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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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1. 선거구 정보
1.1. 경북도의회
2. 지역 특징
3. 역대 선거 결과
3.1. 대통령 선거
3.2. 국회의원 선거
3.3. 지방 선거
4. 관련 문서


1. 선거구 정보[편집]


파일:포항시 CI.svg 경상북도 포항시 국회의원/도의원 선거구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포항시
북구

포항시1
북구 흥해읍, 신광면, 청하면, 송라면, 기계면, 죽장면, 기북면
포항시2
북구 용흥동, 우창동
포항시3
북구 양학동, 중앙동, 죽도동
포항시4
북구 장량동(일부)[1], 두호동, 환여동
포항시5
북구 장량동(일부)[2]
포항시
남구·울릉군

포항시6
남구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 해도동, 송도동, 청림동, 제철동
+ 울릉군 전역
포항시7
남구 연일읍, 대송면, 상대동
포항시8
남구 오천읍
포항시9
남구 효곡동, 대이동

파일:포항시 CI.svg 포항시 시의원 선거구
선거구
지역
의원정수

북구 흥해읍
2

북구 신광면, 청하면, 송라면, 기계면, 죽장면, 기북면
2

북구 용흥동, 우창동
3

북구 중앙동, 양학동, 죽도동
3

북구 두호동, 장량동(일부)[양덕동], 환여동
3

북구 장량동(일부)[장성동]
2

남구 해도동, 송도동, 청림동, 제철동
3

남구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
2

남구 연일읍, 대송면, 상대동
3

남구 오천읍
3

남구 효곡동, 대이동
3


1.1. 경북도의회[편집]



1.2. 시의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의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포항시 CI.svg
포항시의회의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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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svg

17석, 시장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svg

10석
]]
[[무소속|무소속

3석
]]
재적

31석




파일:포항시 CI_White.svg 제12대 포항시의회 지역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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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백강훈
이상범
김상백









김일만
황찬규
김만호
안병국
전주형
김상일








정원석
김상민
배상신
김성조
김민정







정원석
김상민
배상신
김영헌
김철수









최해곤
방진길
최광열
임주희
함정호
박칠용





2. 지역 특징[편집]


경상북도답게 보수정당 지지 성향[3]이 강하다. 또 이명박 - 이상득 형제의 기반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후보는 포항시 북구[4]에서 84.37%, 포항시 남구[5]에서 80.03%라는 당시 전국 최고 득표율 2, 3위를 기록했다.[6]

이명박 정부 이후 정치권의 소용돌이에 본의 아니게 자주 말려들어가는 편이다. 거기다 인근 경주와 같이 친이의 그라운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형님예산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울산~포항 고속도로 건설 800억 원, 동해선 포항역~삼척역간 철도 건설 700억 원, 동해선 복선전철화 500억 원. 좀 논란이 있을 부분은 과메기 공장인데, 사실 이런 숙원 사업은 각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다. #

그러나 여담으로, 역대 대선과 총선, 지선을 포함한 현재까지 민주당계 정당이 포항에서 최초로 유일하게 대이변 일어난 선거는 바로 5대 대선이었다. 박정희는 이곳에서 46.71%를 득표하여 47.74%를 득표한 민정당 윤보선한테 불과 1.03%차로 졌다.[7]

즉, 당시 기준으로 봐도 아무도 믿기지 않는 매우 기적적인 결과이다. 그때는 농촌과 달리 경상도 내 도시권에서도 박정희에 대한 비토 정서가 나름 통하였다는 것이다. 참고로 텃밭에서 지는 민주공화당 입장에서는 최악의 결과였다고 봐야한다. 이 선거가 민주당계 정당이 포항에서 마지막으로 승리한 선거였다.

반대로 3대 대선에서는 자유당 이승만 후보가 압승을 거두었지만 무소속 조봉암 후보도 만만치 않은 득표로 무려 41%를 얻었다. 당시 진보세력이 대구 뿐 아니라 포항에서도 세력이 갖추어 졌다고 볼 수 있는 결과이다.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혹은 포스텍으로 인해 외지에서 유입된 젊은 층의 인구가 많은 관계로 그나마 대경권에서는 대구, 구미, 경산과 같이 진보세가 강하다. 물론 도심이냐 농어촌 지역이냐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진보세도 대구.경북 평균보다는 높지만 그렇다고 부울경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경남에서 가장 보수적인 서부 경남권과 비슷한 정도다.[8]

지자체가 시행된 1995년 1기 민선시장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박기환이 민주당계 정당으로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당선되었지만 이 때는 상술되어 있듯이 대경권 지역에 반 김영삼 정서가 강했고, 공천 불복으로 인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한 여당 성향 후보가 3명이나 표를 갈라먹어 여권 분열 효과의 덕을 봤다.[9]

그래도 이후 18대 대선에서도 포스코 주택단지가 있는 효곡동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32.83%를 득표하기도 했고, 19대 대선에서는 득표율은 약간 떨어졌지만 이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포스코와 생사여락을 같이 한 도시답게, 허화평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진 제15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박태준이 포항시 북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압도적으로 당선됐다.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한 후에는 김종필 총재와 함께 김대중 당시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였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홍준표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의 강성 발언이 포항시민들 사이에서도 반감을 사면서 민주당 득표율이 40%대로 상승했고, 지역구 도의원이 2명이나 당선되었다.[10]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이강덕 시장이 66%로 무난하게 당선되었지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50%를 지지받으며 이전보다 힘겹게 당선되었다는 것을 보면 포항도 이전보다 보수세가 빠지고 있는 추세였었다.

하지만 21대 총선에서 포항시 북구, 포항시 남구·울릉군 지역구 모두 미래통합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다시 예전처럼 보수 강세지역으로 돌아왔다. 비례대표 역시 보수정당이 60% 가량을 득표하며 20%를 간신히 넘은 민주당계 정당을 크게 눌렀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포항시 북구와 포항시 남구·울릉군[11]의 두 개 선거구가 있으며, 포항시 남구·울릉군에는 새누리당 이상득 의원(6선)이 18대를 끝으로 은퇴한 다음에 제수를 성추행한 김형태 의원(초선)이 당선되었으나, 이 성추행범 의원 타이틀로 1년을 더 울궈 먹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포항시 북구에서는 새누리당 이병석 의원이 19대 총선에서 4선에 성공하였으나, 포스코 비리 문제로 20대 총선에는 불출마하면서 오랜 터줏대감들이 모두 교체되었다. 현재 포항시장은 경찰대 1기 출신으로 해양경찰청장을 역임한 국민의힘 이강덕 시장이다.[12]

역대 총선을 보면 굉장한 보수 강세 지역으로, 보수정당의 제2본진이라 할 수 있다. 1대 총선에서 영일군 갑을 지역구에서 박순석, 김익노 후보가 각각 당선, 2대 총선에서도 포항시 일원에서 김판석 대한청년단 후보가 당선되고, 영일군 갑을 지역구는 무소속 최원수, 김익노 후보가 당선되었다.

3대 총선에서는 포항시에서는 무소속 하태환 후보가 당선되고 영일군 갑을 지역구에서는 자유당의 박순석, 김익노 후보가 당선, 4대 총선에서는 포항시에서 자유당 하태환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고, 영일군 갑을 지역구에서는 자유당의 박순석, 김익노 후보가 또 당선, 보궐선거에서도 자유당 김장섭 후보가 당선될 정도로 자유당 일색이었다.

이승만 정부 붕괴 직후의 5대 총선에서는 정권교체 영향으로 포항시에서 민주당 이상면 후보가 당선되고 영일군 갑을 지역구에서 민주당의 최태능, 최해용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6대 총선에서는 포항시, 영일군, 울릉군 일원으로 통합되고 김장섭 민주공화당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7대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구에서 김장섭 민주공화당 의원이 재선, 8대 총선에서는 포항시, 울릉군 일원에서 김병윤 민주공화당 후보가 당선, 영일군 일원에서는 정무식 민주공화당 후보가 당선되며 박정희 대통령의 연고인 경북이자 포항제철의 영향으로 여당 지지가 압도적이었다.

유신정권 이후 중선거구제로 진행된 9대 총선에서도 포항시, 영일군, 울릉군, 영천군 일원에서 민주공화당 정무식 후보와 무소속 권오태 후보가 당선되었으나, 1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 권오태 후보와 신민당 조규창 후보가 당선되며 민주공화당 후보가 텃밭에서 낙선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대경권이 주류인 전두환 정부 집권 이후부터는 다시 보수텃밭이 된다. 11대 총선에서는 이진우 민주정의당 후보와 이성수 한국국민당 후보가 당선, 12대 총선에서도 박경석 민주정의당 후보와 서종렬 민주한국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13대 총선에서도 민정당 후보 2명이 모두 당선, 14대 총선에서도 민정계이자 12.12 군사반란의 주역인 허화평, 마찬가지로 민정계인 이상득이 재선하면서 보수정당, 특히 민정당-민자당으로 이어지는 대경권 주류 지지는 지금까지 굳건하다.

지역 경제가 포스코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도 포스코의 영향이 꽤 큰 편이다. 1997년의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당의 엄청난 지원을 받았던 통합민주당[13]의 거물 이기택[14], 역시 이 지역의 만년 여당격인 신한국당(국민의힘의 전신)의 이병석에 맞서 무소속박태준 포스코 전 회장이 당선되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덕분에 민주화 세력을 대표하는 인물인 김대중은 박태준과 손을 잡으면 자신과 대립했던 군부 세력과 경상도를 포용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었고, 김영삼과의 차별화를 원했던 이회창 역시 김영삼에 의해 축출된 박태준을 포용함으로써 당내 결집을 꾀하고 역시 완벽한 자기편이 아니었던 경상도를 포용하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양측에서 러브콜을 받다가 최종적으로 김대중과 손을 잡고 자유민주연합에 들어가 DJP 연합에 도움을 주었으며, 국민의 정부에서 국무총리까지 지내게 된다.

김대중이 선거 유세 당시 박정희기념관 건립을 약속하고 박정희를 용서하며 긍정했던 발언을 한 것은 박정희의 군대 후배이자 제자였던 박태준의 작품이라고 한다. 물론 이후 반대 여론에 부딪히며 용두사미가 된 경향은 있었다.

참고로 박태준 포스코 전 회장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되기 바로 전 의원은 내란죄로 국회의원직을 잃는데, 그가 바로 29만원을 소유하셨다는 분의 최측근인 허화평. 웃기게도 그는 1996년 15대 총선에서 옥중출마로 당선한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78.92%[15]의 득표를 얻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압승을 거두었다. 여담으로 여기도 여촌야도 현상이 적용되는데, 읍면 지역과 동 지역의 득표 양상이 꽤 달랐다.

그 예로 남구 호미곶면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무려 92.6%의 득표율[16]을 기록하였고 다른 읍면에서도 80%, 조금 높은 곳은 90% 가까운 득표율을 올린 반면, 시내동 지구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대체로 20% 넘는 득표율을 올렸다. 포스코 주택단지가 위치한 효곡동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무려 32.8%(박근혜 후보는 66.8%)의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선거 당시 전라도당 운운해서 물의를 일으킨 5~6대 포항시장인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지사로 출마하려 했으나,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만들겠다는 개드립을 치다가 대중들에게 비웃음만 받고 '흰 것을 보고 희다고 말 못하는 현실이 참혹'하다며 후보직을 사퇴했다.

그 뒤 박승호 전 시장은 20대 총선 포항 북구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지만, 새누리당 김정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4년 후, 21대 총선은 포항 남구·울릉에 출마하였지만 초장부터 컷오프됐고, 결국 역시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허대만한테도 밀리면서 3위로 또 낙선했다.

더불어 박승호 전 포항시장 임기 말기 즈음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유일한 시립도서관 포은도서관을 포항중앙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공지하였다. 임시 도서관은 심지어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시청이라 더욱 곤혹을 치르게 되었다.

도서관은 2015년 10월에 개방했지만, 도서관 내에 열람실 구비도 없고 기존보다 공간이 더 줄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많은 불만이 존재하며, 전시행정이 아니냐는 불만도 나오고 있다. 결국 이는 남구·울릉 지역구에서 낙선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남구의 일부 지역에선 문재인 후보가 승리를 거두기도 했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선 허대만 후보가 42%를 얻으며 꽤 선전했었다. 또한 대경권의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토 현상이 강해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두 지역구 모두 30% 이상 얻어서 선전했지만,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북구에서는 71.83%, 남구에서는 70.79%를 얻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트리플 스코어 격차로 압살하여 정권교체의 열망을 보여줬다.

3개월 뒤 예상대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역시 현직 도지사로 출마한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는 이번에는 이변없이 보수의 심장 경북 포항답게 북구에서 77.72%, 남구도 똑같이 77.13%를 득표하여 북구에서 22.27%, 남구에서 22.86%대에 그친 민주당 임미애 후보를 트리플 스코어 이상으로 가볍게 압살하여 떡실신시켰다.

포항시장도 마찬가지로 현직 재선으로 출마한 이강덕 후보는 77.20%[17]를 득표하여 민주당 유성찬 후보를 트리플 스코어 이상 격차로 매우 싱겁게 3선에 성공하였고, 지역구 도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은 지난 선거에서 2석을 얻은 거와 달리 이번엔 싹 다 전멸하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북구와 남구에서 각각 74.41%, 74.05%를 얻어 트리플 스코어 이상으로 민주당을 압살하였다.

그리고 일부 구도심에선 80% 이상 몰표가 쏟아졌고, 심지어 호미곶면에선 지방선거 한정이지만 무려 90%를 넘는 몰표가 쏟아져 민주당을 제대로 끔살했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파일:포항시 CI.svg 역대 포항시 국회의원 선거 결과

포항시
영일군·울릉군
13대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이진우 (재선)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이상득 (초선)
14대

[[무소속|
무소속
]]
허화평 (초선)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이상득 (재선)

북구
남구·울릉군
16대

[[무소속|
무소속
]]
허화평 (재선)[18]


[[신한국당|
파일: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상득 (3선)
1997

[[무소속|
무소속
]]
박태준 (4선)[19]
16대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이병석 (초선)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이상득 (4선)
17대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병석 (재선)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상득 (5선)
18대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병석 (3선)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상득 (6선)
19대
이병석 (4선)
김형태 (초선)[20]
박명재 (초선)[21]
20대
김정재 (초선)
박명재 (재선)
21대
김정재 (재선)
김병욱 (초선)

파일:포항시 CI.svg 역대 포항시장 선거 결과
1995
1998
2002
2006
2010
민주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박기환
정장식
박승호
2014
2018
2022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이강덕



주요 후보 득표율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박기환 32.37%
2위: 최수환 24.42%
3위: 배용재 17.01%
4위: 이석태 11.00%
1998년
1위: 정장식 51.48%
2위: 박기환 48.51%
2002년
1위: 정장식 62.40%
2위: 박기환 37.59%
2006년
1위: 박승호 60.95%
2위: 박기환 24.20%
2010년
1위: 박승호 74.67%
2위: 허대만 18.93%
2014년
1위: 이강덕 66.75%
2위: 이창균 19.44%
3위: 안선미 13.80%
2018년
1위: 이강덕 50.05%
2위: 허대만 42.41%
#!end|| 2022년 ||1위: 이강덕 77.20%
2위: 유성찬 22.79% ||
}}}}}} ||}}}


3.1. 대통령 선거[편집]


20대 대선 포항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83,570
(25.14%)

237,170
(71.36%)

7,161
(2.15%)

- 153,600
(▼46.22)

335,230
(78.04%)

북구
24.80%
71.83%
2.15%
▼47.03
78.87
남구
25.55%
70.79%
2.15%
▼45.24
77.06
후보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격차
투표율
북구[A][22]
24.21%
72.57%
2.06%
▼48.35
76.79

25.10%
71.36%
2.09%
▼46.26
75.17
후보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격차
투표율
동 지역[B]
25.22%
71.55%
2.10%
▼46.33
76.76
읍 지역[C]
27.04%
68.96%
2.39%
▼41.91
72.94
면 지역[D]
16.08%
80.96%
1.37%
▼64.88
78.31

포항시 이재명 득표율
상위 5개 읍·면·동
하위 5개 읍·면·동
순위
시·군·구
읍·면·동
득표율
순위
시·군·구
읍·면·동
득표율
1위
남구
효곡동
32.63%
1위
북구
죽장면
11.50%
2위
남구
오천읍
30.00%
2위
남구
장기면
12.42%
3위
남구
대이동
29.93%
3위
남구
구룡포읍
13.07%
4위
북구
장량동
29.77%
4위
북구
송라면
14.18%
5위
남구
제철동
28.47%
5위
남구
호미곶면
14.30%

포항시 윤석열 득표율
상위 5개 읍·면·동
하위 5개 읍·면·동
순위
시·군·구
읍·면·동
득표율
순위
시·군·구
읍·면·동
득표율
1위
북구
죽장면
86.14%
1위
남구
효곡동
63.99%
2위
남구
구룡포읍
84.64%
2위
남구
오천읍
65.43%
3위
남구
장기면
83.98%
3위
남구
대이동
66.48%
4위
남구
호미곶면
83.55%
4위
북구
장량동
66.92%
5위
북구
송라면
83.15%
5위
남구
제철동
67.52%


3.2. 국회의원 선거[편집]


21대 총선 포항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92,181
(32.82%)

170,245
(60.62%)

- 78,064
(▼27.80)

284,687
(66.55%)

북구
31.38%
64.78%
▼33.39
67.30
남구
34.53%
55.67%
▼21.14
65.68
후보
오중기
김정재
(1위/2위)
(선거인/표수)
북구[20대_북구]
47,924
(31.38%)
98,905
(64.78%)

- 50,981
(▼33.39)
154,613
(67.30%)
후보
허대만
김병욱
(1위/2위)
(선거인/표수)
남구·울릉군[20대_남구울릉]
45,968
(34.31%)
74,794
(55.83%)

- 28,826
(▼21.52)
135,978
(65.81%)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147,561
(54.09%)

50,389
(18.47%)

20,946
(7.67%)

16,242
(5.95%)

8,320
(3.05%)

+ 97,172
(△35.63)

284,734
(66.54%)

북구
80,813
(54.42%)

26,798
(18.04%)
12,016
(8.09%)
8,908
(5.99%)
4,452
(2.99%)
+ 54,015
(△36.38)
154,637
(67.28%)
남구
66,748
(53.70%)

23,591
(18.98%)
8,930
(7.18%)
7,334
(5.90%)
3,868
(3.11%)
+ 43,157
(△34.72)
130,097
(65.67%)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북구[20대_북구]
54.42%
18.04%
8.09%
5.99%
2.99%
△36.38
67.28
남구·울릉군[20대_남구울릉]
53.86%
18.89%
7.13%
5.82%
3.11%
△34.97
65.79

3.3. 지방 선거[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임미애
이철우
(1위/2위)
(선거인/표수)
북구
23,150
(22.27%)

80,784
(77.72%)

- 57,634
(▼55.45)

105,786
(45.80%)

남구
20,195
(22.86%)

68,137
(77.13%)

- 47,942
(▼54.27)

90,434
(45.96%)

포항시장 선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유성찬
이강덕
(1위/2위)
(선거인/표수)
북구
23,630
(22.83%)

79,843
(77.16%)

- 56,213
(▼54.32)

105,792
(45.80%)

남구
19,969
(22.74%)

67,820
(77.25%)

- 47,851
(▼54.50)

90,447
(45.97%)



4. 관련 문서[편집]


[1] 법정동 양덕동에 해당되는 지역[2] 법정동 장성동에 해당되는 지역[양덕동] [장성동] [3] 물론 김영삼 대통령 시절 反 민주자유당 - 신한국당 정서가 강해 1996년 15대 총선12.12 군사반란 등의 혐의를 받아 내란죄로 기소된 허화평이 옥중 당선된 적이 있다.[4] 이명박은 포항 북구 흥해읍 출신[5] 여기는 이상득 전 의원이 6선을 한 곳이다. 임기만 해도 24년 정도이다. 그래서 형님예산이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했다.[6] 참고로 이명박 후보는 당시 전국 1위 최다 득표율을 기록한 곳은 포항과 인접한 영덕군이다. 무려 84.84%의 몰표를 받았다.[7] 득표수로 따지면 박정희 11,071표 vs 윤보선 11,315표 ⇒ 불과 244표차로 윤보선 승리[8] 비슷하게 발전한 여타 영남권의 해안 공업도시(울산, 창원, 거제)와 뚜렷이 대비되는 부분이다. 앞의 지역들은 민간 대기업 사업장이 발달한 곳이라 1980년대부터 노동운동이 활발했으나, 포항은 당시 공기업이었던 포항제철이 자리를 잡은 터라 노동조합 결성 자체가 어렵기도 했고 초대 회장인 박태준이 사원주택 공급 등 복지에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정치세력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현재까지도 포항시는 진보정당의 지지세가 미약하다.[9] 이후 박기환 시장은 민선 2기 때 공동여당인 자유민주연합으로 이적해 출마했지만 IMF 직후였음에도 한나라당 정장식 후보한테 석패했고, 이후로 한나라당의 텃밭화가 강하게 현재까지 진행되었다.[10] 포항시 제7, 8선거구[11] 정작 울릉도 가는 여객선은 북구에서 출발한다. 획정 전에는 남구에서 출발했고, 소방 업무도 포항남부소방서 관할이다. 북구의 인구와 울릉군의 인구를 합치면 단일 선거구의 인구 기준선인 28만 명을 초과해 버리기 때문에 생긴 고육지책이다.[12] 원래 이명박 당시 대통령에게 형님 소리까지 할 정도로 친분이 있어 경찰청장으로 임명하려 했으나 영포회 관련 말이 많아 해양경찰청장으로 선회한 케이스다.[13]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소속이었다가 3당 합당에 반발해서 떨어져 나온 꼬마 민주당과 김대중의 신민주연합당(구 평화민주당)이 1991년 합당하여 만든 당이었다. 현재 민주당과는 달라서, 그 전신은 새정치국민회의.[14] 포항 출신으로 부산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하던 7선 이력의 정치인이었다.[15] 그런데 이 득표율이 경북 전체에서는 영주시 다음으로 낮은 득표율이다.[16] 읍면동 기준으로 전국에서 박 후보의 득표율이 제일 높았다.[17] 북구: 77.16%, 남구: 77.25%[18] 97.04.17. 의원직 상실 (내란음모죄)[19] 97.07.24. 재보궐선거[20] A B C D E 지역구 국회의원 : 박명재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재선)[21] 13.10.30. 재보궐선거[A] 관외투표 제외[22] 지역구 국회의원 : 김정재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재선)[B] 포항시내 (구 포항시)[C] 흥해읍, 연일읍, 오천읍 (인구 2만 이상 읍 지역)[D] 신광면, 청하면, 송라면, 기계면, 죽장면, 기북면, 구룡포읍, 대송면,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 (인구 2만 이하 읍·면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