872쪽에는 9월 16일생으로 등재돼 있다.[3] 청주 한씨 집성촌이다. 독립유공자 한태섭-한양이 부자도 이 마을 출신이다.[4] 청주한씨제7교대동족보 29권 872쪽에는 기일이 1월 14일로 등재돼 있다.[5] 아버지 한두섭은 인동 장씨(? ~ ?. 9. 10) 장달현(張達現)의 딸과 안동 권씨(? ~ ?. 6. 10) 권희선(權喜善)의 딸 등 두 명의 부인을 두었는데, 한장리의 생모는 누구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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