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냉이

• 만화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목록/한국

이름	윤경령
필명	필냉이
출생	1981년(43세)
국적	대한민국
직업	만화가
데뷔	2007년 풀빵닷컴 FUN 매거진 '필냉이의 고양이일기'
SNS	, ,

1. 개요[편집]

2. 작품 목록[편집]

• 엄마와 딸 X2
• 한 살이라도 어릴 때
• 2017 사이다를 부탁해!
• 여기는 시에라리온

3. 기타[편집]

• <한 살이라도 어릴 때>를 연재한 세 작가들을 인터뷰한 영상이 있다.
  

• 종종 작가들 모임 만화에서 보면 나이스진, 낢 이 두 작가들과 친한 것으로 보인다.

• <한 살이라도 어릴 때>를 연재할 당시엔 유부녀였다. 그런데 그 이후의 인스타, 블로그 등의 정황상 이혼한 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이야기지만, 그저 소문은 소문일 뿐 정확히 알 도리는 없다.

• 다묘인(多猫人)이다. 현재 기준으로 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면서[2]
  현재 기준으로 기르는 고양이들의 이름은 태쁘, 꽃송이이다. 원래 금봉이와 홍단이와 순대도 있었지만, 금봉이는 2019년 11월 26일에, 홍단이는 2020년 7월 13일에, 순대는 2023년 4월 7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임시 보호도 자주 하는 등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지금껏 많은 수의 고양이들을 입양 보내기도 하였다. 인스타, 블로그 글과 사진 대부분이 고양이일 정도. 고양이를 기르며 얻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고양이 관련 서적도 많이 있는데, 그 예로 <똥고양이들의 수상한 방> 등이 있다. 네이버 웹툰에는 '필냉이의 고양이 일기'라는 것이 몇년전까지 연재되었었다.

• 데뷔는 2007년 데뷔지만 네이버 웹툰 데뷔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다. 그 작품도 동반 연재고 엄마와 딸X2이 필냉이 작가의 실제 네이버 웹툰 단독 데뷔작이다. 서나래 작가와 김진 작가의 작품에 매번 등장하다보니 이미 데뷔한 줄 아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 자신의 오너캐릭터를 연두색 고양이 쫄쫄이에 검정 단발로 그린다. 그러나 작가 본인은 평상시엔 긴생머리다.

• 살이 잘 안 찌는 복 받은 체질이라고 한다.

• 운전면허증이 없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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