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플래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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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2.1. 게임 시작
2.2. 남부 지방(대전) 점령
2.3. 중부 지방(평양) 점령
2.4. 북부 지방(청진) 점령
2.5. 서울포위작전 성공(인천 점령)
2.6. 한반도 통일(종전, 서울 점령)
2.7. 엔딩
3. 시스템
3.1. 변수
3.1.1. 예산
3.1.2. 지지도
3.1.3. 경제력
3.1.4. 군사력/전투력
3.1.5. 연구력
3.1.6. 인구 수
3.2. 세금 징수
3.2.1. 남한 지역
3.2.2. 북한 지역
3.3. 시설 개발
3.4. 연구 개발
3.5. 전쟁 준비
3.6. 전투 개시
4. 각 지역의 군사력
4.1. 남부 지방
4.2. 중부 지방
4.3. 북부 지방
4.4. 북한
5. 세배전쟁
6. 공략
7. 여담


1. 개요[편집]


한국전쟁
Korean War
출시연도
2013년
장르
플래시 게임
플래시365[1] 주전자닷컴[2] 와플래시 게임 아카이브[3]

한국전쟁(Korean War)은 플래시 게임 제작자인 발톱깎이2013년에 제작한 플래시 게임이다. 목표는 한반도 통일이다. 유저 '플투군'의 '스타크래프트 한국전쟁'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고 한다.


2.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 서술할 내용은 원문이 아닌, 스토리를 읽기 좋은 형태로 다듬은 것임을 밝힌다.

2.1. 게임 시작[편집]


2020년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었던 통일이 이루어졌고 통일 한국은 통일이 된지 15년만에 세계경제력 5위에 빛나는 선진국으로 탈바꿈하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2037년 북한을 부활시키려는 세력에 의해서 통일 한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다시 바뀐다. 하지만 각지에서 일어난 반대 세력에 의해 북한은 황해도와 경기도를 제외한 모든 영역을 잃고 한반도는 여러개의 나라들로 나눠지며 이 국가들 중 전라도 일부 지역과 제주도를 기반으로 일어났으나 전라도 일부 지역마저 점령당해 이제는 제주도만 간신히 건진 플레이어의 국가가 한반도를 통일하기 위해 다짐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게임 시작년도는 2045년이다.

2.2. 남부 지방(대전) 점령[편집]


플레이어는 경제를 무서울 속도로 회복시키고, 곧장 군사력을 길러 플레이어를 위기에 빠뜨렸던 전라국을 공격,점령한다. 그 기세로 계속 북진해 전라국 위 전북 지역의 광주국(...)을 멸망시키고 군사를 동쪽으로 돌려 부산국까지 쓰려트렸다. 계속된 전투에도 플레이어의 국가는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갔다. 충청국 수도 서산, 경상국 수도 대구, 대전국 수도 대전을 연달아 함락시켜 플레이어의 국가는 한반도 남부 지역을 모두 통일,한반도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였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북쪽, 중부지방으로 군사를 돌린다.

2.3. 중부 지방(평양) 점령[편집]


대전국을 점령한 플레이어는 군사를 북쪽으로 돌리나, 플레이어에게 북한은 상대하기 너무 벅찼다. 그래서 옆에 있던 강원국으로 진격하고, 얼마 안가 강원국의 수도, 춘천이 함락한다. 플레이어의 국가는 강원국을 점령, 옛 북한지역까지 세력을 넓히고자 하였고, 원산국의 4개 지방을 연달아 함락시킨 뒤, 긴 고전에 수도 원산까지 함락시켰다. 계속되는 전쟁에도 플레이어의 국가는 유래없는 속도로 발전해갔다. 이후 군사를 서쪽으로 돌려 평양국으로 향하였고, 강원국과 원산국에서의 승리로 인한 기세로 평양국은 쉽게 뚫렸다. 하지만 옛 북한의 수도였던 평양에서는 꽤나 고전했다. 아주 긴 기간동안 서로 전쟁을 하던 양 국가, 그리고 어느 노을진 저녁에 플레이어의 국가는 평양을 점령하고 평양국을 멸망시킨다. 한반도의 거의 절반을 점령한 플레이어는 북쪽, 한중국경을 향해 전진한다.

2.4. 북부 지방(청진) 점령[편집]


평양국 멸망 후 군대는 북쪽의 평안국으로 돌렸다. 이미 평양을 점령한 적이 있는 플레이어의 국가는 힘들이지 않고 평안국의 각 지방과 수도 신의주까지 함락시킨다. 한중국경까지 차지하게된 플레이어는 이제 북한과 단둘이 싸우며, 혼란스런 세계를 통일할 날도 머잖았음을 깨닫고 북한과의 전투를 기다리며 함흥국으로 진격한다. 함흥국의 각 지역과 수도 함흥 모두 플레이어의 국가는 당해내지 못하였고, 쉽게 함락되였다. 이미 플레이어의 국가는 별볼일 없던 한 섬나라에서 한반도의 강대국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북한을 제외한 마지막 국가,함경국으로 군대를 돌린다. 함경국 역시 플레이어의 국가의 독주를 막을 순 없었다. 함경국의 각 지역과 수도 청진 역시 얼마 가지못해 함락되었다. 이로써, 14개의 국가로 분단되었던 한반도에는 플레이어의 국가와 북한, 오직 이 두 나라만 남게 되었다.플레이어의 국가의 대통령, 플레이어는 언젠가는 만나야 했을 북한을 상대로 한 한반도 통일 전쟁을 준비한다.

2.5. 서울포위작전 성공(인천 점령)[편집]


2053년(개전 후 16년) 플레이어의 국가와 북한 사이의 한반도 통일 전쟁이 시작되었다! 플레이어는 우선 북한 최북단인 사리원을 점령, 그곳을 북한과의 전쟁의 전진기지로 삼았다. 하지만 역시 북한은 다른나라와는 달랐는지 사리원 서쪽의 해주조차 점령하기 아주 힘들었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자신 인생의 최대의 소원, 한반도 통일을 이렇게 쉽게 포기할 수 없었고, 죽기살기로 북한에 덤벼들어 황해도 최대 도시였던 해주를 점령한다. 그리고 사기가 오른 플레이어의 국가는 그 기세로 북한 북동부의 연천을 점령한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이 게임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작전 서울포위작전을 개시한다. 말 그대로 서울 주변의 도시를 차례로 점령,서울을 포위하는 작전이었다. 이 작전의 첫 희생양은 서울과 북쪽으로 접한 개성. 개성을 서울과 북한 북부지방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이기에 접전이 계속되었지만, 역시 플레이어의 국가의 군대들은 꺾을 수 없었다. 개성 점령 후 플레이어는 군대를 북한 남동부의 이천으로 돌리며 본격적인 서울 포위작전이 시작되었다. 이천은 개성보단 쉽게 무너졌고, 플레이어의 국가는 파죽지세로 북한 남부의 용인으로 진격, 용인 역시 쉽게 함락되었다. 다음은 북한 남서부의 수원. 그러나 플레이어가 북한을 너무 얕봤던 것일까, 수원으로 진격했지만 수원은 전혀 무너지지 않았다. 그렇게 몇날 몇칠 밤을 세워 수원과 끈즐긴 전투를 한 결과, 플레이어의 국가는 아슬아슬하게 수원전투에 승리한다. 그러나 군사의 피해는 굉장했고, 플레이어의 국가는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사람들이 위험하면 엄청난 잠재력을 내뿜듯이 자신의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2055년(개전 후 18년), 다시 플레이어는 북한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목표는 서울포위작전의 마지막 도시, 인천이었다. 마음을 다잡은 뒤 인천을 공격, 치열한 전투 끝에 플레이어는 인천을 점령한다. 이는 서울포위작전의 성공과 눈앞에 둔 한반도의 통일을 의미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이 긴 전쟁을 마무리짓기 위해 북한의 수도, 서울로 향한다.

2.6. 한반도 통일(종전, 서울 점령)[편집]


일단 이 영광스러운 기록을 저장부터 합시다.

"조금만 더 힘내라!"

"와아아!!"

"통일이 눈앞에 보인다!!"

"이제 이곳만 점령하면 우리의 승리다!!"

드디어 전쟁이 끝났다. 총성은 멎었고 한반도는 평화로워졌다. 전쟁이 끝나자 서울에 남은 사람들은 집에서 나와 기뻐하고, 모두 플레이어의 군대를 환영해 주었다. 플레이어는 종전 후 수도를 서울로 천도했고, 국호도 플레이어의 국가에서 대한민국으로 고쳤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2055년(개전 후 18년, 종전), 새로운 대한민국의 제 1대대통령이 되었다. 2037년 황해도 군대 대통령 암살 사건 이후 18년간의 혼란 시대는 막을 내렸고, 최후의 승자는 플레이어가 되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임기인 5년이 지난 2060년, 대통령직에서 내려왔고, 국민의 선택을 받은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힘을 합쳐 전쟁으로 무너진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새로운 대한민국 건국 25주년인 2080년, 플레이어의 소원이자 희망이었던 이 나라는 세계 경제력 1위에 빛나는 세계 정상의 국가로 올라선다.[4]

2.7. 엔딩[편집]


(인게임에 뜨는 문구를 그대로 적었다.)

한반도 통일 성공!!

축하합니다!!

당신은 한반도를 통일하는데 성공하셨습니다! ^^

중간쯤에는 의욕이 사라져서 많이 귀찮으셨을텐데... ㅋㅋ

어쨌든 정말 대단하시구요!

'한국 전쟁'

-한국의 새로운 주인이 되기 위해 서로 싸우는 영웅들-

재밌게 즐겨 주셔셔 감사합니다! 히히 ^^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더 질 좋은(?)

그런 게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

제작 기간

2013.6.1~2013.10.27 (149일)

(이동안 틈틈히 없는 시간 짜내서 만들었습니다 ㅋㅎ)

(무려 149일이나 걸렸다니!! ㅋㅋ)[5]

총 프레임

315프레임

총 심볼 개수

363항목

총 빌드 개수

38빌드

총 지역 개수

65개

(이...이딴거 올리지 말라구!!)

개인적인 만족도

100점 만점에 100000점!!

개발하는데 든 총 마우스 클릭 수

몰라!!!

-추신-

제가 플래시를 잡은지도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런디 그 3년동은 제가 만들었던 플래시 중

이번 '한국 전쟁"이 최초로 엔딩, 즉 끝까지!

다 만든 플래시입니다 ㅋㅋ[6]

이렇게 엔딩 크레딧을 만들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ㅎㅎ

어쨌든, 수고하셨구요,

앞으로의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럼 이만! ^^

-

-발톱깎이-


3. 시스템[편집]


거의 모든 시스템들이 연결되어있다. 이 때문에 여러가지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다.

3.1. 변수[편집]



3.1.1. 예산[편집]


게임 상의 돈. 세금 징수를 통해서 돈을 모을 수 있다. 예산들은 다른 변수를 올릴 때 사용된다.

3.1.2. 지지도[편집]


가장 신경써야할 시스템. 인게임에서 하단 부분에 수치가 표시된다. 처음에는 지지도 60%로 시작하고 시설 개발로 최대 100%까지 올릴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이, 후술할 몇몇 행동으로 지지도가 내려가는데 30%이하가 되면 바로 국민들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게임오버됨과 동시에 진행하던 게임이 초기화가 된다.[7]

3.1.3. 경제력[편집]


시설 개발로 올릴 수 있다. 이 수치가 높으면 연구 개발의 높은 단계가 해금 된다.

3.1.4. 군사력/전투력[편집]


각각 1000, 100으로 시작하며 전투력은 군사력의 10% 만큼 책정된다. 전쟁 준비에서 군사력을 올릴 수 있다.

3.1.5. 연구력[편집]


연구 개발에서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이 수치가 높으면 전쟁 준비의 높은 단계가 해금된다.

3.1.6. 인구 수[편집]


자신의 나라의 인구 수를 나타내는 변수로 시설 개발을 통해 인구 수를 높일 수 있다. 이 변수는 후술할 시스템과 중요하게 연관된다.

3.2. 세금 징수[편집]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시스템 1

예산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 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각 도시의 세금을 걷어 예산을 올릴 수 있다. 도시를 클릭하면 예산이 오르고 짧은 쿨타임이 존재한다. 모든 도시의 세금은 걷을 수 없고 도시가 속해있는 지역의 한 곳이라도 전쟁을 해서 가지게 되면 그 도시가 해금된다. 도시마다 걷을 수 있는 예산은 다르며, 걷는 양은 백분율로 따진다. 예산은 인구를 백분율로 나눈값으로 걷기 때문에 인구 수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인구 수가 높을수록 걷는 세금의 양이 많아진다.

클릭 매크로로 일일히 클릭하지 않아도 예산을 모을 수 있다. 실제로 매크로를 이용해서 단 7분만에 게임을 클리어하기도 한다. #공포주의

여담으로 패치 이전에는 예산 변수가 32비트 수로 처리되어서 약 21억 이상을 넘어가면 오버플로우 현상으로 -21억이 되던 버그가 있었다. 후반부에 21억이 상당히 빨리 모여서 문제가 컸고 64비트로 처리하도록 발톱깎이 본인이 패치했다. 32비트 오버플로우 문제에 관해서는 2038년 문제 참조.

3.2.1. 남한 지역[편집]


(기본)제주-인구의 7%
전라: 인구의 8%
경상: 인구의 15%
충청: 인구의 20%
강원: 인구의 25%
경기: 인구의 45%

각각의 도시에서 위 만큼의 세금을 징수할 수 있다. 제주는 기본적으로 주어지며, 게임 초 중반부의 주요 예산 공급원이다. 경기는 후반부에서나 징수할 수 있지만, 그 정도 진행하면 보통 돈이 꽤 모이기 때문에 잘 쓰이지는 않는다.

3.2.2. 북한 지역[편집]


황해: 인구의 35%
평안: 인구의 30%
원산: 인구의 25%
함경: 인구의 20%

중부 지역부터 북부까지의 지역. 남부 지역의 세금 징수량 보다 더 많이 징수할 수 있다.

3.3. 시설 개발[편집]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시스템 2

인구 수와 지지도/경제력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 지지도/경제력을 올릴 수 도 있지만 여기서 세금 징수 양을 높일 수 있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세금 징수 양은 인구 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시설 개발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처음 하나 제외하고는 지역 수 제한이 걸려있다.

주거 시설 개발: 인구+200, 지지도+0.01, 경제력+1
예산-2500

상업 시설 개발: 인구+900, 지지도+0.05, 경제력+5
예산-10000, 지역 3개 이상

여가 시설 개발: 인구+4600, 지지도+0.2, 경제력+27
예산-50000, 지역 9개 이상

교통 시설 개발:
인구+28000, 지지도+0.5, 경제력+165
예산-300000, 지역 15개 이상

공업 시설 개발:
인구+190000, 지지도+1.5, 경제력+1100
예산-2000000, 지역 24개 이상

신도시 건설:
인구+2900000, 지지도+3.5, 경제력+17000
예산-30000000, 지역 39개 이상

3.4. 연구 개발[편집]


전쟁 준비를 위한 연구력을 올리는 단계. 경제력이 높을수록 더 효율적인(비용 대비 연구력이 많이 올라가는)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기초 연구:
예산-5000, 연구력+1

초급 연구:
예산-30000, 연구력+6, 경제력 40 이상

중급 연구:
예산-90000, 연구력+20, 경제력 300 이상

중고급 연구:
예산-500000, 연구력+115, 경제력 7500 이상

고급 연구:
예산-5000000, 연구력+1200, 경제력 70000이상

최고급 연구
예산-80000000, 연구력+19300, 경제력 800000 이상

3.5. 전쟁 준비[편집]


본격 전쟁 준비 단계. 모은 예산으로 군사력을 올릴 수 있다. 전쟁 준비의 높은 단계를 해금하려면 연구력이 높아야 한다.

보병 생산: 군사력+1
예산-500

총 생산: 군사력+6
예산-2000, 연구력 20 이상

수류탄 생산: 군사력+25
예산-6000, 연구력 175 이상

대포 생산: 군사력+250
예산-50000, 연구력 2200 이상

탱크 생산: 군사력+2600
예산-500000, 연구력 15000 이상

전투기 생산: 군사력+43000
예산-8000000, 연구력 300000 이상

핵 생산: 군사력+800000
예산-150000000, 지지도-2%, 연구력 2500000 이상

※주의: 핵을 생산하면 지지도가 2%씩 떨어진다. 10개 생산을 누를 때 주의할 것.[8]

3.6. 전투 개시[편집]


게임에 승리하는 목적이며 다른 소국과 전쟁을 선포한다. 전투를 개시할경우 지지율과 인구 수가 떨어지며[9] 승리할경우 인구와 지역 하나를 얻지만 질 경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군사를 다 잃으니 군사력을 보충하도록 하자. 모든 전투에서 먼저 공격하는 턴제 형식으로 공격하며, 남은 군사력의 1/10(전투력)만큼 상대의 군사력을 제거한다. 플레이어 입장에선 매우 유리.[10]


4. 각 지역의 군사력[편집]


게임에서 플레이하게 되는 순서대로 기재하였으며, 구분은 각 지방별로 한다. 볼드체는 각 국가의 수도. 취소선은 시작시 주어지는 지역.♧는 게임 내 HARD 표시가 된 지역, ※는 점령 시 게임 내 줄거리를 볼 수 있는 지역, ☆은 HARD(?),점령시 게임 내 줄거리,최종보스 이다.

4.1. 남부 지방[편집]


[제주]
플레이어의 국가
제주(기본지급), 서귀포(기본지급)[11]

[전라]
전라국
해남(200) - 여수(500) - 목포(1,000)

[광주국]
남원(2,000) - 전주(3,200) - 광주(4,500)

[경상]
부산국
진주(5,800) - 합천(7,500) - 울산(9,000) - 부산(11,000)

[충청]
충청국
공주(15,000) - 서산(20,000)

[경상]
경상국
포항(28,000) - 울진(40,000) - 안동(52,000) - 김천(65,000) - 대구(80,000)

[충청]
대전국
무주(100,000) - 원주(125,000) - 청주(150,000) - 대전(180,000)※

4.2. 중부 지방[편집]


[강원]
강원국
평창(215,000) - 강릉(250,000) - 인제(290,000) - 속초(335,000) - 춘천(390,000)

[원산(북강원도)]
원산국
고성(450,000) - 철원(520,000) - 통천(600,000) - 신평(690,000) - 원산(850,000)♧

[평안]
평양국
곡산(950,000) - 순천(1,075,000) - 구성(1,225,000) - 남포(1,400,000) - 평양(1,600,000)♧※

4.3. 북부 지방[편집]


[평안]
평안국
운산(1,850,000) - 초산(2,100,000)[최초의 한중 국경지대] - 만포(2,400,000) - 벽동(2,750,000) - 신의주(3,250,000)♧

[함경]
함흥국
맹산(3,800,000) - 장진(4,400,000) - 강계(5,000,000) - 낭림(5,700,000) - 자성(6,450,000) - 갑산(7,200,000) - 함흥(8,200,000)♧[북한을 제외한 마지막 국가만 남김]

함경국
단천(9,200,000) - 혜산(10,300,000) - 백암(11,500,000) - 삼지연(12,800,000) - 나선(14,300,000) - 청진(17,000,000)♧※[북한을 제외한 마지막 지역]

4.4. 북한[편집]


[황해]
북한
사리원(20,000.000)♧ - 해주(24,000,000)♧ -

[경기]
연천(29,000,000)♧ - 개성(35,000,000)♧[서울포위작전의 시작] - 이천(42,000,000)♧ - 용인(50,000,000)♧ - 수원(59,000,000)♧ - 인천(69,000,000)♧※[서울을 제외한 마지막 지역] -

서울(90,000,000)☆[최후의 전투(서울 근교-서울 근처 산-서울 변두리-폐허의 도심-"최후의 전투"]


5. 세배전쟁[편집]


한국전쟁과 바뀐내용은 거의 없다. 다만 군사력만 강하면 이기는 한국전쟁과 달리 세배력과 예산 두가지가 강해야지 이기는점이 다르며 지역수가 한국전쟁보다 크게 적어져 게임 난이도가 약간 쉬워졌다.


6. 공략[편집]



7. 여담[편집]


  • 제작자의 한국전쟁 플레이영상에서..
    • 제작자가 당시 지역을 주요 지역보단, 사회과 부도에서 눈에 띄는 것을 집어 넣었고(합천, 무주 등) 이에 대해 아쉬워 한 적이 있다.(추후 주변에 큰지역이 없다는 시청자의 말에 수긍하며 그럼 잘한 것이라 하였다. 제작 당시엔 제주도에 살았었고, 한국지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었다고 한다.)
    • 서울 군사력을 9천만으로 한것이 게임 제작 중 최대 실수라고.(이에 맞먹는 실수는 핵 10개생산에서 핵 소리가 나지 않는것)
    • 충북 지역이 대전국으로, 대전(광역시), 원주(강원도)가 이에 속해있는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직후 구 한국의 행정구역을 따르겠냐며 정정하였다.)
    • 세계전쟁에서 인도가 사실상 최종 보스이기에 이 게임과 동일인이 제작함을 어필하고자, 인도 지역에 북한 브금을 넣었다고.
    • 다시 제작한다면 전주 지역의 배경을 한옥으로 하는 등 배경 디테일에 신경쓰고 싶다고 한다.
    • 북한이 다른 소국의 무기를 압수해, 수류탄 등 기본적인 무기들이 효과를 낼수 있는 컨셉이라 밝혔다.(인당 GDP차이가 500배 차이다.)
    • 한국전쟁 게임 플레이 영상에 제작자가 직접 댓글을 달았지만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 공격 시 선공하는것에 대한 비판으로 후속작 세계전쟁에서는 외교도라는 변수를 만들었다고 한다.
    • '전라국'[12]이라는 표현 때문에 오해할 수 있으나 일베 게임이 아니다. 제작자가 강하게 주장하는 바라고 한다. 애초에 전라국 이외의 (북한을 제외하면) 다른 나라도 경상국, 충청국 등 광역자치단체의 이름을 따서 지었으니 그냥 운없게도 해당 단어가 비하발언으로 찍힌 것이다.
  • 클리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시간에서 5시간 정도다.
  • 점령 순서 등이 정해져 있어 플레이어가 스토리를 바꿀 수 없다.
  • 울릉도와 독도는 강원국 산하로, 강릉 지방에 포함되어 있다.
  • 충청국의 수도로 서산이 들어가 있다. 이보다 인구가 많은 천안시/아산시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성군/예산군도 있는데 말이다. 또한 공주시 역시 충남 남부 쪽보다는 북부 지역에 가까운 지역이다.
  • 실제로 고성은 강원도 최북단(이자 북한 동해안 최남단)이나, 게임에선 북강원도 남부 전체를 담당한다.
  • 북한지역의 수도들과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전 지역에 HARD표시가 되어 있다. 북한의 수도이자 최종지역인 서울은 별표시.
  • 서울까지 점령하면 저장한 후 마지막 스토리와 엔딩을 볼 수 있다. 또한, 점령했음에도 재도전할 수도 있다.
  • 제작자가 제작할 당시 중학교 2학년이라서 그런 티가 게임 이곳저곳에 드러난다.
  • 실제로 광주는 전라국 목포 지역에 위치한다. 당시 지리에 대한 지식이 밝지 않던 제작자의 오류라 보는 것이 타당할 듯하다.
  • 김재원도 이 게임을 플레이 한적 있다.[16]
  • BGM은 전부 다른 게임들에서 가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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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래시 플레이어의 지원종료로 인해 플레이할 수 없다.[2]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Ruffle이 적용되어 스마트폰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해졌다.[3] 스마트폰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4] 후속작인 세계전쟁에서는 그 이후에 세계 대전으로 한국이 몰락하고 다시 부흥하는 22세기의 스토리를 다룬다.[5] 제작 당시 중2였는데, 주말에 1시간밖에 컴퓨터를 하지 못해 진짜로 틈틈히 만들었다고.[6]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후속작인 세계전쟁이외엔 작품이 없기 때문.[7] 물론 저장을 했다면 이어하기로 게임을 계속할 수 있다.[8] 10개 생산할 시 지지도가 무려 20%씩이나 감소된다. 즉 100% 지지도를 기준으로 총 3번만 할 수 있다.[9] 지지율과 인구 수 감소량은 후반부로 갈 수록 더 늘어난다.[10] 목표 지역보다 군사력이 높으면 자연히 이긴다. 다만 군사력 차이가 적으면 점령속도가 느려지고, 잃는 군사력이 많아진다.[11] 전투개시 창을 기준으로 제주와 서귀포라 기재하였다. 오피셜이다.https://blog.naver.com/yuncw99/221837407829[12] 일간베스트 저장소 등지에서 호남을 전라 인민 공화국이라고 비하하곤 한다.[16] 게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6CE9jx1ez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