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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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피지 
1. 개요[편집]
피지의 외교에 관한 문서.
피지는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그리고 영연방 회원국에 속해 있다. 하지만 호주, 뉴질랜드와는 갈등이 존재하며 2010년대부터 중국, 러시아와의 협력을 늘리고 있다.
2022년 5월 27일에 남태평양 도서국으로서는 처음으로 IPEF에 가입했다.#
2. 아시아[편집]
2.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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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국-피지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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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관계[편집]
북한과는 1975년 수교하였다. 하지만 1987년 북한의 지령을 받은 김현희의 대한항공기 공중 테러사건 때 테러를 규탄하는 의사에서 1988년 단교하였다. 2002년에 재수교했다.
2.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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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와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일본-피지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피지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수교했다. 일본과는 교류가 활발한 편이며 영향력이 강하다. 2022년 5월 8일에 하야시 외무상이 팔라우를 방문했다.#
2.4.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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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중국-피지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새로운 정권이 새로운 외교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17년 11월 바이니마라마 총리 정권은, 영국과 호주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며 실제로 중국과 손을 잡고 있다. 많은 중국인들이 인력과 경제력으로 피지에 병원도 짓고(nabua hospital, 2017년 거의 완공하고 환자를 받기 시작), 수도 수바 버스터미널 옆에 바다 위에 있는 다리를 건설하고 있다. 중국인들로서는 피지 시민권을 얻으면 자식을 마음대로 낳을 수 있고(중국에선 1가정 1자녀 정책) 조금 더 느긋한 삶을 즐길 수 있다. 거기에다 중국은 피지에도 인프라 건설, 투자확대 등을 통해서 외교적인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
2020년 10월에 중국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피지 주재 타이베이상무대표처 관계자를 폭행하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2.5.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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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과의 관계[편집]
3. 유럽[편집]
3.1. 영국과의 관계[편집]
3.2.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러시아와는 교류, 협력을 하고 있다. 피지는 친러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양국은 태평양경제협의회의 회원국들이다.#
2001년 3월 23일에 러시아측은 미르호가 피지 인근 해상에서 추락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2016년에 피지에 1,900만 달러 상당의 무기를 판매하면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피지를 포함한 태평양 국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자 피지는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다. 2022년 4월 14일에 피지 경찰이 러시아 올리가르히가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화 요트를 압류해 조사했다.#
4. 아메리카[편집]
4.1. 미국와의 관계[편집]
5. 오세아니아[편집]
5.1. 호주와의 관계[편집]
피지와 호주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공식수교했다. 양국은 영연방회원국이지만, 경제적으로 호주가 잘 살기 때문에 피지에 대해 경제적인 간섭을 하면서 피지는 호주에 대해 반감이 있다. 그러다보니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면서 호주를 견제하고 있다.
5.2. 뉴질랜드와의 관계[편집]
뉴질랜드는 사이클론 원조는 물론이고 1천540만 달러를 피지에 지원했고, 뉴질랜드 관광객들이 피지를 찾는 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최근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 그리고 뉴질랜드와는 달리 친중, 친러성향을 더 많이 보이고 있다.
5.3. 통가와의 관계[편집]
통가와는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지만, 미네르바 환초를 두고 영토갈등을 벌이고 있다.#
6. 지역별 관계[편집]
7. 관련 문서[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