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판레이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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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前 축구선수


파일:Piet van Reenen Profile.jpg

이름
피트 판레이넌
Piet van Reenen
본명
페트뤼스 판레이넌
Petrus van Reenen
출생
1909년 1월 17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사망
1969년 6월 8일 (향년 60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적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신체
173cm / 체중 76kg
직업
축구선수(센터 포워드 / 은퇴)
소속
UVV 위트레흐트 (1926~1929)
AFC 아약스 (1929~1943)
국가대표
2경기 0골(네덜란드 / 1930~1933)

1. 소개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1. 소개[편집]


네덜란드 국적의 전 축구 선수이자, AFC 아약스에서 240경기를 뛰어서 278골을 넣은 괴물 같은 득점력을 지닌 선수였다.

또한 1929-30년부터 1937-38년까지 9시즌 연속으로 클럽의 최고 득점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판레이넌은 UVV 위트레흐트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그는 37경기에 출전하여 30골을 득점하였다. 1926년 10월 3일, 그는 17세의 나이로 FC 힐버섬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에 센터 포워드 간을 대신하여 첫 경기를 치렀다. 시즌의 나머지 부분에서 그는 모든 경기를 뛰었다. 그의 첫 골은 1926년 10월 17일에 기록되었다. V.O.C.와의 원정 경기에서 그는 2골을 넣었다. 22분 후에 터진 그의 골은 끝없는 시리즈의 첫 골이었다. 16년 후, 그는 303번째 골을 넣었다.

판레이넌은 UVV 위트레흐트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그는 37경기에 출전하여 30골을 득점하였다. 1926년 10월 3일, 그는 17세의 나이로 FC 힐버섬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에 센터 포워드 간을 대신하여 첫 경기를 치렀다. 시즌의 나머지 부분에서 그는 모든 경기를 뛰었다. 그의 첫 골은 1926년 10월 17일에 기록되었다. V.O.C.와의 원정 경기에서 그는 2골을 넣었다. 22분 후에 터진 그의 골은 끝없는 시리즈의 첫 골이었다. 16년 후, 그는 303번째 골을 넣었다.

판레이넌은 네덜란드 선수 최초로 리그 300골의 경계를 최고 수준으로 돌파했다. UVV 위트레흐트에서의 두 번째 시즌에서, 판레이넌은 견제를 많이 받는 선수였다. 결국 그는 7경기 선발출전한 경기에서 단 한 골만 넣었다. 이후 다음 4경기는 벤치에 있었지만, 그 후 선발로만 사용되었다. 그의 UVV 위트레흐트에서의 3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에, 판 리넨은 잔부상을 많이 당했다. UVV 위트레흐트는 거의 시즌 내내 최악의 경기를 보여준 결과, 결국 강등되었다. 팀의 부진과 지속적인 구성 변화에도 불구하고, 판레이넌은 13경기에서 10골을 기록했다. 판레이넌 UVV 위트레흐트 소속으로,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3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그는 UVV 위트레흐트가 강등된 후, 1929년에 아약스에서 뛸 수 있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이후 아약스로 이적하게 되었고 1929년 9월 15일, 그는 DFC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1942년 10월 18일, 블라우-위트 암스테르담과의 경기에서 뛰었다.

그러나 갑자기 판레이넌이 1939-1940 시즌 이후에 잠적을 감춘 후, 그는 가끔 아약스가 곤경에 처했을 때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판레이넌은 축구에 흥미가 떨어졌는지 33세 이른나이에 축구를 그만두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그의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판레이넌은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 2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는데, 이는 밥 글렌데닝 감독과의 불화 때문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글렌데닝과 판레이넌은 전술과 플레이 스타일을 놓고 충돌했고, 그 결과 판레이넌은 장기간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됐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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