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카즈에

덤프버전 :

파일:하야시카즈에.jpg

1. 개요
2. 인맥
3. 참여 작품


1. 개요[편집]


林 加都惠
트위터
일본애니메이션 프로듀서. 매드하우스 출신으로 현재는 WIT STUDIO 소속이다.

매드하우스 시절에는 하시모토 켄타로 프로듀서 작품에 주로 참여하다가 WIT로 이적해서 프로듀서로 데뷔했다. 하시모토 켄타로가 주로 아라키 테츠로의 매드하우스 시절 작품을 담당했던 인물인데 하야시가 WIT로 이적해서 아라키 테츠로 작품에서 장편 작품 프로듀서로 데뷔했다.[1]

매드하우스에서 오래 활동한 덕분에 하야시의 담당 작품은 WIT 작품에서 보기 힘든 매드하우스 인물들이 다수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연출쪽 인맥이 상당하다. 갑철성의 카바네리 ~해문결전~은 WIT 1군은 거의 참여하지 않고 매드하우스 출신이거나 관련 프리랜서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2], 스파이 패밀리에서도 매드하우스와 디알무비 하청을 데려오기도 했다. 주로 야마나카 카즈키와 공동 프로듀싱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사람의 장점이 정 반대이므로 서로 상호협력 하는 것으로 보인다.[3]

디알무비와 인맥이 있어서 그쪽 인력을 가끔 데려온다.

2. 인맥[편집]


  • 감독/연출가
    • 아라키 테츠로
    • 후루하시 카즈히로
    • 사토 유조
    • 쿠마사와 유지
    • 나카야마 나오미[4]
    • 야부타 슈헤이
    • 카마쿠라 유미
    • 야마시로 치에
    • 오오미네 테루유키[5]



3. 참여 작품[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1 10:55:05에 나무위키 하야시 카즈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전에 단편으로 에바라 야스유키가 감독한 카바네리 게임판 오프닝으로 데뷔했었다.[2] 이 작품은 감독인 아라키 테츠로부터 매드하우스 출신이라 더 두드러진다.[3] 야마나카 카즈키는 애니메이터 인맥이 많다.[4] 프로듀싱 작품에 데려온 이력은 없으나, 트위터 맞팔로우가 되어있고 매드하우스 제작진행 시절 친분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5] 원래 후루하시 카즈히로의 인맥인데 하야시와도 친분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