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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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1991년생 브랜드 에디터 겸 인플루언서이다. 전에는 KBS 드라마 스텝, 사회부 기자, IT 매체 에디터 일을 했다.
2. 여담[편집]
패션 센스[1]가 좋고, 운동복 잘 어울리는 남자가 좋아요.
건강한 신체(튼튼하고, 마르지 않은)를 소유하면 좋겠고, 이왕이면 팔짱끼고 싶은 팔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외적 이상형
본업과 운동 밸런스를 다 잡은 장난꾸러기(?)
나만 아는 다정함을 보유한 내 글 정도는 봐줄 수 있는 언어적 능력 및 감수성을 소유한 사람.
나를 자신의 경험에 잘 데려갈 수 있는
나에게만 보여주는 특별한 모습이 있고, 나와 타 이성을 다르게 대해야하는 이유를 잘 알고 있는 사람
내적 이상형
나만 아는 다정함을 보유한 내 글 정도는 봐줄 수 있는 언어적 능력 및 감수성을 소유한 사람.
나를 자신의 경험에 잘 데려갈 수 있는
나에게만 보여주는 특별한 모습이 있고, 나와 타 이성을 다르게 대해야하는 이유를 잘 알고 있는 사람
내적 이상형
- 굉장한 오렌지색 덕후이다. 옷은 물론, 집안 곳곳 전등, 이불, 액자, 화병, 고무장갑, 심지어 반려견 우비까지 전부 주황색이라고 한다.
- 이전에는 서양적인 몸을 남들과 다르게 평범치 않아서 부끄러워하거나, 감추고 다녔었다고 한다.그러다 더 지내다보니 스스로가 잘못된 것도 아니고, 남들은 키우고 싶은 신체적 부분이 나에겐 그냥 장착되어있구나라는 생각의 전환으로 바꾸어 생각해 현재 장점으로 잘 가꾸어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면 알겠지만, 힙 라인이 정말 예술이다. 한송아 본인도 한 평생 자신보다 큰 애플힙을 겸비한 여성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 이러한 자부심 덕택에 평소 하체 힘이 좋다고 자부하고, 제일 좋아하는 운동은 스쿼트라고 한다.
- 한 때는 영화감독을 꿈꿔왔었다고 한다. 그래서 시나리오를 쓰고 단편 영화도 만들었다.
- 청소년 단편영화제에서 대상 수상 이력이 있다. 그래서 다음에서 검색하게 되면 한송아 감독으로 나온다.
- 공동 출판으로 책을 출판한 이력이 있다.[2]
- 곧 영상으로 글을 쓰고, 운동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담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널명은 글쓰는 카다시한 이라고 한다.
- 본인 피셜 수영을 잘한다고 하였는데, 특히 개수영을 잘한다고 한다.
- 색감 있는 옷을 잘 입는다고 한다. 때문에, 모든 색을 소화할 수 있다는 몸매와 패션 감각에 자부심이 있다고 밝혔다.
- 생각보다 술은 잘 못마신다고 하는데, 은근 술 욕심이 많다고 한다.
- 본인의 반려견(한까미)가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땐 꼭 옆에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3]
- 신기하게도 눈물을 흘리라고 하면 2분안에 흘릴 수 있다고 한다.
- 그래서 연기를 해야할까도 고민을 했었지만, 감독으로서 항상 시나리오를 쓰고 대사를 직접 뱉어볼 수 있어서 더 감독이 적합하다 판단해 감독 일을 지속했다.
- 사회부 기자로 일을 다니던 시절에는, 우울증에 걸린적이 있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계속해서 안 좋은 소식만 찾아다녀야하고, 취재를 진행해야 했던게 가장 컸다고 말했다.[4]
- 별명의 유래에 대해서는 한국의 킴 카다시안이라 많이 불려 성 '한'을 따서 카다시한 으로 별명이 굳혀졌다.
- 워낙에 극 ENFP이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고 한다.
하도 많이 나가 놀아서 코피가 날 정도라고 한다. -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로 더 유명해지면 김계란님을 꼭 만나 보고 싶다고 한다.
- 헬스 운동 중에서는 웨이트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 명란젓 을 첨가한 크림을 발라서 만든 명란바게트를 굉장히 좋아한다.
- 아무래도 몸매가 예쁘고, 얼굴이 예쁘다보니 사람들이 그쪽으로 굉장히 많은 칭찬을 주는데, 역시 이런 점보다는 콘텐츠로서의 칭찬을 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칭찬은, 본인의 말과 글이 선한 영향력을 끼칠 때라고 한다.
- 본인의 가장 큰 매력은 풍부하고 담백한 글을 써내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 말 또한 굉장히 좋아하는 칭찬 중 하나이다.
- 플랫폼 방송으로는 앞으로 운동, 몸, 식단, 경험, 사색, 등을 담은 종합 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 청바지가 매우 잘 어울린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3:26:40에 나무위키 한송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2] 책 제목은 팔레트 - 한송아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이다.[3] 그 전에 결혼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4] 실제로 교통사고 현장, 화재 현장 등 여러 환경을 다니면서 무덤덤하게 촬영을 하고 현장 파악을 할 때 냉정해질 수 있다는 모습에 놀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