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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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그림쟁이 및 밈 유튜버.
오너캐는 오른쪽 애꾸눈과 왼쪽 청안, 파란색이 포인트인 노란색 후드티를 입고 있고[2] 하얀 두건을 착용하고 있으며 금발 트윈테일의 검은 고양이 인수 캐릭터이다.
2. 콘텐츠[편집]
스피드 페인팅, 창작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밈 등 서브컬처 그림 콘텐츠를 제작한다.
현재는 과거에 올린 다른 밈 영상들 몇 개가 삭제되었다.
현재는 유튜브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3]
3. 세계관[편집]
3.1. 포티의 과거 이야기[편집]
창작 애니메이션[4]. 본인의 오너 캐릭터인 포티가 등장하며 포티와 주변 인물들과의 과거를 그린 이야기. 현재는 올라오지 않고있다.
3.2. 등장인물[편집]
- 포티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꿈속에 나왔던 레이드가 집으로 찾아오자 경계하지만 결국 가족들이 살해당하고 기억을 잃은채 납치당한다.
- 포티의 부모
포티를 지키려다가 살해당한다.
- 레이드
어느날 갑자기 포티의 집에 찾아온 남자. 포티의 부모를 살해하고 포티를 데리고 간다.
- 글레인
레이드와 함께 포티를 찾아온 남자. 납치사건을 계획한 인물이며 레이드와 함께 동거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4. 여담[편집]
-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운다.
- 아이패드로 작업을 한다.
- 옷 주름, 머리카락이 제일 어렵다고 한다.[5]
- 눈 그리기가 제일 쉽다고 한다.
- 머리띠를 하도 많이 써서 귀 뒤쪽 안이 움푹 들어갔다고 한다.
- 제9회 경남예술고등학교 전국 중학생 웹툰 CG 공모전에 참가하여 특선 작품이 되었다. https://m.cafe.naver.com/kanimation/14923[7]
- 2019년에도 경남예술고등학교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
- 장발캐를 잘 안 그린다. 이유는 세세하게 그려야되기 때문에 힘들어서라고 한다.
- 레이드의 머리를 고추장, 케첩이라고 비유하여 부르지 말아 달라고 하였다.
- 과거에는 언더테일 관련된 영상을 올렸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3:24:17에 나무위키 포티(유튜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기준] A B 2021년 3월 17일[1] 첫 영상[2] 노란 바탕의 하늘색 줄무늬, 파란색 카라의 티셔츠는 옛날 디자인[3] 트위터에서 자신은 밈 만드는 것에 대해 흥미가 전보다 떨어졌다고 하였다. 자세한 건 아니지만 예전처럼 밈 영상이나 패러디를 그리지 않는 것을 보아 일러스트 쪽으로 간 것으로 추측 그래도 커뮤니티에서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올리며 약간의 활동을 보이는것 같다.[4] 위에서 서술했지만 일러스트 쪽으로 간다 하니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만화 쪽으로는 만들어질 확률이 높다[5] 근데 의외로 엄청 세세하게 잘 그린다.[6] 포티의 이름도 여기서 따왔다고 한다.[7] 주제는 악기인 듯 하다.[8] 하지만 유튜브에선 아무말 없이 편집되어버려서 몇몇 댓글에 신청을 했냐, 안 했냐는 댓글과 도용이냐는 댓글이 달렸다.