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타워(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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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등장하는 디셉티콘으로, 컨스트럭티콘이다.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할 시 왼팔을 맡는다.
이집트에서 다른 컨스트럭티콘들과 함께 피라미드 근처에 집합한 뒤,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한다. 그 후 미군의 레일건을 맞고 합체된 상태에서 다른 멤버들과 같이 사망한다.
넘버링은 SS-47. 데바스테이터의 손을 제외한 왼팔과 엄지 손가락으로 합체한다. 특유의 공룡 같은 모습 때문에 '하이타워사우루스'라고 불린다. 이 제품만 따로 구매하기보다 스크랩메탈과 같이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1. 개요[편집]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등장하는 디셉티콘으로, 컨스트럭티콘이다.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할 시 왼팔을 맡는다.
2. 작중 행적[편집]
2.1.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편집]
이집트에서 다른 컨스트럭티콘들과 함께 피라미드 근처에 집합한 뒤,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한다. 그 후 미군의 레일건을 맞고 합체된 상태에서 다른 멤버들과 같이 사망한다.
3. 완구[편집]
- 2019년 스튜디오 시리즈 디럭스 클래스 하이타워
넘버링은 SS-47. 데바스테이터의 손을 제외한 왼팔과 엄지 손가락으로 합체한다. 특유의 공룡 같은 모습 때문에 '하이타워사우루스'라고 불린다. 이 제품만 따로 구매하기보다 스크랩메탈과 같이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4. 여담[편집]
컨셉 아트는 꽤 그럴듯한 모습이며, 이처럼 공룡 비슷한 형태로 변신하는 컨셉 아트도 있다. 이후 출시된 완구들을 보면 이 공룡 형태가 정식으로 채택된 듯하다.
- 영화에서는 한 번도 로봇 모드가 나온 적이 없었고, 심지어 변신하는 장면도 없이 은근슬쩍 합체되었다. 어찌 보면 졸트보다 더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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