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짜리 영애였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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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짜리 영애였을 터
The Heroine of Drayfox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라티네
출판사
뷰컴즈
연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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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2019. 04. 10. ~ 2019. 07. 10.
단행본 권수
14권 (2020. 05. 28. 完)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5. 설정
6. 미디어 믹스



1. 개요[편집]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 작가는 라티네.[1]


2. 줄거리[편집]


불의의 사고로 전생을 기억한 채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 김한솔.

이곳은 마법과 드래곤, 정령이 공존하는 차원이 다른 세상이었다.

'꼭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 거야!'

그러나 새로운 가족들의 진심 어린사랑 덕에 '피네아 마카이라' 후작 영애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피네아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다정한 약혼자와 함께 유쾌발랄한 일상을 살아가는데...

***

"천상의 위대한 신의 계시가 내려왔다."

피네아와 친구들에게 다가오는 점점 다가오는 거대한 운명.

"전쟁이 다시 일어날 거야."

"불길한 움직임이 보인다."

"고대의 사악한 것이 다시 나타나니."

"이를 다시 봉인해야 해."

"너희 선조들이 그러하였듯."

정령왕들은 피네아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너와 친구들이 바로 세상을 구할 “두 번째 영웅들”이 될 거라고.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웹소설에서 2017년부터 자유연재했으며, 이후 2019년 4월 10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해서 동년 7월 10일에 완결되었다.


3.1. 해외 연재[편집]


  • 2023년 9월 23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이자 웹소설 플랫폼인 욘더에서 영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The Heroine of Drayfox) (링크)


4.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 줄짜리 영애였을 터/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편집]


  • 드라포크스 제국
피네아가 다시 태어난 제국. 드라포크스의 아이들은 다섯 살이 되면 정령과 계약을 맺으며, 그 후부터는 외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대체적인 문화는 중세 풍이지만, 현대 시대에서 이쪽으로 피네아가 넘어온 이후 근현대적 요소가 많이 도입되었다.

  • 영웅들의 후손 가문으로는 드라포크스, 마카이라, 체크로피, 베라치타스, 에르디티오가 있다고 한다. 드라포크스는 황제가 되었고, 마카이라는 가장 먼저 충성을 맹세하여 국경과 변방을 담당하는 후작이, 체크로피와 베라치타스는 공작이 되었다. 에르디티오는 백작. 체크로피는 에리얼과 계약했으며, 대대로 문화대신을 역임, 베라치타스는 대대로 재상을 역임했다고 하며 마카이라는 근위대장을 역임, 에르디티오는 교육대신을 역임했다고 한다. 드라포크스 제국의 영웅 후손 가문들의 작위는 서열과 상관이 없지만, 굳이 따진다면 마카이라는 후작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가문들보다 서열이 위라고 한다.

  • 에티토
드래곤과 정령들이 사는 정령들의 땅.

  • 군사학교
마카이라 영지에 있는 학교.

  • 위리디아
에르디티오 영지에 있는 학교. 피네아가 여기에[2] 수석 입학했다.


6. 미디어 믹스[편집]



6.1. 웹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 줄짜리 영애였을 터(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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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작이 데뷔작. 이후에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를 썼다.[2] 마카이라 가문에선 300년 만에 나온 입학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