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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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PES 프로덕션
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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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폭스 엔진
디렉터
오기하라 요시카츠
장르
스포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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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layStation 4 로고.svg | 파일:Xbox One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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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SRB
EVERYONE (E)
PEGI
3세 이상 (3)
GRAC
전체 이용가
발매일
아시아
2017년 9월 14일
유럽
2017년 9월 14일
북미
2017년 9월 12일
한국어 지원 여부
지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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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1)[1]


트레일러(2)[2]


트레일러(3)[3]


트레일러(4)[4]

1. 개요
2. 마이클럽 레전드
3. 모바일
4. 평가



1. 개요[편집]


WHERE LEGENDS ARE MADE

커버모델은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전작과 동일). 윗쪽부터 순서대로 제라르 피케, 세르히 로베르토,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원래는 이걸 쓸 예정이었으나 발매를 얼마 안 놔두고 네이마르 다 실바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하면서 부랴부랴 피케로 대체되었다. 일본 내수판 커버 모델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유럽판은 루이스 수아레스 단독, 브라질에서는 쿠티뉴이다.

2017년 6월 13일에 E3 트레일러가 발표되었다. 육상 선수로 유명한 우사인 볼트디에고 마라도나, 루이스 수아레스, 필리페 쿠티뉴가 공식 앰버서더로 지정되었다. 2017년 8월 22일에는 게임스컴 트레일러와 레전드 트레일러가 발표되었다. 참고로, 트레일러 속에 나오는 우사인 볼트는 사전예약을 하면 받을 수 있다.

발매 예정일은 미국은 9월 12일 , 유럽과 아시아는 9월 14일이다. 출시기종은 PC[5], PS4, PS3, XBOX 360[6], XBOX ONE[7]. PS3와 XB360으로 나온 마지막 PES 게임이기도 하다. 그리고 드디어 PC판의 그래픽이 PS3에서 PS4의 그래픽으로 교체가 됐다.

윈도우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1709 버전을 설치하면 게임멈춤 현상이 일어난다. 기존에는 보안패치를 제거하여 해결했는데 현재는 노답.

그래픽이 매우 현실적이게 바뀌었지만 동시에 수많은 경기장 라이선스들이 사라지며 가상의 경기장들을 홈구장으로 사용해야하는 일이 속출한다. 맨유의 올드 트래포드, 바이에른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 레알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등 상당히 많은 홈구장들이 사라졌다[8]. 웸블리 스타디움마저 사라지며 마스터리그에서의 매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The Ultimate Stage라는 가상의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곳은 UEFA 챔피언스 리그 오프닝 영상에서 나오는 별 모양 지붕이 있는 그 경기장을 실제처럼 구현한 것이다. 수용 인원만 1백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정확한 인원은 1,050,000명. 그리고 이 작품을 끝으로 코나미UEFA간의 라이센스 기간이 만료되고 피파 시리즈EA로 라이센스가 넘어가게 되었다.

마스터리그에서는 선수들과 협상을 할때 기존의 단순 연봉협상에서 피파 시리즈처럼 바이아웃을 설정한다거나, 득점수당, 승리수당 등의 조건을 걸어 협상률을 높이는 등의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이 버전에서 "골 결정력" 능력치가 매우 중요해졌다. 슈팅 파워가 아무리 강해도 골 결정력이 낮으면 상대 골키퍼가 슈퍼세이브 해낸다. 그러나 골 결정력 수치가 높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득점 확률이 급격히 올라가며, 마스터리그에서 자동으로 돌려도 심지어 포지션이 공격수가 아니어도 골을 마구마구 넣는다.


가끔씩 마이클럽 전설[9]이 옆동네 게임들처럼 발주되는데 피파에서는 전설로 접해지 못했던 선수[10]들을 접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전설들 오버롤 선정방식이 비난을받고 있는데 원더보이이자 잉글랜드 선수로는 가장 최근에 발롱도르를 받았다고 할 수 있는 오언이 골드 선수[11]로 나오거나 일부 레전드들은 실버로 추가되는 등 레전드라면 일단 스텟을 뻥튀기부터 했던 피파 온라인 3와 대조되는 편.[12]




2. 마이클럽 레전드[편집]


데이비드 베컴
디에고 마라도나
요한 크루이프
로비 파울러
마이클 오언
스티븐 제라드
이안 러쉬
미하엘 초르크
노버트 디켈
라르스 리켄
외르크 하인리히
카를하인츠 리들레
마르셀로 살라스
이반 사모라노
호마리우
소크라치스
카푸
패트릭 비에이라
루드 굴리트
파올로 말디니
하비에르 사네티
데얀 스탄코비치
톨도
왈테르 사무엘
호나우딩요
지쿠
케빈 키건
올리버 칸
케니 달글리시
파벨 네드베드
호베르투 카를로스
알레산드로 델피에로
스콜스
로타어 마테우스
루이스 피구
베베토
스티브 맥마나만
키타자와 츠요시
안정환


3. 모바일[편집]


파일:peslogo.png모바일
PES 2017

PES 2018

PES 2019


트레일러

파일:pes-2018-mobile.jpg

업데이트 첫날부터 접속불가 오류와 함께 어김없이 점검시간이 예정보다 훨씬 늦춰지게 되었다. 이제껏 시달린 유저들은 이미 해탈 중. 물론 두 차례의 점검이 끝나고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전작과 다르게 친구 추가 기능이 활성화되어 친구와의 대전이 가능하고 피파 온라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18 시즌카드가 추가되었다. 출시 초기인 만큼 아직까지는 17시즌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은 차후에 추가될 듯 하다.

업데이트와 동시에 썸네일이 베컴으로 바뀐 것 처럼 데이비드 베컴을 뽑을 수 있는 상품이 판매 중이다. 물론 지출에 비해 당연하게도 베컴의 등장확률은 최악.. 첫 번째 레전드 카드라고 광고하는 것을 보아 차후 타 레전드 선수를 추가할 계획이 있는 듯 하다.

2번째 레전드 선수로 브라질의 지쿠가 출시되었다. 포지션은 공격 미드필더.(AMF) 레전드 선수 임에도 1레벨 오버롤은 84로 GK마누엘 노이어보다 낮다. 뭘 그래 베컴은 83이었어 2018년 1월 15일, 세번째 레전드 선수인 호마리우가 출시되었다. 포지션은 센터 포워드. 뛰어난 침투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몸싸움이 약하다는 평이 많다. 동년 3월 1일 현재는 디에고 마라도나, 스티븐 제라드, 케빈 키건, 요한 크루이프를 위시한 레전드 선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외에는 일부 선수들의 프로필이 피파 시리즈처럼 사진으로 대체 되었다는 점과 약간의 UI 인터페이스 개선, 약간의 그래픽 변화와 추가곡 등이 바뀐 것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게임성 부분에는 크게 변화된 부분은 없다. 넘버링이 바뀐 점을 감안하면 살짝 아쉬운 편. 반가운 점은 선수들의 모델링과 얼굴 조형이 전작보다 세밀해졌다는 점과 선수들의 제계약비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어 GP 유지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부분이다. 단, 여전히 말도 안되는 에너지 부족 문제는 여전하다.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인다.

2017에서 쭉 이어져온 문제는 계속 해결되고 있지 않는걸 봐서 게임 엔진에 문제가 있는것이 분명해 보인다.

첫 번째로는 패스를 받는 선수가 플레이어의 의도와 전혀 다른 선수로 지정되는 것이다. 얼마나 답답하냐면 앞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하려고 했는데 그 뒤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가 가고 인터셉트 당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13]

두 번째로는 수비 시 조종하고 싶은 선수에게 커서가 제대로 가질 않는다는 점이다. 상대방의 전진을 저지하기 위해 압박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전진 중인 상대편 선수와 가장 가까운 우리편 선수에게 커서가 잡히질 않고 뒤로 물러나고 있는 수비수에게 커서가 계속 잡힌다. 이는 아날로그 모드에서 수비(압박) 커서를 클릭한 상태에서 뒤로 드래그를 하는지, 앞으로 드래그를 하는지로 후방수비 선수 지원과 전방압박 선수 지원으로 변경된다. 압박 지원으로 내가 조종하는 선수 이외의 다른 선수가 상대방에게 붙도록 할 수도 있지만 AI가 멍청하여 아주 쉽게 제껴지므로 아무 도움이 되질 않는다. 세 번째로는 체력문제이다. 체력이 높은 선수가 아니면 게임 후반부에는 대부분의 선수들의 체력이 거의 남아나질 않는데, 이런 상태에서는 몸싸움, 볼 터치, 태클 등의 능력치가 현저하게 떨어져 선수 교체가 거의 필수적이 된다.

이게 문제가 되는 까닭은 포워드들의 스태미너가 후반부에 있어서 오히려 중앙 미드필더풀백보다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4-3-3 포메이션 같이 포워드가 3명일 경우 이 3명을 교체해주면 후반 닥공 조커들이 되지만, 4-2-3-1이나 4-2-2-2와 같이 윙어자원과 포워드 자원이 4명이 되는 순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멀티 환경도 매우 좋지 않다. 잔렉이 심하고, 통신 상태가 원할하지 않을 경우엔 뚝뚝 끊어지다가 게임이 종료되기도 한다. 가끔씩 악질적인 유저들이 본인이 지고 있을때쯤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해 불완전 종료 상태로 게임을 무효화시키기도 한다.[14]

다만 위에 열거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작과 마찬가지로 타 모바일 축구게임에 비해 그래픽, 엔진 등 게임성 면에서 수 단계 높은 수준을 구가한다는 점은 플러스 요소다. 고스탯 선수의 드랍율도 나쁜 편은 아니여서 오버롤 80 이상의 골드볼 플레이어를 얻기가 크게 어렵지 않다. 물론 오버롤 85 이상의 블랙볼 플레이어부터는 얘기가 달라진다.

경기나 경매 등으로 획득이 가능한 스카우터와, 250 코인을 주고 가챠를 돌릴 수 있는 박스 드로우 시스템이 있다. 둘 다 일장일단이 있는데, 스카우터는 조합으로 원하는 선수를 얻을 수도 있지만 기본 레벨 20에 최대 한계 레벨이 30 밖에 안된다. 반면 박스 드로우는 기본 레벨 30에 최대 한계 레벨도 60이지만, 원하는 선수나 좋은 선수를 얻기 위해서는 순전히 운에 기대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박스 드로우의 테마가 달라지니, 만약 박스 드로우에 원하는 선수가 많이 나온다면 종료 일정을 잘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출석 보상은 선수 경매나 재계약 비용, 감독 선임 비용으로 쓸 수 있는 'GP'와(하루에 1000 GP 씩 3일), 에너지 회복, 박스 드로우 등 GP로 사용이 불가능한 부분까지 사용가능한 'myClub 코인'이(하루에 20코인, 6일 차에 50코인, 7일차에 100코인 씩 7일) 있다. 기본적으로 유저들은 후자를 선호하는 편.

선수들의 능력치가 높으면[15] 높을수록 코스트도 높은데, 기존에 주어지는 감독들의 코스트는 280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높은 능력치의 선수들을 쓰기 위해서 필연히 고코스트의 감독들을 구매하게 된다.[16] 단, 매물에 올라오는 감독들은 매번 동일하지 않고 대체로 500 전후 정도의 낮은 감독 위주로 등장한다.

따라서 감독이 부족한 초반에는 코스트가 500이 넘는 감독은 어지간하면 구매하는 게 좋으며 600대 후반에서 700이 넘는 고코스트 네임드 감독들은 보이는 대로 반드시 구매하는 게 좋다. 게임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스쿼드가 금볼과 블랙볼의 조합으로 갖춰지기 시작할 때 즈음이 되면 선수 수급보다도 원하는 감독을 얻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게임을 오래 즐길수록 블랙볼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코스트가 700대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선호도와는 상관없이 펩, 클롭, 시메오네 등의 최상위 감독을 사용하게 된다. 그 외에는 코스트가 630이지만 3톱 모두 센터포워드로 기용이 가능해 닥공 전술이 가능한 호세 페케르만이나 3명의 미드필더 중 앞선의 두 명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환할 수 있는 코스트 660의 치치, 코스트 600의 페르난두 산투스와 같은 감독을 선택하기도 한다.

2017년 12월 18일, 앱이 2.1.0v로 업데이트 되었다. 양 옆이 조금 비였었던 화면비가 스마트폰을 꽉 매울 정도가 되어서 전보다 경기장이 확 트인 느낌을 준다. 그 외에 많이 변한건 없지만, 온라인 경기의 불완전 종료에 스트레스 받던 유저들에게 '경기 포기' 기능이 생겼다는 점은 호평받고 있다. 다만 이번 업데이트로 파일의 구성이 바뀌어서 유저 패치가 다 날아가버려, 새 패치가 나올때까지 유저들에게 혼란을 안겨주기도 했다. 동년 12월 21일까지 앱을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작동이 안되기 때문에 유의하도록 하자.

2017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부터 1월 14일까지 보상을 주는 'Festive Season Promotion' 이벤트가 실시되었다. 그냥 접속만 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받도록 하자. 그런 와중에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갑자기 온리 블랙볼 팩을 준다는 루머가 퍼져, 블랙볼을 주는게 아니였냐며 실망하는 듯한 기색을 보이기도... 선수팩으로 장사하는 게임인데 그럴리가. 그런데 놀랍게도 새해 보상으로 온리 블랙볼 팩이 나왔다! 유저들은 코나미를 찬양 중. 그 외에도 진입장벽[17]을 낮추는 블랙볼/레전드 지급 이벤트등을 한,두달에 한번씩 시행하고 있는 편이다.

##2 로그인 연동이나 스카우트 조합법 등, 자세한 건 이 두 곳에서 물어보는 게 빠르다.

훌륭한 운영으로 유저들의 찬양을 받긴 하나, 서버는 느려 터짐에도 불구하고 대인전 보상을 지나치게 크게 해놓는 병크를 저지르고 있다.

아무리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시도해도 상대방의 통신 상태가 개판이면 답이 없다. 그나마 렉을 줄이려면 한국 사람이 많이 접속하는 저녁 시간에 대인전을 즐기는 것이 좋다.

시즌이 지날수록 유저들의 불만을 낳아가는 PES 모바일 시리즈에서 유저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시즌으로 평가받고 있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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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pro-evolution-soccer-2018|
83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pro-evolution-soccer-2018/user-reviews|
7.2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pro-evolution-soccer-2018|
82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pro-evolution-soccer-2018/user-reviews|
6.3

]]





[[https://www.metacritic.com/game/pc/pro-evolution-soccer-2018|
81

]]




[[https://www.metacritic.com/game/pc/pro-evolution-soccer-2018/user-reviews|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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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저 트레일러[2] 게임스컴 트레일러[3] 레전드 트레일러[4] 우사인 볼트 트레일러[5] 일본 제외.[6] 아시아 해당 없음.[7] 한국과 일본 제외.[8] 현재 프리미어 리그, 분데스리가, 그리고 라리가는 피파가 독점 계약을 맺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한다.[9] 모바일 pes 2018, pes cm에서도 같이 발주된다.[10] 베컴, 크루이프, 베베토(...) 4월쯔음에는 안정환도 추가됐다![11] 30렙 오버롤이 최대 85인 블랙에 이은 세컨드 티어다.[12] 그렇다고 이게 절대 좋은 것은 아니다.[13] 선입력을 캔슬할 수 없다 봐도 무방할듯...[14] 여기에 위에 문제점이 잔렉과 결합 됐을때의 불쾌함은...[15] 다만 한계 돌파 트레이너 등으로 고스탯이 만들어진 선수들은 예외다.[16] 감독이 부담 할 수 있는 코스트의 총량을 넘으면 선수단의 정신력이 10 이하로 곤두박질친다.[17] 그래도 유저매칭은 비슷한스쿼드 평점대에서 실시되고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