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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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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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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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성씨 河
1.1. 개요
2. 한국의 성씨 夏
2.1. 개요
3. 인물
3.1. 유명인(河)
3.2. 유명인(夏)
3.3. 하씨를 예명으로 쓰는 인물
3.4. 가상인물
4. 중국의 성씨 何
4.1. 유명 인물
5. 중국의 성씨 賀
5.1. 유명 인물
6. 중국의 성씨 夏
6.1. 유명 인물


1. 한국의 성씨 河[편집]


1.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성씨집단이다. 본관은 대개 경상남도 진주시[1]를 삼는다. 진주 하씨 시조 하공진(河拱辰)은 진주 출신으로, 고려 현종 때 상서공부시랑을 지내고 평장사에 추증되었다. 1010년(현종 1) 강화 교섭사로 적진에 들어갔다가 거란군에게 잡혀갔다가 요나라 황제 성종의 회유를 받았으나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죽었다. 진양 하씨는 그 계통이 뚜렷하지 않은 대략 3파로 분파된다.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230,481명으로 조사되어 한국 성씨 인구 35위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 하씨 문서 참조.

영도 하씨는 한자가 같은 것 외에는 진주 하씨와 아무 상관없다. 영도 하씨 문서 참조.


2. 한국의 성씨 夏[편집]


2.1. 개요[편집]

본관은 달성(達城) 단본이며, 중국 송나라에서 귀화한 성씨이다. 발해에서도 유력한 귀족 성씨로 거론되었다.[2]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2,475명으로 조사되어, 한국 성씨 인구 138위이다.

역사적으로는 1670년(현종 11) 내금위(內禁衛) 소속으로 별시 무과에 병과 110위로 급제한 하무우(夏霧雨, 1633 ~ 1689)와 같은 시험에 무학(武學)으로 응시해 병과 220위로 급제한 하점우(夏霑雨, 1630 ~ 1704), 1672년(현종 13) 부호군(副護軍)으로 별시 무과에 병과 29위로 급제한 하임우(夏霖雨, 1628 ~ 1688)가 있었다. 이 세 사람은 모두 친형제지간으로, 각각 훈련원 판관(訓鍊院判官)을 지낸 하운서(夏雲瑞) 슬하의 5형제 중 넷째 아들, 셋째 아들, 차남이다.[3] 이들의 본관은 모두 대구(大丘)였고, 하무우와 하점우는 당시 경상도 대구도호부에, 하임우는 한성부에 각각 거주하고 있었다. 하무우의 자는 명윤(明潤), 하점우의 자는 청윤(淸潤), 하임우의 자는 홍윤(洪潤)이었다.


3. 인물[편집]


3.1. 유명인(河)[편집]



3.2. 유명인(夏)[편집]



3.3. 하씨를 예명으로 쓰는 인물[편집]

  • 하도권 - 배우[6]
  • 하리수 - 가수[7]
  • 하시은 - 배우[8]
  • 하유미 - 배우[9]
  • 하일지 - 소설가[10]
  • 하지원 - 배우[11]
  • 하정우 - 배우[12]
  • 하연수 - 배우[13]


3.4. 가상인물[편집]



4. 중국의 성씨 何[편집]

중국 성씨 중에서는 17위, 백가성 중에는 21위다.
발음은 Hé(허, 2성)이다.


4.1. 유명 인물[편집]



5. 중국의 성씨 賀[편집]

중국 백가성 중에는 71위이다.
발음은 Hè(허, 4성)이다.


5.1. 유명 인물[편집]



6. 중국의 성씨 夏[편집]

중국 백가성 중 154위라고 한다, 2008년 조사 결과로는 66번째로 흔한 성이라고 한다.
발음은 표준중국어 Xià(샤), 광동어로 Ha(하)이다.


6.1. 유명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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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인지 경상도 지역에 많지만 전라도(특히 전라북도)에도 은근히 거주 비율이 높다. 당연한 것이 조선시대만 해도 전남보다 전북이 도보교통으로는 서부경남과 훨씬 연결이 쉬웠기 때문.[2] 정확히는 두(竇)씨로 기록되어 있는데, 두씨는 한 번도 나타나지 않은 반면 하씨 인물들은 종종 나타나기 때문에 하씨의 오기로 추정된다.[3] 장남 하영우(夏零雨), 차남 하임우(夏霖雨), 3남 하점우(夏霑雨), 4남 하무우(夏霧雨), 5남 하시우(夏時雨).[4] 노덕술, 김덕기와 더불어서 일제강점기 때의 고문왕 그리고 진주 하씨의 매국노이다. 그래도 노덕술과 다르게 죽기전 "일경의 간부를 지낸 과거 일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나로 인해 피해를 본 분들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빈다"며 마지못해 잘못을 시인했다.[5] 진주 하씨의 독립운동가이다.[6] 본명은 김용구.[7] 본명은 이경은.[8] 본명은 이시은.[9] 본명은 이현아.[10] 본명은 임종주.[11] 본명은 전해림.[12] 본명은 김성훈.[13] 본명은 유연수.[14] 명찰의 성씨가 하씨(HA)로 설정되어 있다.[15] 夏淼淼. 중국식으로는 '샤먀오먀오'로 읽는다.[16] 도호는 현당이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