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삼국지연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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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瑛

위나라의 장수로 서량의 대장인 한덕의 장남이자 한요, 한경, 한기 형제의 큰형이다.

3명의 동생들과 함께 무예에 정통해 활 솜씨와 말 타기가 뛰어났다고 하며 227년에 제갈량이 북벌을 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 아버지 한덕이 서강 군사 8만을 거느리자 아버지를 따라 동생들과 함께 종군해 봉명산에서 촉군과 마주치자 한덕이 욕설을 퍼부으면서 조운이 한덕에게 달려들자 이를 상대했다.

그 뒤 조운과의 싸움에서 세 합이 되기도 전에 조운의 창에 찔려 전사했으며 3명의 아우들도 조운에게 전사당했다.

2. 미디어 믹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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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삼국지 : 용의 부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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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이 자신을 부르는 상황에서 촉군으로 달려들었다가 조운이 오자 서로 한 번 엇갈리다가 조운을 베려고 하지만 조운이 밑으로 숙이면서 그대로 피하자 창이 한 번 부딪히다가 조운에게 창대로 뒷통수를 맞는다. 그 직후에는 조운에게 그대로 달려들어 창을 날렸지만 그 틈에 조운이 내지른 창에 찔려 전사했다.

2.2.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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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에서는 조운에게 호기롭게 도전하지만 젖비린내나는 애송이 취급받고 전사했다.

2.3. 삼국지 공명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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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과 함께 조운에게 일기토 이벤트로 썰린다. 3명의 아우들과는 달리 등장이라도 하니 낫다고 해야 될까... 하지만 조운과의 일기토 구경조차 못 하고 끔살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한영이 제갈량의 본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별동대 분기로 갈 경우 조운 별동대가 사곡을 통해 나오기 전에(7턴에 등장) 이미 제갈량 부대에게 처리된 이후인 탓이다.

2.4. 84부작 삼국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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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달려들었다가 한방에 나가 떨어지면서 즉사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