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무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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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겸 성우, 카레이서. 미국의 가족 시트콤 말콤네 좀 말려줘에서 말콤을 연기한 배우로 잘 알려져있다.
2. 활동[편집]
1997년 영화 <올리비아와 춤을 추자>에서 단역으로 데뷔를 했다. 이후 여러 작품에서 단역을 맡다가 2000년 시트콤 말콤네 좀 말려줘에서 주인공 말콤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시트콤이 전국적인 인기를 끌면서 국민 시트콤으로 자리잡자 프랭키 역시 인기 배우 반열에 오르게 되는데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그와 동시에 여러 시상식에서 상도 휩쓰는 등 배우로써 전성기를 가지기도 했다. 이후 "리지 맥과이어", "올 댓"을 비롯한 여러 드라마, 코미디에서 카메오로 활약하면서, 여러 만화를 통해 성우 활동도 꾸준히 해왔는데 그중 하나로 티못수의 체스터 맥배드뱃이 있다. 이후 말콤네 좀 말려줘가 끝난 뒤 배우 활동을 잠시 접고 카레이서로 전향하기도 했다. 배우 활동 중에도 데일 언하트를 만나는 등[1] 오래전부터 레이싱에 관심이 많았고 2007년부터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하게 된다.이후 2011년 까지 선수 활동을 하면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2013년 다시 배우 활동을 재개한 이후론 단편 영화에 모습을 보이고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 25"에 출연하는 등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3. 출연작[편집]
*주요 출연작만 서술.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애니메이션[편집]
4. 여담[편집]
카레이서 시절 크고 작은 뇌진탕을 무려 9번이나 겪게 되면서 기억장애를 앓게 되었다. 그래서 말콤네 좀 말려줘는 물론이고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나 영화를 기억하지 못하는 등 후유증이 꽤 심하게 왔었고,[2] 아버지 역할이었던 브라이언 크랜스턴이 종종 찾아와서 함께 했었던 모든 좋은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도록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키가 165cm로 서구권 배우 기준 매우 작은 키를 가지고 있다. 아역일 때는 귀여운 포인트였을지 모르나 성인 배우로서는 큰 약점이다. 성인이 되고 나서 필모그래피가 좋지 못한 것도 이 키가 발목을 잡은 것일 수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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