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하키

덤프버전 :

파일:필드 하키 픽토그램.svg
필드 하키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파일:external/www.askaboutsports.com/field-hockey-game-bsp-5099193-500x333.jpg
(남성팀 경기)

파일:attachment/하키/hk952.jpg
(여성팀 경기)

1. 개요
2. 규칙
3. 역사
4. 대한민국
5. 역대 남자 필드 하키 월드컵 우승팀 목록
6. 역대 올림픽 필드 하키 메달 목록
7. 언어별 명칭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필드 하키 픽토그램.svg
Field Hockey

인조 잔디로[1] 만든 필드에서 11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나무 스틱을 가지고 공을 상대 팀 골(Goal)에 넣어 승부를 겨루는 구기 종목을 말하며 고대 이집트고대 그리스가 기원국이다. 하지만 현대의 이집트그리스의 실력은 기원국이라고 불릴 수 없을 만큼 저조하다.

원래는 그냥 하키 두 자로만 불렸는데, 요즘에는 아이스하키에 인지도와 인기가 많이 밀렸는지 확실한 구별을 위하여 필드 하키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 종목과 승마를 합치면 폴로가 되며, 인라인 스케이트롤러 스케이트를 합치면 인라인 하키와 롤러 하키가 된다. 또한 이 종목의 실내 버전으로 플로어볼[2] 있으며, 실내 빙상에서 하는 버전으로 아이스하키가 있다.

2. 규칙[편집]


경기 참가 인원은 한 팀당 11명으로 축구, 미식축구, 크리켓 등과 같고, 경기 시간은 쿼터당 15분씩, 총 4쿼터의 60분으로 미식축구, 라크로스, 넷볼 등과 같다.[3] 정규 시간 후 동점이면 전/후반 각 7분 30초의 연장전을 갖지만 골든 골[4] 제도를 적용하여 골이 나오면 경기가 끝나며, 득점이 없으면 각 팀 5명씩 페널티 스트로크를 진행한다.

규칙은 아이스하키보다 엄격하며, 공과 관련된 모든 행위는 스틱으로만 해야 한다. 다른 신체 부위에 닿으면 반칙이다. 골키퍼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정강이 보호대 외에 다른 보호 장구가 없기 때문에 돌덩이(...) 같은 하키공으로부터[5] 몸을 보호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위험할 경우 모두 반칙이 된다. 슛을 제외하고는 경합 상태에서 볼을 의도적으로 높게(무릎 높이 이상) 띄워도 반칙이다. 핸드볼의 슈팅 금지 구역과는 반대로 슈팅 허용 구역(슈팅 서클)이 골문 앞 비슷한 위치에 있는데, 그 라인 밖에서 슈팅한 공이 들어가면 골 라인 아웃으로 처리된다. 또한 이 종목은 1996년에 오프사이드도 폐지되어 없고, 그 반대 반칙인 하프라인 바이얼레이션도 없다. 아이스하키와는 다르게 골키퍼도 볼에 손을 댈 수 없고, 무조건 스틱으로 걷어내야만 한다. 다만 골키퍼의 경우엔 슈팅 서클 안쪽에서 볼을 발로 차는 것은 허용된다.

경기장 규격은 가로 100야드(91.4m)로 미식축구 경기장의 엔드존을 제외한 플레잉 필드의 가로 길이와 같고, 세로 길이는 55미터다. 양끝 골 라인으로부터 14.6미터 이내에 반원 모양의 슈팅 서클이 존재하며, 22.9미터 거리엔 경기장에 세로로 그어져 있는 22.9m 라인이 있다. 경기장 중앙엔 경기장을 반으로 나누는 센터 라인이 그어져 있다.

필드 하키의 가장 특이하면서도 중요한 규칙이 바로 페널티 코너로, 이게 선언되면 골대 옆 백 라인에 공을 올려둔 뒤 공격팀은 한 선수만 이를 치기 위해 위치하고, 그 외의 모든 선수는 서클 밖에 위치한다. 이때 수비수는 골키퍼 포함 5명까지 골대 안에 위치하고 있다.(규정상은 그냥 백라인 뒤면 어디라도 되긴 하지만, 99% 골대 안에 들어가 있다. 나머지 수비수는 센터라인 뒤에 위치) 그런 상태에서 이 첫 선수가 공을 밀어주면 그때부터 모든 선수가 움직일 수 있는데, 첫 번째로 밀어준 공을 받아서 공격을 하면 된다. (즉, 처음 밀어준 공으로는 절대 득점이 안됨) 이때 처음 밀어주는 공은 바닥에 깔려서 가야 되며, 그 공을 받아 날린 첫 번째 슈팅이 수비수에 맞지 않고 떠서 들어가 그물을 맞으면 무효가 된다. 그 첫 슛이 막힌 이후에는 슈팅을 띄워도 된다. 페널티 코너는 다른 휘슬(득점, 반칙 선언 등)이 없는 한, 공이 슈팅 서클 밖에 그려진 점선 밖으로 나가던가 아니면 슈팅 서클 밖으로 공이 두번 나가야 끝이 나며, 그때야 다른 수비수들이 뛰어올 수 있다.

이때문에 필드 하키의 골대도 좀 특이하게 생겼다. 골대로 공을 집어넣는 대부분의 종목(축구, 아이스하키, 핸드볼 등)의 경우 골대 뒤엔 그물만 있는데 비해, 필드 하키의 골대는 아래쪽에 46cm 높이의 검정색 보드가 있고, 그 위쪽에만 그물이 설치되어 있다. 이는 골을 인정하는 규칙이 다르기 때문인데, 앞서 슈팅 서클 밖에서 친 공은 골로 인정되지 않는 것에 추가해서, 페널티 코너의 경우 첫 번째로 날린 슛은 반드시 이 보드 높이 아래로 들어가야 되며, 그물에 맞으면 노골로 선언된다. (단, 처음엔 깔려 가다가 수비수의 몸이나 스틱에 맞고 떠서 그물에 맞은 경우에는 골로 인정) 그래서 보드가 따로 설치되어 있고, 여기에 "텅" 맞고 바로 튀어나오는 득점이 훨씬 더 많다. 그래서 득점임을 쉽게 알아차리도록 하려고 통상 이 보드는 "텅" 소리가 잘 나는 재질로 만든다.

공이 작고, 한 번 치면 50미터까지 이동하기도 하므로 경기 진행이 상당히 빠르다. 오프사이드도 없기 때문에 공을 잡고 4~5초 만에 골이 나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전반적으로 경기 규칙이 단순하여 경기를 관전하기가 편하다. 볼이 스틱이 아닌 몸에 닿기만 하면 반칙이기 때문이다.[6]

3. 역사[편집]


유럽보다 더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의 양대 국민스포츠 중 하나(다른 하나는 크리켓)이며, 또한 인도와 앙숙인 파키스탄에서도 국민스포츠이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필드하키 대결은 축구 한일전을 생각하면 된다.

올림픽 필드하키 종목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딴 나라가 바로 인도이다. 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 당시 영국 식민지 시절 올림픽위원회를 조직해 올림픽에 나온 뒤로(이땐 지금의 파키스탄도 영국령 인도였으니 이때 금메달리스트들 중 독립 후 파키스탄으로 간 선수들도 있다.) 인도가 올림픽 필드하키 종목에서 딴 메달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나 된다.

그러나… 인도의 올림픽 하키 메달 획득은 1980 모스크바 올림픽이 마지막이다. 1984 LA 올림픽에서는 파키스탄이 금메달을 땄다. 이후 세계 필드하키계에서 인도와 파키스탄의 실력은 추락했다. 인도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선 올림픽 출전권도 얻지 못했다. 인도가 1928년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이래 필드하키에서 처음으로 올림픽에 나가보지도 못하게 된 것. 당시 일간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이날 1면 머리기사로 '인도의 국치(India's national shame)'라고 대서특필했다. 대신 인도는 이 대회에서 사격에서 금메달을 따 필드하키 외의 종목에서 올림픽 첫 금메달을 얻는 쾌거를 이루며 필드하키 본선 진출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으나, 필드하키 본선 진출 실패라는 충격이 워낙 커서... 인도는 2012 런던 올림픽 참가국 결정전에서는 약체국들을 대상으로 큰 차이로 이겨 출전권을 쉽게 획득했으나, 올림픽 본선에서는 대한민국에도 4대1로 패하는 등, 예선 전패를 당해 꼴찌로 처지는 수모를 당했다. 그러다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남자 필드하키에서 파키스탄을 제치고 인도가 금메달을 받았고, 그것 덕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낸 인도는 간만에 2라운드 8강까지 올라서 어느 정도 부활했으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따내며 41년만에 메달의 기쁨을 봤다.

파키스탄도 인도에게 뒤쳐졌다고 해도 역대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모두 남자 필드하키(1960,1968,1984)에서 받은 금메달과 은메달(1956,1964,1972)이다. 그밖에도 동메달 2개(1976,1992)도 남자 필드하키에서 받았다. 파키스탄의 역대 메달이 모두 10개인데 필드하키에서 8개를 받으니 과반수 이상인 셈. 그 밖에 1960년 레슬링에서 동메달,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권투로 동메달 1개를 받은 게 전부이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4강까지 올라갔으나 한국에게 1-0으로 져 결승은 실패하고 개최국 호주에게 3,4위전에서 덜미를 잡혀 남자 필드하키에서 4위로 메달을 놓친 뒤로 2000년대와서는 파키스탄은 메달이 1개도 없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부진에 빠진 것에 대해서는 두 나라의 하키 독주를 막기 위한 유럽 하키계의 견제의 영향이 크다.[7]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필드하키를 인조잔디 구장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규칙을 개정, 예술에 가까운 섬세한 스틱 워크와 기술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필드하키의 개념을 공을 뻥 치고 미치도록 달려가 때려 넣는 경기로 바꿔 버린 것. 이후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유럽세가 득세하며 인도, 파키스탄 하키는 점차 쇠퇴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측면을 노려 강한 체력 훈련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하키가 1980년대 ~ 2000년대의 새로운 강자가 된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부진해진 최근 새롭게 떠오른 강호들로는 벨기에,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영국,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 등이 있으며, 한국도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으나, 2010년대 중순에 이르면서 선수 수급이 딸리면서 약화되었다. 급기야 2020 도쿄 올림픽에는 남녀 모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013년 3월 IOC 집행위원회 하계 올림픽 퇴출 종목 회의에서 3표차이로 잔류에 성공했다.

그리고,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인도는 남자 필드하키에서 41년만에 메달(동메달)을 받았다. 인도 여자 필드 하키도 메달을 실패했어도 똑같이 41년만에 올림픽 4강에 진출했다.(1980 모스크바 올림픽 4위)


4. 대한민국[편집]


실업팀이 남자 5개(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성남시, 국군체육부대, 김해시청), 여자 6개((주)KT, 인천광역시체육회, 평택시청, 아산시청, 목포시청, 경상북도체육회)[8]밖에 없는 한국이 세계 10강에 매년 들어가는 일이 일어나는 스포츠. 하키가 국내에 도입된 역사는 그리 길지 않으나 80년대 초반에 여자 필드 하키가 약진하면서 아시안컵과 아시안 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내었다.[9] 1988 서울 올림픽,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여자 하키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2000 시드니 올림픽 시절에서는 남자 하키 대표팀이 은메달을 따기도 했다. 2000년 당시 상대는 하키 강국 네덜란드였으며 점수도 연장까지 3:3 무승부였는데, 결국 페널티 스트로크에서 겨우 1점차로 졌다.

하키선진국인 네덜란드[10] 자신들이 모든 비용을 다 지불할테니 친선전을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지만 비행기 탈 돈도 없어서 못 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런데 최근에는 중국이 나날이 성장해가고 있다. 여자 필드 하키 같은 경우에는 중국도 세계적 수준급을 자랑한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조차 한국은 중국에게 져서 은메달을 받았는데, 중국 코치진들이 한국인들이었다. 인터넷이나 언론에서는 그들을 매국노인양 보도했하거나 비난도 했지만 몇몇 기사들은 한국에선 밥을 벌어먹고 살기 어려운 양궁 및 하키 한국인 코치진들이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도하며 "이게 뭐가 매국이냐?"라며 반론하기도 했다. 매국 운운은 대꾸할 가치도 없는 질 낮은 얘기다.

이게 매국이라면 자국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대한민국의 김연아를 금메달로 이끈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자국 대표팀이 출전조차 하지 못한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본선에서 대한민국을 세계 4강까지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을 과연 매국노라고 할 수 있을까? 오히려 뛰어난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도 엄연히 체육계의 능력이다.

더불어 2000년대 와서 세계 대회 나와서 8강 이상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게 중국 여자 필드 하키이다. 그리고 마침내 홈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당시 중국 대표팀 감독인 김창백 감독은 중국에서 거스 히딩크 수준의 대접을 받았다.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예선에서도 한국팀이 중국팀에게 0:4 완패를 당했다.

중국 남자 하키팀은 여자팀에 가려졌지만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중국 남자팀이 강호 인도를 이긴 적도 있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중국이 인도를 이기고 파키스탄과 결승전에서 붙었다. 비록 파키스탄이 금메달을 받았지만, 한국은 오래간만에 4위. 인도가 동메달.

하지만 올림픽에서는 2008년 자국 올림픽에서 받은 은메달 1개뿐으로 아직 중국이 강자로 불리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이후로 4강에도 못 들어가고 있다. 2012년에 중국 여자 필드 하키는 8강에 진출했으나, 2016, 2020년 올림픽에서 연이어 중국 여자 필드 하키는 8강조차 못 올라갔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남자부에서 독일이 2:1로 네덜란드를 이기며 금메달을 받았고 동메달은 호주가 받았다. 4위는 영국. 한국은 남녀 모두 8위에 그쳤다. 파키스탄은 7위, 그리고 인도는 남자부 12위 꼴찌를 기록하면서 4년 전 탈락 못지않은 굴욕을 당했다.

여자부는 네덜란드가 금메달을 거두면서 네덜란드는 남녀 모두 결승에 오른 하키 강호 진면모를 보여줬다. 동메달은 영국으로 본고장 영국도 남녀 모두 4강에 올라 강호로 면모를 보여줬지만 안방 대회라는 걸 생각하면 아쉬워하고 있다. 뉴질랜드가 4위. 4년 전 대회 은메달을 거둔 중국 여자팀은 6위에 그쳤으나 그래도 아시아 나라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남자는 출전권조차 얻지 못했고 여자는 1무 5패로 탈락하였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남녀 모두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동반 탈락은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했던 서울 올림픽 이후 처음이다.

아시안 게임에서는 남자 필드 하키는 파키스탄이 금메달 8개로 최다 금메달을 받고 있으며 한국은 4개로 2번째 금메달 국가이다. 3개인 인도가 추격 중이며 이 3나라만이 아시안 게임 필드 하키 남자 종목 금메달을 받았다. 한국 대표팀은 1986, 2002년 자국 대회는 금메달을 받았으나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준결승전에서 인도에게 0-1로 패해 결승이 좌절, 동메달을 받았고 인도가 파키스탄과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가서 이겨 16년 만에 금메달을 받았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역대 아시안 게임에서 1958년 동메달 이후로 메달이 아예 없다가 1986년 금메달을 받은 뒤로 28년 동안 한번도 4강에 들지 못한 적이 없었다.(금 4개, 은 1개, 동 1개). 그러나, 2018 아시안 게임에서 남자는 5위, 여잔 4위로 동반 메달 실패하고 남자는 32년 만에 4강에 실패했으며 라이벌 일본이 아시안 게임 남녀 금메달을 모두 받는 걸 씁쓸하게 봐야 했다.

2013년과 2022년에 열린 아시아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뒤이어 2023년에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8강에 오르면서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자 필드 하키에서는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 5개로 최다 우승팀이며 중국이 3개로 추격 중이고 인도가 1개를 받았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은 12년 만에 중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하지만, 2018 아시안 게임은 한국 여자는 4위로 메달 실패. 일본은 남자와 달리 여자 필드 하키가 좀 더 잘하지만 은메달만 3개, 동 2개, 4위 3번으로 콩라인.

역대 올림픽 성적은 은메달 3개(여자부 2, 남자부 1)다.


5. 역대 남자 필드 하키 월드컵 우승팀 목록[편집]


1971년
파키스탄
1973년
네덜란드
1975년
인도
1978년
파키스탄
1982년
파키스탄
1986년
호주
1990년
네덜란드
1994년
파키스탄
1998년
네덜란드
2002년
독일
2006년
독일
2010년
호주
2014년
호주
2018년
벨기에
2023년
독일

6. 역대 올림픽 필드 하키 메달 목록[편집]


  • 남자

  • 여자

7. 언어별 명칭[편집]


언어별 명칭
한국어
필드 하키
영어
Field Hockey
중국어
草地(Cǎodì曲棍球(Qūgùnqiú
일본어
フィールドホッケー
베트남어
曲棍球(Khúc Côn Cầu𨕭𦹯(Trên Cỏ
러시아어
Хоккей на траве
프랑스어
Hockey Sur Gazon
스페인어
Hockey Sobre Césped
아랍어
هوكي الحقل
에스페란토
Gazonhokeo


8. 둘러보기[편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22:17:53에 나무위키 필드 하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1980 모스크바 올림픽부터 A급 국제 대회는 반드시 물을 뿌린 인조 잔디에서 해야 한다. 성남종합운동장성남 일화 천마의 홈구장으로 전환되고 천연잔디 경기장으로 바뀐 이후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을 위해 선학하키경기장이 준공될 때까지 수도권에서 A급 국제 대회를 열 수 있는 경기장은 태릉선수촌 하키경기장뿐이었다. 야구, 축구 등이 선수들의 부상 문제 등 여러 이유로 인조 잔디 경기장이 사라지고 있는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2] 스웨덴이 종주국이다.[3] 현재로 룰 개정 이전에는 전/후반 각각 35분이었다.[4] 다른 말로 서든 데스라고 한다.[5] 크기가 야구공만 하며 단단하다.[6] 예를 들어 슈팅 서클 안에서 의도하지 않았는데 공이 수비진의 몸에 맞으면 페널티 코너, 슛을 의도적으로 수비수가 몸으로 막았거나 막은 것이 막지 않았다면 골로 연결되었을 거라고 추정된다면 페널티 스트로크를 준다고 생각하면 쉽다.[7] 실제 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1956 멜버른 올림픽까지 인도는 필드하키 6연패, 파키스탄은 그 뒤 두 대회를 2연패 했다.[8] 그나마 제대로 된 실업팀은 여자부의 KT가 유일하다. 나머지는 국군체육부대나 시/군청팀.[9] 여자 하키는 74년 전국체전에서 출전 여고생들이 하키스틱을 들고 서로 패싸움한 사건 때문에 전국체전 종목에서 여자 하키가 제외된 흑역사가 있다. 그 이후로 침체기였다가 80년대 초반 임계숙, 황금숙, 진원심 등의 1세대 여자 하키 선수들이 활약하며 부흥기를 맞게 된다.[10] 네덜란드에서 축구 다음가는 규모를 지닌 인기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