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기사의 레벨 업! ~레벨 1000을 넘는 전생자, 낙오 클래스에 입학.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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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미카미 야스아키(三上康明)[1] , 삽화가는 100엔 로커(100円ロッカー).
2. 줄거리[편집]
13세 된 손 마르크스 애칭 "소마"는 전부터 동경하고 있던 기사 학원 《로열 스쿨》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입학식에서 행해지는 것은 학생의 천성 《어빌리티》과 스킬 레벨의 판정, 그에 따른 반배정이다.
왕족도 다니는 귀족들을 위한 「백기 《화이트》」. 실력지상주의 「창룡《블루》」. 소녀 중심의 「비검 《스칼렛》」. 미남 미녀인 「황창 《옐로》」. 수수하면서도 견실한 「벽방패 《에메랄드」.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 즉 문제아의 「흑강 《블랙》」라는 6반이 준비되어 있다.
사실 소마에게는 "일본"이라는 나라에 살았던 전생의 기억이 있다. 소마는 기능 레벨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희유한 능력 「시행 착오 《트라이얼·앤드·에러》」가 있어, 기능 레벨을 올리고 있었다. 평민이라도 실력이 있다면 넣고 톱 클래스 「창룡」는 모두 기능 레벨「200」을 넘으면 확실. 소마가 주의에 주의를 넣고, 올린 수준은 뭐라고,「1,012」.
올해 로열스쿨은 들끓고 있었다. 3대 공작가의 하나인 「트겐 베르크」에 의한 기능 레벨 「300」넘을 필두로 「200」대가 10명으로 대풍작이다. 이미"영광의 세대"라고까지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소마의 판정 차례가 된다. 다음, 학력시험수석, 손마르크스=렉-」. 그것은 소마의 오산이었다. 판정기는 "4자릿수"의 수준을 확인할 수 없는 사양이었다. 소마는 너무 높은 레벨로 오판정을 받아 문제아 클래스 「흑강」으로 방출되게 되었다. 하지만 거기서 주저앉는 소마는 아니다. 천품 「시행착오」를 무기로 귀족편중의 학원의 의식을 점점 바꾸어 간다.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손=마르크스 렉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