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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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파워하우스 스타일을 사용하는 흑인레슬러.
데뷔초엔 큰 활약없이 지는 경기만 맡았다가 CZW에서 활동한 계기로 주목을 받으며 마커스 워터스와 같이 락키 마운틴(Rocky Mountain)을 결성한다.
302에서도 싱글로써 서서히 성공하기 시작하고, IPW, CWE, Fusion Wrestling에서도 출연하며 인디의 강자들과 경기를 가지며 IPW에서 각각 챔피언에도 오른다.
PCW, NBW, AML, IWA Mid-South, OVW, XWW 등 여러단체에서도 섭외가 들어오고 선역보다 악역으로써의 어필이 강해 싱글 및 태그팀에서도 능숙한 모습을 보이며 계속 자신의 자리를 지켜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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