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헤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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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조 모레이라
- 주요 패: 개리 굿리지
3. 커리어[편집]
네브래스카 대학교 링컨 캠퍼스 출신이며 졸업후에도 레슬링 선수로 활동하던 중 절친인 탱크 애봇의 제안으로 1996년 UFC 8을 통해 종합격투기에 뛰어들었다. 레슬링 대표로 참전했으며 국술원 대표[1] 로 나온 개리 굿리지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 더블렉이 스프롤로 막히고 그 과정에서 백 크루시픽스를 잡혀 엘보 연타로 13초만에 KO패했다.
이후 2002년 타 단체에서 복귀해 주짓수베이스인 조 모레이라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현역에서 완전히 은퇴했다.
현역시절보다 코치 시절의 더 활약이 유명한데 고등학교 레슬링 코치시절 키웠던 선수인 티토 오티즈를 애봇의 스파링 파트너로 붙여주고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을 권했던 인물이다. 그 후로도 레슬링 코치와 종합격투기 코치를 병행하며 많은 종합격투기 선수를 양성하고 있다. 비교적 최근의 사례는 네오나치인 할아버지밑에서 갈등하고 있던 션 스트릭랜드를 종합격투기 선수로 인도하기도 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독실한 개신교 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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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굿리지가 원래 국술원대표로 참전하기로 되어있던 참가자를 폭행해 국술원측이 명예 3단을 주고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