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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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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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한민국의 경제 정보
인구
5,141만 명
2023년 4월, 세계 29위
명목 GDP
$1조 7,092억
2023년 10월, 세계 13위[1][2]
PPP GDP
$2조 9,240억
2023년 4월, 세계 14위
1인당 명목 GDP
$33,147
2023년 10월, 세계 31위[3]
1인당 PPP GDP
$56,706
2023년 4월, 세계 27위
GDP 성장률
1.4%
2023년 10월, 추정치[4]
무역규모
1조 4,151억 달러
2022년, 세계 6위
GDP 대비 국가채무
49.4%
2022년
고용률
68.5%
2022년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Aa2(안정적) #
2022년, 3등위
피치 국가 신용등급
AA-(안정적) #
2022년, 4등위
S&P 국가 신용등급
AA(안정적) #
2022년, 3등위

1. 개요
2. 역사
6. 전망
7.1. 수출구조
7.2.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비율[5]
8. 대한민국의 경상수지
9. 국민의 생활 수준
9.1. 1인당 주거면적(서울 기준)
9.2. 1인당 주거면적(전국 기준)
10. 기타
1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①대한민국의 경제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

②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119조, 1987년 10월 29일 전부 개정

대한민국은 1960년대 이래로 가파른 고도성장을 이어왔으며, 2023년 IMF 기준 전 세계 경제규모에서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2. 역사[편집]


광복 이후부터 1997년까지 이룩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 과정은 한강의 기적 문서에서 다루고 있으며, 미국의 경제 원조와 장면 내각 및 박정희 정권의 경제 개발 5개년에 대해서는 경제계획/대한민국 문서에서 다룬다.

1994년, UN, IMF, 세계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1인당 GDP가 처음으로 1만 달러를 넘었다. 그리고 3년 후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로 GDP 1만 달러에서 고꾸라졌던 경제는 1999년 곧바로 1인당 GDP 1만 달러를 회복하였고, 이후 7년간 평균적으로 5%대의 안정적이고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다시금 성장 기조를 이어나갔다.[6] 조선업에서 세계 최고[7]가 되었고 자동차와 반도체 등이 성장하며 2006년 GDP 1조 달러를 돌파하였다. 그리고 이 해에는 UN, IMF, 세계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1인당 GDP가 처음으로 2만 달러를 넘었다. 또한 코스피 지수는 2007년 7월에 처음으로 2,000 포인트를 돌파했다. 이는 1980년 1월 4일 100 포인트에 비해 스무 배 커진 것이며, 처음으로 1,000포인트를 돌파한 1989년 3월 31일 이후 18년 만의 일이다. 주력 수출산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꾸준히 성장하면서 신흥공업국 중에선 가장 높은 수준의 성장률을 보였었다. 지금은 과거와 같이 급격한 성장이 아니라 속도가 완만하게 둔화되는 양상을 띠고 있는 중이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라는 복병을 만나 환율에 의해 잠시 내려 앉았고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건설업을 위시한 내수경제가 침체되어 대외적으로 급격한 신장세를 누리는 수출과 대비되어 빈부격차를 가중시킨다는 문제점을 제기하는 측도 있다. 하지만 2010년 다시 GDP 1조 달러와 1인당 GDP 2만 달러를 재돌파함으로써 2만 달러는 공고화되었다. 2011년 12월 5일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수출, 수입 합계)량 1조 달러를 넘는 기록을 세운다.[8]

그러나 그 이후 2010년 세계금융위기 극복 이후 2~3%대의 성장세로 가라앉아 사실상 기적이라 할 수 있는 수준의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 선진국에 접어든 만큼 성장을 기술 혁신에 기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대개 2.3~2.5% 정도로 추산되는데, 한국의 저성장 기조가 정착되었으므로 머지않아 연 1% 중반 정도의 일반적인 선진국 성장률에 고착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어쨌든 2000년대 이후 한, 두 해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2퍼센트 대 이상 플러스 성장을 유지한 결과 국내총생산은 2014년 스페인, 2015년 러시아호주를 추월하였다. 2년 후인 2017년, UN, IMF, 세계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1인당 GDP가 처음으로 3만 달러를 넘었다. 1인당 GDP는 세계은행에 따르면 각각 1994년 포르투갈, 2000년 그리스, 2015년 스페인을 최초로 추월했다. 2023년 10월 기준 작년에 역전을 허용해준 대만의 1인당 GDP를 다시 앞질렀지만 동시에 12위로 예측된 명목 GDP는 멕시코에게 추월 당하여 13위로 작년과 동일한 순위가 되었다.

3. 한강의 기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강의 기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GDP[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GDP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분야 (2021년)
액수(USD)
국가 명목 GDP
1조 8,067억 (10위)
국가 PPP GDP
2조 4,368억 (14위)
1인당 명목 GDP
34,866 (26위)
1인당 PPP GDP
47,027 (25위)

1인당 GDP 주요국#
국가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추정)
2020년 (추정)
2021년
2022년 (추정)
2023년 (추정)
2024년 (추정)
스페인
26,681
28,381
30,733
29,961
30,734
30,996
33,092
34,267
35,572
이탈리아
30,823
32,195
34,320
32,946
33,431
34,997
35,442
36,465
37,611
대한민국
29,296
31,557
33,320
31,431
31,246
34,866
34,107
35,754
37,576
영국
40,657
39,976
42,579
41,030
40,391
46,344
42,842
44,311
45,934
프랑스
38,348
40,108
42,953
41,760
42,643
44,995
45,657
47,204
48,913
뉴질랜드
38,278
41,572
41,264
40,634
42,084
47,499
45,801
47,614
49,547
일본
38,804
38,342
39,303
40,846
43,043
42,928
46,453
48,640
50,637
캐나다
42,439
45,217
46,290
46,212
47,931
49,222
52,269
54,608
57,071
독일
42,115
44,333
47,662
46,563
47,992
51,860
52,164
54,248
56,527
호주
51,737
55,692
56,352
53,825
52,952
62,723
56,467
58,449
60,369
미국
57,901
59,999
62,868
65,111
67,426
68,309
71,760
73,953
76,252


5. 경제성장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경제성장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전망[편집]



6.1. 긍정적 전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경제/긍정적 전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부정적 전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경제/부정적 전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산업 구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산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1. 수출구조[편집]



파일:Korea_export_2018.png

2018년 대한민국 수출 구조

한국은 OECD 멤버 국가들 중에서, GDP 대비 수출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편에 속하는 국가이기 때문에[9] 그 중요성이 매우 높다. 2018년 기준 수출규모는 7,110억 달러세계 8위에 해당된다. 수출구조를 살펴보면 반도체가 가장 높은데 2018년 기준으로 16.51%로 주요 품목 2위인 석유 정제가 6.03%, 다음을 잇는 자동차가 5.21%인 것을 생각하면 매우 높은 비율이다.

2009년 ~ 2013년: 한국의 및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국가들의 석유 생산량
석유 생산순위
국가
석유 생산량[10]
65위
대한민국
48,180
70위
스페인
27,230
85위
핀란드
8,718
93위
스웨덴
4,833
99위
스위스
3,488
107위
아일랜드
431
110위
북한
118

기본적으로 에너지 자원의 경우 타국의 자원을 채굴하여 일정 부분을 넘겨받거나 정제하여 수출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수출품 중 석유화학 제품이나 석유를 정제한 정제유 제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산유국인 건 아니다.[11] 대한민국도 그러한 종류의 에너지 생산, 수출국가고 수출구조에서 나오듯이 매우 큰 규모인데 울산에는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정제능력을 가진 정유공장들이 밀집해있다. 특히 한국은 중국에 상당량의 석유관련 제품들을 수출하고 있다. [12][13] 조선, 제철에 가려져서 그렇지 포항제철처럼 구 대한석유공사를 통해서 정부 차원에서 집중 육성한 주요 산업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무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2.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비율[14][편집]


연도
1차산업(농림어업)
2차산업(광업, 공업, 건설업, 전기, 가스, 수도업 등)
2차산업 중 (제조업)의 비율
3차산업(서비스업)
1987년
12%
37.6%
29.2%
50.4%
1988년
12%
37.9%
30.1%
50%
1989년
11%
38.5%
28.8%
51.4%
1990년
10%
38%
27.3%
51.9%
1991년
7.7%
40.6%
26.7%
51.6%
1992년
7.5%
39.1%
25.9%
53.3%
1993년
6.7%
39.4%
26.0%
53.9%
1994년
6.5%
39.1%
26.3%
54.4%
1995년
6.2%
39.3%
26.7%
54.6%
1996년
5.8%
38.5%
25.8%
55.8%
1997년
5.3%
38.2%
25.4%
56.5%
1998년
4.9%
37.9%
26.4%
57.3%
1999년
5.0%
37.7%
27.2%
57.3%
2000년
4.6%
38.0%
28.3%
57.3%
2001년
4.4%
36.6%
26.6%
59.0%
2002년
4.0%
36.3%
26.2%
59.8%
2003년
3.7%
36.6%
25.8%
59.6%
2004년
3.7%
38.2%
27.7%
58.1%
2005년
3.3%
37.7%
27.5%
59.0%
2006년
3.2%
37.2%
27.1%
59.7%
2007년
2.9%
37.1%
27.3%
60.0%
2008년
2.7%
36.4%
27.9%
60.8%
2009년
2.8%
36.7%
27.8%
60.4%
2010년
2.6%
38.8%
30.3%
58.5%
2011년
2.7%
39.3%
31.3%
58.0%
2012년
2.6%
39.2%
31.1%
58.2%
2013년
2.3%
38.4%
31%
59.5%
2014년
2.6%
38.06%
31%
59.3%
2015년
2.5%
38.33%
30%
59.6%
2016년
2.5%
38.56%
29%
59.7%


8. 대한민국의 경상수지[편집]


연도
대한민국의 경상수지
주요 4개국과 비교
일본 경상수지
독일 경상수지
중국 경상수지
미국 경상수지
1980년
-5.312
-10.750
-14.254
0.286
2.316
1981년
-3.927
4.761
-4.638
2.275
5.031
1982년
-2.134
6.847
4.550
5.599
-5.533
1983년
-1.428
20.804
4.080
4.144
-38.695
1984년
-0.386
35.009
9.284
1.944
-94.342
1985년
-1.513
51.150
16.960
-11.508
-118.159
1986년
4.492
86.118
38.499
-7.233
-147.176
1987년
10.779
84.547
43.819
0.300
-160.661
1988년
14.838
79.269
50.847
-3.802
-121.159
1989년
5.267
63.236
55.441
-4.317
-99.485
1990년
-1.390
43.943
45.307
11.997
-78.965
1991년
-7.511
68.376
-24.253
13.272
2.895
1992년
-2.240
112.333
-22.742
6.402
-51.614
1993년
2.973
131.982
-19.033
-11.903
-84.816
1994년
-3.508
130.552
-30.520
7.657
-121.612
1995년
-8.012
111.428
-29.587
1.619
-113.571
1996년
-22.953
65.732
-14.017
7.242
-124.773
1997년
-8.183
96.521
-10.010
36.962
-140.720
1998년
42.644
119.171
-16.330
31.472
-215.066
1999년
24.479
114.682
-27.561
15.669
-300.774
2000년
14.803
119.626
-32.765
20.519
-416.320
2001년
8.428
87.772
-0.011
17.405
-396.691
2002년
7.542
112.715
40.298
35.422
-457.797
2003년
15.584
136.239
45.827
43.052
-518.663
2004년
32.312
172.111
127.275
68.941
-629.329
2005년
18.607
166.147
140.261
132.378
-739.795
2006년
14.083
170.941
181.741
231.843
-798.478
2007년
21.770
212.103
247.967
353.183
-713.390
2008년
3.198
159.856
226.105
420.569
-681.343
2009년
32.790
146.569
196.000
243.257
-381.639
2010년
29.394
204.031
211.413
237.810
-449.472
2011년
26.068
119.304
248.264
136.097
-457.726
2012년
48.082
60.446
255.277
193.139
-440.417
2013년
70.706
34.344
273.540
188.700
-379.278
2014년 예상치
57.276
57.156
284.646
224.336
-391.093
2015년 예상치
48.433
65.025
289.901
265.453
-472.010
2016년 예상치
50.053
65.500
285.967
308.113
-532.746
2017년 예상치
55.480
73.453
280.267
346.157
-566.523
2018년 예상치
56.735
75.459
276.471
390.060
-609.665
2019년 예상치
56.714
84.774
280.026
444.301
-627.065
  • 단위: 10억 달러(약 1조 원), 2014년 4월 8일IMF 자료 기준, 소수점 3자리까지 계산, 급격한 추락은 붉은 글씨로 표시함, 중국은 2013년의 자료도 추정치임.


2022년 대한민국 무역 통계

2012년 기준 경상수지 흑자/적자 10대 국가 비교 그래프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GYH2013061400070004400_P2.jpg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과 미국이 각각 경상수지 흑자국 1, 3위에 들었고, 무역중개지인 홍콩과 싱가포르가 각각 2, 4위에 들었다.[15] 인도, 베트남, 브라질, 튀르키예 등 인구가 많은 신흥국에 대한 흑자폭도 큰 편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최대 소비시장 미국에 대하여는 주로 완제품을 수출하고 있고(자동차, 전자제품), 점점 떠오르는 거대 소비시장이자 세계최대 생산기지인 중국에 대해서는 일부 완제품을 제외하면 주로 중간재를 수출하는데 한국국적의 회사가 수입하는 게 많지만 중국 회사도 늘었다. 중국이 우리나라에서 주로 수입하는 중간재는 철강, 정유, 전자/기계부품 등이다.[16] 우리나라가 일본에서 핵심부품을 사와 완제품을 만들어 수출했듯이 중국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부품을 사와 완제품을 만들어 수출하고 있는 구조. 물론 중국도 이 문제점을 모르지 않으므로 기술력 발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 시기는 유가가 높을 때라 중동국가를 상대로는 적자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고, 철광석 등 원자재를 주로 수출하는 호주와의 적자 폭도 큰 편이라 가공무역이라는 우리나라의 산업적 특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만년 경상수지 적자국인 부품대국 일본과의 적자 또한 높은 수준이다. 유럽에 대한 수출은 줄고 화공품과 석유제품, 명품 화장품과 의류 등 사치품, 고급자동차에 대한 수입은 늘어 적자국에 고루 포진되어 있다.


9. 국민의 생활 수준[편집]



9.1. 1인당 주거면적(서울 기준)[편집]


파일:1인당 주거면적 서울 기준.jpg

서울특별시의 1인당 평균 주거면적(Average Housing Space per Person)과 세계 주요 선진국의 수도들의 1인당 평균 주거면적의 비교. 도쿄, 런던, 파리와 비교해도 큰 차이는 없다.

자료 출처는 서울연구데이터베이스이며 한국의 해당 자료는 2014년(국토교통부, 2014년도 주거실태조사 ; 2014년 기준)이다. 나머지 자료들의 출처는 아래와 같다.

【서울】 국토교통부, 2014, 2014년도 주거실태조사 ; 2014년 기준

【도쿄】 http://www.e-stat.go.jp/SG1/estat/List.do?bid=000001056226&cycode=0, 市区町村 第13表(e-stat 홈페이지) ; 2013년 기준

【베이징】 北京市统计局, 2013, 8-1인민생활기본정황(1978~2010年), 北京统计年鉴 2013 ; 2010년 기준

【싱가포르】 http://www.teoalida.com/singapore/hdbstatistics(Teoalida 홈페이지, HDB 자료 재인용)

【런던】 London Data Store 내부자료 ; 2014년 기준

【파리】 http://www.directmatin.fr/france/2015-04-28/paris-un-habitant-vit-en-moyenne-dans-31-m2-703598(Direct Matin 홈페이지, INSEE 자료 재인용) ; 2015년 기준



9.2. 1인당 주거면적(전국 기준)[편집]


반면 전국 기준으로는 아직도 다른 서구권 선진국들에 비해 협소한 축에 속한다. 미국과는 2배 차이가 넘고, 영국, 일본보다도 작다.
2017년
대한민국
31.2
영국
40.9
일본
39.4
미국
65.0

2019년
전국 평균
32.9
수도권
29.9
광역시
33.3

37.3

1인당 주거면적은 적정한 크기의 주택에서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주거의 질 지표이다. 이 지표는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를 산출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주거면적은 가구당으로도 계산될 수 있지만, 이 경우 최근 가구원수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주거의 질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국제적으로 1인당 주거면적이 더 많이 사용된다.

한국의 1인당 주거면적은 2006년 26.2㎡에서 꾸준히 증가해오다가 2012년 이후로 3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32.9㎡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도, 광역시, 수도권의 순으로 크다. 그러나 수도권과 광역시의 1인당 주거면적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증가하면서 지역 간 격차는 줄어들었다. 1인당 주거면적은 소득계층별로도 차이가 난다. 저소득층이 중소득층이나 고소득층에 비해 가구당 주거면적은 더 작지만 1인당 주거면적은 더 크다. 이는 저소득층의 평균 가구원수가 중소득층과 고소득층보다 적기 때문이다.

주거면적의 꾸준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서구권 선진국들에 비해 한국은 1인당 주거면적이 낮은 편이다. 한국(32.9㎡, 2019년 기준)의 1인당 주거면적은 미국(65.0㎡, 2017년 기준)의 절반에 불과하며 일본(39.4㎡, 2013년 기준)이나 영국(40.9㎡, 2016년 기준)보다도 작다.


10. 기타[편집]


  • TICKs: 2016년 1월에 브릭스를 대신할 새로운 이머징마켓을 일컫는 용어로 등장한 틱스(타이완, 인도, 중국, 대한민국)에 포함되었다.# 이들은 모두 첨단 과학기술이 중시되는 산업에서 강세를 보이는 국가들로서 앞으로는 브릭스나 산유국들처럼 원자재가 아닌 첨단 과학기술을 보유한 국가들[17]이 국제경제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주장이다.
  • MIKTA: 틱스 말고도 BRICs 용어의 창시자인 짐 오닐이 MIKT라는 용어를 만든 적이 있는데, 여기에 호주가 참여해 MIKTA라는 실제 국가협의체도 발족하였다. 참여국은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오스트레일리아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11.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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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MF 기준이며, 대한민국보다 상위에 위치한 나라는 순서대로 미국, 중국, 독일, 일본, 인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멕시코.[2] 또한 역대 대한민국 GDP 최고 순위는 10위인데 IMF에 따르면 '05, '18, '20년에, UN에 따르면 '05, '18, '20, '21년에, 세계은행에 따르면 '04, '05, '20, '21년에 10위를 달성했다고 한다(IMF와 세계은행은 '22년, UN은 '21년까지 자료 기준. UN은 '22년 자료가 아직 발표되지 않음).[3] 미승인국인 대만과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 마카오 및 미국의 속령인 푸에르토리코 등을 제외한 수치이다. 만약 이들을 모두 포함하면 세계 35위이다. [4] 2022년 실질 성장률: 2.6%[5] 한국은행, The World Bank, 대만통계청, 통계청 자료. 여기로 가서 국내통계> 주제별통계>국민계정.지역계정.국가자산(국부) >국민계정>부속표 > '10.4.1.3 경제활동별 GDP 및 GNI(원계열, 명목, 분기 및 연가)의 순서를 밟으면 세부 산업별 부가가치 비중을 볼 수 있다.[6] 태국이 1997년에 IMF 관리체제에 들어간 뒤 2003년 되어서야 겨우 1997년의 수준을 회복한 것에 비하면 한국은 빠르다고 할 수 있다.[7] 단, 양적인 면에서 가장 커졌다. 기사를 참고하자. [8] 세계 경제가 불황기였던 것으로는 세계 최초.[9] 달리 말하면, 수출 비율이 높기에 GDP 대비 내수 비중은 떨어진다는 뜻이다.[10] # [11] 사실 한국도 산유국이긴 하다. 단 그 양이 워낙 적어서 수출할 물량이 안 나오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원유가 아니라는 게 문제지만. 산유국 참고.[12] # [13] # 참조. [14] 한국은행, The World Bank, 대만통계청, 통계청 자료. 여기로 가서 국내통계> 주제별통계>국민계정.지역계정.국가자산(국부) >국민계정>부속표 > '10.4.1.3 경제활동별 GDP 및 GNI(원계열, 명목, 분기 및 연가)의 순서를 밟으면 세부 산업별 부가가치 비중을 볼 수 있다.[15] 단 미국을 제외하고 나머지 3개국은 각각 생산기지 수입, 무역중개지라는 점을 고려해야 하므로 실제 이익은 훨씬 적다. 당장 문재인 정부조차 중국보다 미국을 우선하고, 미국의 관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쿼터제를 받아들이는 등 미국의 요구를 순순히 들어준 건 미국 시장이 닫힐 경우 진짜로 치명적이기 때문이다.[16] 중국에서도 많은 철강과 석유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그만큼 수요가 많다.[17] 실제로 석유와 원자재 가격의 폭락으로 브라질러시아가 경제에 치명타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