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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주/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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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주의 스토리 모드. 시나리오마다 구매할 수 있는 동물이나 연구, 지형수정이 제한되는 등 여러가지 컨셉이 있다.
각 시나리오에서 등장하는 동물 중 처음부터 동물원에 배치되어 있는 동물은 굵게, 진행 도중 보상으로 들어오는 동물은 기울게 표시했고, DLC를 구매해야 입양 할 수 있는 일부 전시장 동물은 개별 기입 없이 +α로 표시했다.
제한시간이 없는 시나리오. 브론즈, 실버, 골드 등급의 목표들이 존재하며 앞 단계의 목표를 전부 수행하면 다음 목표가 해금되는 형식이다. 목표를 클리어할 때마다 플래닛 주의 등장인물들이 나와 대화로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는 것도 특징이다.
제한시간이 있는 시나리오. 커리어와 달리 각 목표는 한 번 달성했다고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기준미달 시 달성이 취소되며, 완료 등급은 모든 목표를 달성하는데 걸린 시간에 따라 나뉜다. 시간과 목표가 빠듯하기 때문에 커리어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가졌으며, 제한시간이 현실시간 기준이라 일시정지를 써도 계속 흐르기 때문에 계획을 잘 세워야한다.
1. 개요
2. 커리어 시나리오
2.1. 기본
2.1.1. 굿윈 하우스
2.1.2. 마다가스카르 원숭이 보존 프로젝트
2.1.3. 판다 공원
2.1.4. 메이플 리프 야생 동물 공원
2.1.5. 그레이트 칼데라 사파리 공원
2.1.6. 마이어스 레이크 아일랜드 주
2.1.7. 마이어스 동물 엔터테인먼트 공원
2.1.8. 마이어스 열대 우림 보존 프로젝트
2.1.9. 마이어스 선샤인 해피니스 동물원
2.1.10. 네바다 주 친환경 동물원
2.1.11. 야마구치현 고요 동물원
2.1.12. 버니 굿윈 추모 동물원
2.2. 북극 모험
2.3. 황혼
2.3.1. 마이어스 성
2.4. 초원
2.4.1. 푸르마마르카 교육용 보호 구역
3. 시간제 시나리오
1. 개요[편집]
플래닛 주의 스토리 모드. 시나리오마다 구매할 수 있는 동물이나 연구, 지형수정이 제한되는 등 여러가지 컨셉이 있다.
각 시나리오에서 등장하는 동물 중 처음부터 동물원에 배치되어 있는 동물은 굵게, 진행 도중 보상으로 들어오는 동물은 기울게 표시했고, DLC를 구매해야 입양 할 수 있는 일부 전시장 동물은 개별 기입 없이 +α로 표시했다.
2. 커리어 시나리오[편집]
제한시간이 없는 시나리오. 브론즈, 실버, 골드 등급의 목표들이 존재하며 앞 단계의 목표를 전부 수행하면 다음 목표가 해금되는 형식이다. 목표를 클리어할 때마다 플래닛 주의 등장인물들이 나와 대화로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는 것도 특징이다.
출처
2.1. 기본[편집]
2.1.1. 굿윈 하우스[편집]
- 플래닛 주의 가장 기본적인 튜토리얼이다.
- 튜토리얼 시나리오 모두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지형 수정이 가능했으나 어느 순간 막혀버렸다. 또한 일부 목표가 바뀌거나 건축물의 모습이 변경된 것도 있다.
2.1.2. 마다가스카르 원숭이 보존 프로젝트[편집]
- 두번째 튜토리얼 시나리오. 동물을 야생으로 보내는 방법과 탈출한 동물을 포획하고, 부서진 울타리를 수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2.1.3. 판다 공원[편집]
- 마지막 세번째 튜토리얼 시나리오. 브리핑에서는 판다 번식이 목표인 것처럼 말하지만 목표 중에는 번식이 없다.
- 일본원숭이 서식지의 쉼터에 사육사가 들어가는 길이 없어 배설물 청소가 안되고 있다. 건물을 수정해 사육사가 지나갈만한 길을 터줘야 해결된다.
2.1.4. 메이플 리프 야생 동물 공원[편집]
- 튜토리얼 직후의 본격적인 시나리오.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다 지어야 한다. 지형 수정이 막혀있다.
- 1.0.3 패치로 지형구조가 조금 변경되어 공원입구에서 강까지 뻗어있던 냇가가 사라지고 강변의 평지가 훨씬 넓어졌다. 아울러 입구 옆에 직원 시설이 추가되었다.
2.1.5. 그레이트 칼데라 사파리 공원[편집]
- 초반 시나리오치고 적자 문제가 상당한데, 쓸데없이 큰 공원 규모가 원인이다. 교육 점수가 낮아 수익이 적은 상황에서 엄청난 수의 동물 먹이값과 직원 월급이 적자를 만들고 있는 것. 동물 개체수와 직원 수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서식지 넓이를 줄여서 멀리 떨어진 서식지를 앞으로 끌어 당겨주면 서서히 해결된다.
- 목표인 교육 점수는 서식지 게시판과 스피커를 골고루 배치해주고 수의사로 연구를 돌리면 올라가며, 교육 점수가 수익에 직결되기 때문에 진행될수록 자금 여유가 생기니 그 돈으로 투어 차량을 이어주면 된다. 거의 완공되어 있으니 자동 완성 기능만 써도 무방하다.
2.1.6. 마이어스 레이크 아일랜드 주[편집]
- 브리핑대로 맵이 좁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에 배치되어 있는 서식지대로 가되 개체 수를 줄이거나, 서식지 크기에 따라 동물을 바꾸거나, 서식지를 합치고 나누는 등 여러 방법을 쓸 수 있다.
- 처음에 시나리오를 시작하면 시위대가 몰려오는데, 특히 아프리카코끼리 서식지의 물이 오염되어 있어 만족도가 크게 떨어져 있는 상태다. 근처 섬(이미 다리를 놓을 수 있게 보행로가 놓아져 있다)을 빨리 보행로로 잇고 정수 시설을 설치하면 해결된다.
2.1.7. 마이어스 동물 엔터테인먼트 공원[편집]
- 시작하자마자 정수 시설을 곳곳에 배치해서 오염된 물을 정수시켜야 한다. 동물원 전체에 전기가 들어오긴 하지만 발전기는 정전이 자주 일어나고 골드 달성 조건에도 재생 가능 에너지 공급이 있기 때문에, 전기 시설 역시 풍력 발전이나 태양열로 바꿔주는 게 좋다. 점검 기간은 잊지 말고 3개월~6개월에 1번으로 줄여주자.
11개월마다 고장나서 달성 못하면 빡친다 - 상점 수익은 위치를 잘 잡으면 쉽게 얻을 수 있다. 특히 인도코끼리 서식지
로 만들라고 누가 봐도 지어져 있는 곳근처에 지으면 금방이다.
2.1.8. 마이어스 열대 우림 보존 프로젝트[편집]
- 시작하기 전에 독성 폐기물 통을 찾아서 폐기해야 한다. 폐기물 통은 땅에 묻혀있고 열을 발산하고 있기 때문에 온도 히트맵을 켜야 찾을 수 있는데 열대지역이라 모든 곳이 뜨겁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폐기물 통이 없는 곳보다 아주 살짝 더 붉다.[3]
2.1.9. 마이어스 선샤인 해피니스 동물원[편집]
- 1월이 될 때마다 $5,000.00 정도의 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안정화시키는 것과 직원 만족도 충족이 중요한 시나리오다. 대출도 $5,000.00까지 밖에 안 된다. 기부금을 많이 받아야 하니 모금함 근처에만 투명한(유리/철망 등) 장벽을 놓고 교육용 스피커 및 화면을 달면 그쪽으로 관람객이 몰린다.
- 직원을 더 고용할 수도, 해고할 수도 없으므로 있는 직원들을 충분히 훈련시켜야 하며 골드 달성 조건에 동물 만족도가 있어 수의사 연구도 게을리하면 안 된다. 또한 경비원이 1명 뿐이기 때문에 감시카메라도 꼼꼼히 설치해야 한다.
더럽게 할 게 많은 시나리오
2.1.10. 네바다 주 친환경 동물원[편집]
- 본격 보존 크레딧 시나리오. 보존 크레딧이 매우 많이 필요하며 보존 평점도 높은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 새끼를 성체로 키워서 자연으로 보내거나 보존 교육 게시판을 설치하면 된다. 특히 전시장 동물들은 새끼를 많이, 빨리 낳으므로 이들을 잘 활용하자.
- 골드 달성 조건에 회색늑대 7마리를 자연으로 보내야하므로 꽤 시간이 많이 걸린다.
- 식물 다양성 조건이 의외로 까다로운데 일종의 편법으로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맵 가운데 호수 근처 다양한 식물군이 있는 지역을 장벽으로 감싸고 게이트만 설치하면 금방이다.
2.1.11. 야마구치현 고요 동물원[편집]
- 돈도 부족하고 시설은 죄다 고장나 있는 상태로 시작한다. 동물원 규모에 비해 돈이 매우 부족한데 대출을 받으라고 권유할 정도다. 대출을 받기 싫다면 맵에 있는 상점들과 ATM을 죄다 팔아치운 후 나중에 설치하면 된다.
- 그나마 본 시나리오에서는 동물 거래를 할 필요가 없기에 천천히 기부금을 받아 가면서 적당한 위치에 배치해 주면 그리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2.1.12. 버니 굿윈 추모 동물원[편집]
- 좁은 면적이 특징인 시나리오. 20가지 서식지 동물을 배치해야하니 작은 동물이나 서로 합사가 가능한 동물들을 활용하자.
- 갈라파고스코끼리거북, 인도공작, 혹멧돼지를 제외한 일반 플래닛 주에 등장하는 모든 동물을 사육할 수 있다. 디럭스와 dlc의 동물도 사용이 불가능하며, 이들은 커리어를 금장까지 완수하면 사육이 가능해진다.
- 골드 미션인 별 5개 동물은 편법이 있다. 매력도가 높은 동물이 오래 살다보면 별 개수가 올라가니 최고점인 5개를 찍자마자 거래 센터로 보내서 죽지않게 해두면 된다.
2.2. 북극 모험[편집]
2.2.1. 굿윈 북극 연구 공원[편집]
- 플래닛 주 오리지널의 초급 정도 되는 시나리오이다. 조건이 별로 어렵거나 까다롭지 않고, 보존 크레딧이 많이 필요한 동물은 보상으로 주기 때문에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2.2.2. 멕시코 보존 공원[편집]
- 수리공 연구로 친환경 전기 에너지만 미리 연구해 둔다면 별로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2.3. 황혼[편집]
2.3.1. 마이어스 성[편집]
- 처음있는 음식 가판대들은 폐업한 상태니 직접 열어줘야 손님들이 음식을 구매 할수있다
- 주변의 나무들과 낙엽들을 치워주면 돈과 공간을 생각보다 확보할수 있다
2.4. 초원[편집]
2.4.1. 푸르마마르카 교육용 보호 구역[편집]
3. 시간제 시나리오[편집]
제한시간이 있는 시나리오. 커리어와 달리 각 목표는 한 번 달성했다고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기준미달 시 달성이 취소되며, 완료 등급은 모든 목표를 달성하는데 걸린 시간에 따라 나뉜다. 시간과 목표가 빠듯하기 때문에 커리어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가졌으며, 제한시간이 현실시간 기준이라 일시정지를 써도 계속 흐르기 때문에 계획을 잘 세워야한다.
3.1. 기본[편집]
3.1.1. 카르스트 지형[편집]
- 물과 땅이 반반이며 이미 있는 물을 제거할 수 없다. 저렴하고 면적을 적게 차지하는 동물 위주로 입양하자. 또한 수줍음을 타는 동물이 많으므로 한방향 유리를 연구해주면 좋다.
3.1.2. 코파가 공원[편집]
- 2020년 11월 30일 1.4 업데이트로 추가된 시나리오. 초식동물을 한쌍씩 되는대로 다양한 종을 입양해 전부 합사시키자. 보존크래딧을 3000이나 주기 때문에 코끼리나 하마도 데려올 수 있다. 관리할 서식지가 하나라서 사육사와 수리공을 한 명만 고용해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아낀 돈으로 수의사 연구를 대량으로 돌리다보면 기부금도 늘고 평점도 오른다.
3.1.3. 숄리의 저택[편집]
- 2021년 3월 30일 1.5 업데이트로 추가된 시나리오. 첫 번째 튜토리얼인 굿윈 하우스의 과거 시점에서 시작하여 버니의 기록을 깨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가장 어려운 목표인 사자 번식은 처음 주어지는 600 크레딧만 가지고는 쉽지 않다. 현금으로 입양 가능한 동물부터 모두 배치하고 연구와 교육 위주로 운영하면서 마리당 600 크레딧 이하의 사자가 동물 시장에 나타나는지 계속 체크하자. 암수 모두 구하고 나면 사자 연구를 우선시 하여 제한 시간이 지나기 전에 번식 할 가능성을 높여놓고, 나머지 목표 중 남은게 있을 경우 그것들을 처리하며 기다리자. 복지와 연구 모두 풀로 돌리고 있다면 나머지는 시간 안에 번식하기를 비는 수 밖에 없다.
3.1.4. 희망 보호 구역[편집]
- 2021년 6월 22일 1.6 업데이트로 추가된 시나리오. 목표인 12종 서식지 동물은 구조 동물로서 어려움 기준으로 게임 시작 20분부터 45분 사이에 순차적으로 들어온다. 따라서 입양이 필수는 아니지만 암컷만 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니 번식이 필요하면 입양도 고려하자.
- 처음 주어지는 서식지들이 너무 작고 텅 비어있다. 다행히 연구가 어느정도 되어있어 서식지를 넓혀주고 풍부화 아이템만 설치하면 돈 버는데 문제는 없다. 시설 연구도 거의 다 되어있으니 동물 연구와 직원 훈련만 꾸준히 해주고 다음 동물을 대비해 미리 넓은 서식지를 만들어 두는 식으로 하면 된다.
- 한 번 고용한 직원은 해고가 안되므로 주의할 것.
3.2. 호주[편집]
3.2.1. 타나마이 로드 동물원[편집]
- 브리핑에는 언급이 없지만 온도 히트맵을 켜보면 폐기물 통을 몇 개 발견할 수 있다. 질병의 원인이므로 제거하자. 수익 목표는 한 해가 지나기 직전에 대출을 받는 꼼수가 있다.
3.3. 수생[편집]
3.3.1. 레드 반 리버 동물원[편집]
- 지형 편집이 막혀 있다. 물 설치는 가능한데 마땅한 지형은 없으므로 장벽으로 수조를 만들어야 활용 할 수 있다. 설치한 물의 상태창에는 철거 버튼이 잠겨있지만 편집툴의 물 제거 기능은 쓸 수 있다.
3.4. 동남아시아[편집]
3.4.1. 쿠알라 빈투 타만[편집]
- 물을 제외한 지형 편집이 막혀 있다. 이미 큰 강이 있어 물 편집도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 주어진 서식지의 규모가 굉장히 크다. 손님들이 잘 안보인다고 불만을 표시하니 서식지 크기를 줄이거나 보행로가 서식지 위를 통과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 환불로 인한 적자가 가장 큰 장애물이다. 처음부터 불만이 속출하는데, 음식과 음료 상점을 충분히 설치하고 상점직원을 2레벨 이상으로 올려준 뒤 쓰레기통과 관리인 고용까지 해두면 점차 나아진다.
3.5. 북아프리카[편집]
3.5.1. 엘 다라르 바자회[편집]
- 지형 편집이 막혀있다. 오아시스 건너편의 평지를 동물원 확장에 활용하자.
- 정전 설정 때문에 발전기가 굉장히 자주 고장난다. 풍력 발전용 터빈과 태양 전지판은 정전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필히 연구해야한다.
3.6. 북아메리카[편집]
3.6.1. 제임슨 야생 동물 공원[편집]
- 지형 편집은 가능하지만 처음부터 배치되어 있는 물은 제거할 수 없다.
- 주어진 서식지가 크고 멀어 관람에 부적합하다. 새 서식지를 만들어 이사를 하거나 보행로를 서식지 근처로 이어주는게 좋다.
3.7. 유럽[편집]
3.7.1. 알 파인 동물원[편집]
- 심각한 환불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원인은 지나치게 넓은 서식지다. 손님 AI는 목적지까지 거리가 너무 멀면 도중에 포기하는데, 그런식으로 보지 못한 동물이 많은 채 집으로 돌아가면 환불을 요청하도록 되어있기 때문. 환불 자체는 막기 어렵지만 아프리카 서식지 한곳에 여러 초식동물을 합사시켜 그 곳에 인프라를 집중시키면 적자를 메울 수 있으며, 마케팅을 굴리면 수익 목표도 넘길 수 있다.
- 유럽오소리와 아프리카 서식지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한방향 유리가 필요하고 여우원숭이와 회색늑대는 풍부화 아이템이 연구되어 있는데도 모자라게 배치되어 있다. 일부 서식지는 물그릇 뿐이니 탈수 방지를 위해 수도관을 배치해야 한다.
- 중세 구역 상점은 문을 닫아버리는게 낫다. 맵 곳곳에 있는 전시장도 모두 마찬가지.
3.8. 습지[편집]
3.8.1. 늘푸른 동물원[편집]
- 기본 시설과 약간의 빈 서식지가 준비되어 있다. 처음에는 모두 비어있지만 구조된 동물들이 보상 슬롯에 들어오므로 차례대로 배치해주면 된다. 구조되어 오는 동물은 순서대로 작은발톱수달(6), 두루미(3),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4), 안경카이만(2), 갈라파고스코끼리거북(2), 아시아물소, 베어드맥, 카피바라, 나일리추에(3)로 총 9종이다. 남은 전시장 동물만 직접 입양하면 된다.
3.9. 보존[편집]
3.9.1. 터틀 록 야생 동물 고아원[편집]
[1] 이때 특별한 퇴직금이랍시고 주는것이 유니폼(...)이다[2] 황혼팩의 커리어 시나리오부터는 등장인물들이 목소리가 아닌 편지를 통해 이야기를 진행한다.[3] 더운 낮에는 찾기 어려우니 기온이 떨어지는 밤이나,구름이 낄때 찾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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