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레지옹의 로고와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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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비공식 깃발 혹은 공식기나 게양기들은 대부분 데파르트망의 등장 이전에 있던 지역의 문장을 바탕으로 만들었거나 그 지역의 문장들을 합친 것들이다. 경우에 따라 통합된 레지옹에서 정한 깃발이 아닌 옛 레지옹의 깃발들을 쓰거나 옥시타니 처럼 두 문화권의 상징을 나란히 게양하는 경우도 있다. 구글지도 등을 통해 청사에 게양된 것을 확인한 깃발은 공식기 혹은 게양기로, 역사적으로 쓰여왔거나 문장을 바탕으로 만들거나 혹은 구 레지옹을 바탕으로 깃발 디자인을 합쳤지만 기념주화 등과 같이 제한적으로 쓰인 경우에는 비공식기로 분류했다.
실제로 네티즌이 프랑스 지도에 지역기를 삽입할 때 지역내에서 전통적으로 쓰여왔던 역사적 상징기부터 그 깃발들을 합성한 깃발(그랑테스트)까지 동원해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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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토 레지옹[편집]
13 레지옹 중 5 레지옹은 로고만 깃발로 사용하고 있고 별도의 깃발을 게양하는 레지옹도 로고 깃발과 함께 게양하는 경우가 많다.
2.1. 개혁 후에도 유지된 레지옹[편집]
2.2. 개혁 후 합쳐진 레지옹[편집]
2.2.1. 노르망디[편집]
2.2.2. 오베르뉴론알프[편집]
2.2.3. 부르고뉴프랑슈콩테[편집]
2.2.4. 그랑테스트[편집]
2.2.5. 누벨아키텐[편집]
2.2.6. 옥시타니[편집]
2.2.7. 오드프랑스[편집]
3. 관련 문서[편집]
[흑십자기] Kroaz Du(브르타뉴어로 흑십자)라고 하는 깃발이 중세에 쓰인 적이 있다.[1] 상트르발드루아르 국가 헌병대의 문장과 비슷하다.[십자가기] A B C 스칸디나비아의 십자가에 노르망디의 사자를 합친 깃발이 있는데 주로 지역주의자들이 사용한다. 십자가에 사자가 없는 깃발이나 십자가와 사자 셋이 들어간 깃발도 있다.[2] 사부아, 리오네, 도피네의 상징을 합친 깃발이 있다. 프랑스어와 영어 위키피디아에서는 이 깃발을 론알프 레지옹의 공식기로 삽입해놨지만, 실제로 게양된 깃발은 로고와 론알프의 데파르트망 관련 일곱 깃발이다. 이 깃발자체는 그렇게 뜬금 없는 것은 아닌데 그 이유는 해당 지역의 국가헌병대가 깃발의 디자인과 유사한 문장을 사용했기 때문이다.[3] 리옹 대도시권 분리는 2015년에 이뤄졌다. 해당 글은 그 이전에 작성됐으므로 반영되지 않았다.[4] (비공식기)알자스기, 로렌기 그리고 샹파뉴 비공식기를 섞은 깃발이 넷상에서 돌아다니기는 하나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을 통한 활용사례가 없음.[5] 청사 앞에 깃대가 다섯인데 그랑테스트로 이름이 바뀌기 전에는 유럽연합기, 프랑스 국기 옆에 알자스기, 로렌기, 샹파뉴아르덴기를 게양했었다.[6] 5개의 성이 2-1-2배열로 있는 문장이 해당 지역의 국가헌병대 사이에서 쓰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만든 깃발이 위키미디어 공용에 있지만, 쓰인 적은 없다.[7] 실제 카탈루냐 문양의 위치는 왼쪽이었음.[8] 로고에서 텍스트가 빠진 깃발을 쓴 적도 있다.[9] 그랑테스트의 비공식기와 마찬가지로 이해를 돕기 위해 피카르드 비공식기와 노르파드칼레 비공식기를 합친 사진을 네티즌들 사이에서 쓰는 경우가 있다. 이것 역시 뜬금 없는 조합은 아니고 오드프랑스의 국가헌병대의 문장도 이와 비슷하다. 이 문장을 바탕으로 재배치한 비공식 깃발도 존재한다. 그러나 대원들은 이 문장을 쓰지 않고 구 레지옹의 문장을 쓰고 있다.[10] 프랑스 왕국 피카르디 깃발, 국가 헌병대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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