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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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용제
Dragon order of FLAME
[1]


파일:폭염의 용제 웹.png

장르
판타지, 회귀, 하렘
작가
김재한
출판사
청어람
이젠북[웹판]
발매 기간
2011. 01. 31. ~ 2012. 12. 27.
2014. 01. 22. ~ 2014. 03. 14.[웹판]
권수
18권 (完)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설정
5. 일러스트
6. 표지
7. 오류
8. 기타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회귀 판타지 소설. 작가는 사이킥 위저드의 저자 김재한이다.


2. 줄거리[편집]


모든 것을 잃고 복수마저 실패했다.

최후의 일격마저 막강한 레드 드래곤 앞에서 무너지고, 죽음을 앞에 둔 그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기회!

"네 운명에 도박을 걸겠다."

과거에서 다시 눈을 뜬 순간, 머릿속에 레드 드래곤의 영혼이 스며들었을 때, 붉은 화염을 지배하는 용제가 깨어난다! 강철보다 >단단한 강체력을 몸에 두른 모든 용족을 다스리는 자, 루그 아스탈! 세상은 그를 '폭염의 용제'라 부른다!


미친 드래곤 볼카르를 무찌르기 위해 천 명의 강자를 모아 도전했으나 패배한 루그 아스탈이 본래의 볼카르의 인격의 도움으로 과거로 돌아와 본래의 볼카르와 함께 다시 한 번 미친 볼카르(현재 불카누스)를 죽이기 위한 이야기다.


3. 등장인물[편집]



3.1. 주인공[편집]




3.2. 인간[편집]




3.3. 엘프[편집]




3.4. 드워프 장인[편집]


죄다 IT 관련 인물들의 이름에서 따왔다(…) 여기에 단 7인이라는 설정과 드워프의 신이 스노우 화이트(백설)라는 걸 보면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가 모티프임을 알 수 있다.


3.5. 블레이즈 원[편집]




3.6. 용족[편집]




3.7. 드래곤[편집]




3.8. [편집]




4. 설정[편집]




5. 일러스트[편집]


전작 《사이킥 위저드》와 《마검전생》에서 이어서 《폭염의 용제》에도 권마다 일러스트가 첨부되어있다. 《마검전생》에는 여성 캐릭터 일러스트가 적었기에 이번에는 그 점을 개선했다고……. 그러다보니 이번엔 역으로 남성 캐릭터 일러스트가 너무 적어져 마감 후기에서 남캐들에게 미안하다는 언급이 있다. 그린이는 지엘.

  • 01권 : 루그 아스탈(회귀전&회귀후) & 볼카르(드래곤)
  • 02권 : 리루 나칼라즈티 & 알라냐 파즐라
  • 03권 : 메이즈 오르시아
  • 04권 : 라나 아룬데 & 볼카르(드레키 모드)
  • 05권 : 란티스 펠드릭스 & 티아나 아카라즈난
  • 06권 : 볼카르(드래곤) & 볼카르(드레키) & 불카누스(볼카르 인간체)
  • 07권 : 라나 아룬데 & 메이즈 오르시아 & 리루 나칼라즈티(정령)
  • 08권 : 비요텐
  • 09권 : 칼리아 일리지스 & 루그 아스탈
  • 10권 : 에리체 메이달라
  • 11권 : 메이즈 오르시아 & 에리체 메이달라
  • 12권 : 에리체 메이달라 & 칼리아 일리지스 & 바리엔 라한드리가
  • 13권 : 메이즈 오르시아 & 라나 아룬데
  • 14권 : 에리체 메이달라 & 다르칸
  • 15권 : 에리체 메이달라 & 바리엔 라한드리가 & 메이즈 오르시아
  • 16권 : 메이즈 오르시아 & 티아나 아카라즈난
  • 17권 : 스노우 화이트와 일곱 드워프나이트퀸이 함께 나왔어야하는데!
  • 18권 : 루그 아스탈 & 볼카르 & 메이즈 오르시아 & 에리체 메이달라 * 리루 나칼라즈티 & 라나 아룬데 & 칼리아 일리지스 & 바리엔 라한드리가 & 요르드 시레크 & 마빈 아스탈 & 그레이슨 다카르 & 다르칸 & 알더튼

여담이지만 16권까지 최다 일러스트 등장 회수는, 7회인 메이즈 오르시아(3권, 7권, 11권, 13권, 15권, 16권, 18권)와 그뒤를 이어 6회인 에리체 메이달라(10권, 11권, 12권, 14권, 15권, 18권)가 두번째를 차지했다. 또 완결권인 18권에 루그의 양 옆에 인기 히로인 메이즈와 에리체가 차지하고, 그 뒤로 4 명의 미소녀들이 서있는 광경은 하렘왕의 포스를 느껴지게 만들어준다(…)


6. 표지[편집]


  • 원판
파일:폭염의 용재.jpg
원판 표지

  • E북
01권~03권
04권~06권
07권~09권

파일:폭염의 용제 1.jpg


파일:폭염의 용제 2.jpg


파일:폭염의 용제 3.jpg


10권~12권
13권~15권
16권~18권

파일:폭염의 용제 4.jpg


파일:폭염의 용제 5.jpg


파일:폭염의 용제 6.jpg


e북 출판본에는 표지가 새로 그려졌는데 18권에는 환생 후 볼카르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특전 일러스트가 있다.자,잠깐, 로리? 철컹철컹

  • e북 1권~3권 표지 : 루그 아스탈 & 볼카르(드레키)
  • e북 4권~6권 표지 : 리루 나칼라즈티 & 라나 아룬데
  • e북 7권~9권 표지 : 메이즈 오르시아 & 다르칸
  • e북 10권~12권 표지 : 에리체 메이달라 & 바리엔 라한드리가 & 칼리아 일리지스
  • e북 13권~15권 표지 : 지아볼 발카스타[4] & 볼카누스
  • e북 16권~18권 표지 : 루그 아스탈 & 볼카르(드레키)
  • e북 18권 특전 일러스트 : 볼카르 (환생 후)나이트퀸 여신님은 어디갔냐!!!


7. 오류[편집]


  • 1권에서 보면 디르커스가 좋아하는 목록 중에 드워프도 있다. 그러나 드워프는 에필로그 이전까지 여성체가 만들어지지 않았었다.디르커스는 사실 남색도 했었다.

  • 2권에서 보면 시공회귀 전 루그는 이미 29 살에 기격을 터득해 독에 당해 괴로워하는 그레이슨에게 기격으로 도움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나중에 보면 기격은 그레이슨이 죽은 후에 익혔다고 되어있다. 또 2권에서 보면 루그가 마법을 배운다면 과거의 너를 만나면 마법이 통하지 않아 지게 되므로 난 강체술을 배우겠다. 라고 할 때 볼카르가 기억을 잃었으므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느다고 반박하지 못하고 그저 음이라고만 한다.

  • 3권에 보면 다르칸이 강체술을 쓴다는 묘사가 있다.[5] 허나 차후에 오크랑 인간을 제외하곤 강체술을 배울수 없다는 설정이 등장한다.[6]

  • 14권에서 에리체는 일곱살 때 바리엔에게 시집을 가겠다고 키스를 했었다고 했다. 그러나 16권에선 열한살 때 둘이 처음 만났다고 되어있다.

  • 볼카르는 불카누스의 의식에 눌리기 때문에 진신의 육체로 돌아가면 위험한 것이었다. 그런데 불카누스가 진신의 육체와 완전히 개별의 존재가 되어 육체가 완전히 주인 없이 비었는데도 돌아가면 끝장이라고 한다.[7]

  • 라나의 이전 봉인의 조각 보유자가 '이전에 봉인의 조각을 보유한 남자' 라고 한 후 나중에 라나 이전의 봉인의 조각 보유자는'마법사 데아드의 고모'라고....

  • 17권에서 스노우 화이트가 나이트퀸으로 변할때 머리색이 백발이라고 되어있는 오류가 있다. 스노우 화이트는 일러스트에서도 알 수 있듯이 흑발이라고 여러번 언급되었다.

  • 볼카누스가 회귀 전 어떻게 진신 상태로 자기 레어에서 나올수 있었던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 봉인을 풀었더라도 회귀 전에는 신으로서의 본질을 각성한 일이 없기에 균열을 지킨다는 맹약을 깰 수는 없었을 터 회귀 후에는 지아볼을 들이는 등 맹약을 어기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회귀 전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이 없다. 균열을 지킨다는 맹약을 포식자가 균열을 틀어막는것을 통해 지켜서 진신 상태로 자기 레어에서 나올수 있었던듯.


8. 기타[편집]


  • 커그문피아에서 1권 후반부까지 연재되다가 청어람을 통해 출간되었다.

  • 순전히 우연의 산물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같이 출판되고 있는 권왕전생과 스토리와 전개 구도는 다르지만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아서 알게 모르게 비교글이 많다. 둘 다 1세대 판타지 작가인데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회귀물을 집필했다는 점이나 주인공이 판타지 계열에선 보기드문 권사이면서 동시에 강력한 대마법사라는 점, 스승님들의 아름다운 육체미와 빠와, 성격 등등.

  • 2012년 1월 말 12권을 출간하면서 마감 후기에 12권까지 출판한건 처음이라는 언급과 함께 최장 시리즈 기록을 세웠다. 소드시커로 2000년대 초반에 데뷔한 작가가 10년 가까이 지나서야 안정적인 두자리수 이상의 권수를 냈다는게 인상적인 기록이라면 기록이다.

  • 스토리가 늘어지는 감이 있다거나, 너무 설정에 치중한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김재한 작가가 원래부터 설정덕후 끼가 있긴 했지만 폭염의 용제 후반부의 경우 그런 부분이 심하다고 느끼는 독자도 있다. 그리고 소설 내내 판타지보다는 전반적인 하렘과 하렘에 치중한 결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하렘의 경우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좋아하지만.

  • 전자책으로도 출간했다. 2013년 6월 초에 원고 작업을 다 끝내서 출판사에 넘겼다고 한다.#. 전자책 특전으로 표지를 일러스트로 모두 교체했고, 이 일러스트는 3권 단위로 바뀐다. 전자책에서는 종이책에 있던 오류를 모두 수정하고 뉘앙스 차이가 있던 부분도 모두 일관되게 고친다고 한다(몇몇 부분은 아직도 안고쳐졌다.). 또한 18권에서 짤렸다던 최종 전투신 추가, 에필로그 파트 한 개 추가. 참고로 추가된 에피소드는 바로 원본 지아볼의 이야기다. 그리고 칼리아와 아레크스 등의 에필로그의 내용이 변경되었다. 어떻게 보면 일종의 개정판.


9. 둘러보기[편집]


연도
김재한 소설
2001
소드시커
2005
섀도우 비스트
2009
워메이지
2010
사이킥 위저드
2010
마검전생
2011
폭염의 용제
2013
용마검전
2013
성운을 먹는 자
2017
헌터세계의 귀환자
2020
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1] 원판 1, 2권에서는 제목이 Frame으로 나왔었다.창틀의 용제 다음권과 개정판부터는 Flame으로 정정했다.[웹판] A B [2] 단 다른 차원의 인간이라 마족으로도 분류된다.[3] 환생한 볼카르의 모친[4] 최초 일러스트 수록이다. 출간본에는 나오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5] 딱 한번 그 묘사가 등장하고 그 이후론 한번도 안쓴다[6] 출판본에선 이 오류가 있지만, ebook에는 삭제되었다.[7] 단 이것은 현재 볼카르의 진신이 봉인 상태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당장 불카누스가 달 박살내고 돌아오는데 5일 밖에 안 남았는데, 그 안에 봉인을 다 찾아 해제할 방법이 없었을 수도 있다. 라기보다 그냥 진신으로 돌아가면 드래곤이라 맹약의 강요에 당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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