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삼국지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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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福
1. 개요
2. 행적
3. 미디어 믹스



1. 개요[편집]


삼국지연의가공인물조조 휘하의 낙양 태수.


2. 행적[편집]


관우가 조조에게 벗어나 유비에게 다시 가려는 천리행 편에서 등장한다. 식량을 바쳐 벼슬을 샀다고 하며 200년 관우가 조조를 떠나 유비가 있는 하북으로 떠나기 위해 낙양을 지나가려고 할 때 아장 맹탄과 계략을 꾸몄다. 관우가 동령관의 장수인 공수를 죽였다는 소식을 듣자 맹탄과 함께 관우를 잡을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은 맹탄이 관우를 사정권으로 유인하면 한복이 활을 쏘아 맞혀서 사로잡는다는 계획이었다. 관우가 낙양으로 오자 한복은 관우를 도발했고 도발에 걸린 관우가 맹탄에 의해 활 사정거리에 들어가는 녹각까지 유인되었다. 그러나 맹탄은 한큐에 관우에게 끔살당했다. 하지만 이때 한복은 오관참장 중에서도 유일하게 관우에게 부상을 입혔는데 관우가 맹탄을 죽이자마자 화살로 관우의 왼쪽 팔뚝을 맞추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격노한 관우에게 바로 끔살당했다[1].

가끔 기주목 한복과 동일인물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다.(...) 비슷한 케이스로 유대가 있지만, 그 착각되는 유대나 한복은 이미 오래전에 죽었다고 확실히 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동명이인일 뿐이다. 사실 한자가 다르기 때문에 동명이인도 아니고 그냥 완전 별개의 사람이다.

그런데 낙양은 하남윤의 속현이라 낙양 태수라는 관직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이 지방의 태수에 해당하는 관직은 하남윤이다.


3. 미디어 믹스[편집]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기주자사 한복과는 달리 삼국지 3 이후로 등장한 적이 없으며, 능력치는 무력을 제외하면 60이 되는 것이 없어서 매우 구리다.

파일:궁사한복.png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에서도 부하들이 관우와 싸우는 사이에 그의 팔을 화살로 맞춘다.

삼국전투기에서는 만화 워스트의 카와치 데츠쇼로 등장. 공수, 변회, 왕식, 진기와 함께 관도 전투 (3)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하기도 했다.

관도 전투 편에서는 공수의 사망 소식을 듣고 부관과 함께 관우를 기습하기로 하지만 별 소득도 못 보고 관우에게 한 칼에 베여 죽는다. 죽기 직전 관우의 빛나는 머리를 달로 착각하는 개그씬도 연출했다.

신삼국에서는 맹탄이 관우를 유인하자 매복한 병사들에게 발사를 지시해 돌덩이, 나무 등을 떨어뜨리면서 화살을 발사하지만 관우는 이를 모두 돌파하고 왔으며, 결국 관우에게 죽는다.

삼국지 : 명장 관우에서는 강호에 있을 적에는 병기를 만들던 일을 하고 있어 관우가 그 솜씨가 천하제일이라고 했으며, 관우와는 강호에서 형제 사이였다. 왼팔이 없는 외팔이로 관우가 아니었다면 한 쪽 팔만으로 끝나지 않았다는 말을 한 것으로 볼 때 관우가 한복을 구해준 것으로 보인다. 배우는 섭원(聂远:녜위안). 그렇다, 신삼국에서 조운으로 나왔던 바로 그 배우다.

관우가 자신을 따라서 유비에게 가는 것을 권유했지만 영웅심 같은 것이 남아있지 않다고 거부했으며, 두 분을 수십년 간 따랐다는 얘기가 나온 것으로 볼 때 여기서는 유비를 예전에 섬긴 적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자신은 관우에게 상대가 되지 않지만 황제의 명을 거스를 수 없다면서 관우에게 독침을 날렸지만 관우는 피하지도 않았고 한복도 내심 관우를 죽일 수 없었기 때문에 빗나갔다. 물론 빗나갔어도 관우가 독에 중독되었기 때문에 맹탄과의 전투에서 고전하게 된다.

관우가 칼을 날리자 피하지 않았다가 어깨에 상처가 났으며, 관우가 왜 피하지 않냐고 묻자 차마 관우님을 죽일 수 없다면서 스스로 목을 움직여 관우가 가지고 있던 칼로 그으면서 맹탄을 부르고 죽는다.

[1] 이문열 삼국지에서는 오히려 화살을 맞고도 전혀 아파하는 기색 없이 오히려 입으로 화살을 단큐에 쑥 뽑아버렸고, 순간 지대로 겁먹은 한복은 도망쳤지만, 얼마 못 가고 관우의 청룡도에 의해 한방에 저 세상으로 가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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