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누/사건사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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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유튜버 프누의 사건 사고를 나열하는 문서이다. 비판은 프누/비판 문서에서 서술한다.

2. 복돌 사용 의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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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에 프누는 정품 인증이라고 하면서 동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그러나 그 동영상에서의 구매 장면은 환불 버튼이 유효한 상태였고 [1] 리뷰를 적은 날짜는 1월 7일으로 그날 구입한게 확실화 되었다. 이렇게 의문의 동영상에 대해 대해 도X, 하XXX 등 많은 블로거들은 유감을 하고 짚을건 짚자며 복돌 사용에 대한 비판을 했는데...

결국 프누는 해명영상을 올리면서 사건이 끝나가는 듯 싶었지만, 프누는 몇몇의 유명 블로거와만 합의하고, 나머지 유명하지 않은 블로거는 블로그 아이디를 그대로 트위터에 노출시키고 비판하였다. 그러나 피해자가 그냥 넘어가면서 사건은 묻혔다.

또한, 프누는 블록런쳐 프로 정품인증(삭제됨) 영상을 올리면서 자신이 지금까지 블록런쳐 복돌을 써왔다는 사실을 공개했지만, 이에 대해 올라온 해명 영상은 없다.

2.1. 자아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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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누는 1월 7일에 복돌 사과영상을 올리면서 12월 31일부터 1월 7일까지 1주일간 복돌을 사용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1월 5일에 복돌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결국 자기 자신을 비판하는 꼴이 되었다.

3. 타 블로거 비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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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네더요시 블로그 테러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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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누/프덕 참고.

1월 16일, 네더요시[2]라는 블로거가 프누의 복돌 사용에 대한 의문점을 담은 고찰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그러나, 프누는 해당 블로거의 닉네임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악플읽기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을 본 프덕들이 네더요시를 공격하기 하였다. 프덕들을 컨트롤 하지 않은 프누에 의해 네더요시를 비롯한 여러 블로거들은 새벽에,[3] 블로그 테러로 인한 피해를 입었으나, 그것에 대해 프누는 묵인하고 트위터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공지를 올렸다.

게다가 그는 1월 17일에 양도둑과 성자 이야기라는 동영상[4]을 업로드하여 간접적으로 네더요시를 비판했다. 게다가 간접적으로 자신을 양도둑이라고 하면서, 다굴에 대한 건 하나도 안꺼내면서 자신을 합리화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에 사과한다는 내용도 프덕들에게 사과하는거지, 피해자들에게는 사과를 안하는 뻔뻔함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피해자들과 그들을 응호하는 댓글을 삭제하고 차단하는 것으로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등의 횡포를 부렸다.

4. 끝없는 추종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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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을 일으킨 주범. 프덕을 양성하면서, 그 프덕들에게는 아무런 비난도 안하며 자신의 불쌍한 점만 꺼냈다. 이 점 역시 프덕을 키운 책임이 프누에게 없다고 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 프덕중에서 블로거도 있어서, 블로거가 프누에게 사람들의 신상을 유출시키는 역할도 하였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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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누 - 프누에 대한 설명
• 프누/비판 - 프누에 대한 비판
• 프누/프덕 - 프누의 무개념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