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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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업과 성장[편집]
곽노권(郭魯權, 청주 곽씨) 회장(1938년생)이 1980년 12월 24일 반도체 초정밀금형 및 반도체 자동화 장비의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한미금형으로 창업한 것이 그 시초라 볼 수 있다. 곽노권은 모토로라 엔지니어 출신으로, 1965년부터 1979년까지 근무하다 퇴사 후 반도체 관련 지식을 익히고 한미반도체를 창업했다.
곽노권 회장은 2013년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
2020년 6월 기준으로 종업원은 584명이며, 매출액은 1,203억 7,752만(2019.12. IFRS 연결)이다.
현재 아들인 곽동신(1974년생)에게 2세 경영을 본격적으로 넘겨줄 전망이다. 곽동신은 1998년 입사하여 현재 한미모터스 대표이사이며 한미반도체 부회장이다.
2. 여담[편집]
인터넷 방송인이자 인터넷 유명인인 하알라의 아버지 하영섭이 1989년 입사하여 2019년 퇴직할 때까지 재직한 것으로 알려져서[1]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그것도 법무총괄 상무로 정년퇴직하였다.현직 시절 기사자료 실제로 하영섭의 직장시절 관련 방송을 통해 한미반도체의 역사와 직장 분위기를 잘 알수 있다.
3. 주소[편집]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537-1 3공장 방문차량 주차장 (가좌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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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사 12년 만에 이사직을 달았다. 입사 시기를 감안하면 20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