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더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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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gisch voetbalelftal
Équipe de Belgique de football


이름
필립 더빌더
Filip De Wilde
본명
필립 알폰스 더빌더
Filip Alfons De Wilde
출생
1964년 7월 5일 (59세)
벨기에 젤러
국적
[[벨기에|

벨기에
display: none; display: 벨기에"
행정구
]]

신체
180cm
직업
축구선수(골키퍼 / 은퇴)
축구코치
소속
선수
엔드라흐트 젤러 (1973~1980 / 유스)
KSK 베베런 (1980~1982 / 유스)
KSK 베베런 (1982~1987)
RSC 안데를레흐트 (1987~1996)
스포르팅 CP (1996~1998)
RSC 안데를레흐트 (1998~2003)
SK 슈투름 그라츠 (2003)
KSK 로케런 (2004)
KFC 페르브루더링 헤일 (2005)
지도자
RSC 안데를레흐트 (2007~2012)
벨기에 U-21 대표팀 (2012~ )

국가대표
파일: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33경기 (벨기에 / 1989~2000)

1. 개요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1. 개요[편집]


벨기에의 前 축구선수. 현재는 골키퍼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2. 선수 경력[편집]


지역팀 엔드라흐트 젤러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1982년 주필러 리그의 KSK 베베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다. 그리고 1987년 RSC 안데를레흐트에 입단하였고, 이후 1996년부터 1998년까지 프리메이라 리가스포르팅 CP로 팀을 옮긴 것을 제외하고 2003년까지 안데를레흐트에서 약 400여번의 경기에 출장하여 클럽의 중흥기를 이끌었으며, 1994년과 2000년 벨기에 올해의 골키퍼에 선정되는 등 자국 최고의 수문장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2003년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SK 슈투름 그라츠로 이적했으며, 2004년 KSC 로케런에 입단해 벨기에 무대로 복귀한 뒤 2005년 KFC 페르브루더링 헤일에서 은퇴를 선언하였다.

국가대표 경력으로는 1989년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뒤 2000년까지 총 33경기에 출장하였다. 세 번의 FIFA 월드컵에 출전하였는데, 1990, 1994 대회에는 미셸 프뢰돔에 밀려 서브 키퍼였고, 1998년 대회에는 주전으로 조별라운드 2경기에 출전하였다.[1] 자국에서 열린 UEFA 유로 2000에도 주전으로 참가하였으나 첫 경기 스웨덴전에서 치명적인 실책[2]을 저지르며 한 골을 내주기도 하였다. 다행히 팀은 2:1 승리.


3. 지도자 경력[편집]


은퇴 이후 RSC 안데를레흐트의 코치를 역임하다가 2012년부터는 벨기에 U-21 대표팀 골키퍼 코치로 지내며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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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차전 한국과의 경기는 필리프 판더발러가 출전하였다.[2] 수비의 백패스를 받다가 휘청이면서 앞에 달려오던 요한 미엘뷔에게 볼을 빼앗기고 실점을 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