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맨(트레버 헨더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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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nk man
핑크맨 이미지(공포주의)
캐나다의 그림작가, 트레버 헨더슨의 작품 중 하나이다.

1.1. 잊혀진 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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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느 지하실에서 이상한 생물이 목격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오는데 웅크리고 뒤틀린 몸을 구석에 기대두고 이상한 말을 웅얼거리며[2],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 근처의 경찰들이 출동하였는데, 어젯밤까지만 해도 크게 소리를 지르던 괴생명체가 잠잠하였다고 한다. 확인결과 이미 죽은 상태 였다고 한다. 시체에는 단백질이 인간보다 더 많은것 말고 특별한 것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시체가 사라져 있었다고 한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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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쩍 마른 모습을 한 남자의 모습으로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거대하다.
뾰족한 모습의 발을 가지고 있고, 사족 보행을 하는 생물이다. 알려진 것이 별로 없으며 피부색이 분홍색이라서 핑크맨이라는 이름이 붙은것으로 추정된다.
세계 각지에서 나타난다고 전해지며[3], 혼자있는 인간을 쫓아와 잡아먹는다고 한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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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은 없지만 가끔 팔이 있는 개체도 있다고 한다.

• 인간을 죽인 후엔 뼈도 남기지 않고 먹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